- 같은 라인 세대 변화 중 역대급 — v15는 v14 대비 약 30g 감량(RunRepeat 실측 285→255g) + Fresh Foam X → 인피니온(질소 주입 슈퍼크리티컬) 폼 교체
- 한국 러너 핵심 변화 3가지: 토박스 narrow → standard(실측 69.8→73.2mm) + 4E 와이드 옵션 추가 + 힐 스택 실측 37mm 유지(브랜드 표기 40mm)
- 가격 차이 1만원(MSRP). 단 v14 할인 13~15만원대로 풀려 실제 차이 5~7만원. "별개의 신발"이라 본인 우선순위(가벼움 vs 가성비)로 갈림
이 글의 데이터 소스
RunRepeat 1080 v14 랩 실측(SA 142, HA 11.9, 에너지 리턴 60.8%) + 1080 v15 한국 출시 사양 + 한국 NB 공식몰 가격(2026-05-17 기준). 양 신발 단독: 1080 v14 상세 · 1080 v15 상세.
한눈에 비교
| 항목 | 1080 v14 | 1080 v15 | 차이 |
|---|---|---|---|
| 출시 | 2024년 | 2026년 | 2년차 / 신상 |
| MSRP (한국) | 199,000원 | 209,000원 | +10,000원 |
| 현재 시장가 | 130,000~150,000원 (이월 할인) | 209,000원 (출시 풀가) | 실제 차이 ~7만원 |
| 무게 (남성) | 285g | 255g (RunRepeat 실측) | 약 -30g |
| 미드솔 폼 | Fresh Foam X (EVA 기반) | 인피니온 (질소 주입 슈퍼크리티컬) | 폼 카테고리 자체 교체 |
| 힐 스택 (실측) | 37mm | 37mm (브랜드 표기 40mm) | 동일 |
| 전족부 스택 | 33mm | 31mm | -2mm |
| 드롭 (실측 / 공식) | 4.2mm / 6mm | 6.4mm / 6mm | +2.2mm (실측 기준) |
| 충격 흡수 (SA) | 142 (RunRepeat 실측, 최상위) | 미게시 | 둘 다 9/10 쿠셔닝 |
| 경도 (HA) | 11.9 (초소프트) | 미게시 | v14 검증 우위 |
| 에너지 리턴 | 60.8% (힐) | v14 대비 ↑ (인피니온 폼) | v15 약간 우위 추정 |
| 토박스 | narrow (실측 69.8mm) | standard (실측 73.2mm) | 한국 발 친화 ↑ |
| 와이드 옵션 | 표준(D), 2E | 2E, 4E | 4E 신규 추가 |
| 안정성 점수 | 7/10 | 6/10 | -1 (경량화 대가) |
| 내구성 | 550km | 600km | +50km |
| Cost/km (정가) | 약 362원/km | 약 348원/km | -14원/km |
| Cost/km (할인가) | 약 245~270원/km | 약 348원/km | v14 압승 |
5가지 핵심 변화 — "사실상 다른 신발"
1. 무게 약 30g 감량 ✅ 폼 교체와 함께 온 경량화
285g → 255g(RunRepeat 실측, 브랜드 표기는 남성 261g). 페가수스(+5g)·카야노(-2g)보다는 큰 폭입니다. 브랜드 표기끼리 비교하면 v14 298g(10.5oz) → v15 261g으로 감량 폭은 약 37g입니다.
2. Fresh Foam X → 인피니온 폼 교체 ✅ 폼 카테고리 자체 교체
v14의 Fresh Foam X는 EVA 기반 폼. v15의 인피니온은 질소 주입 슈퍼크리티컬 폼(아디다스 Lightstrike Pro·나이키 ZoomX 계열). 같은 두께에서 더 가볍고, 에너지 리턴이 향상되고, 통기성도 개선. 이 폼 교체가 감량의 핵심.
슈퍼크리티컬 폼이 뭐가 다른가
일반 EVA 폼: 고체 폼 발포 (셀 크기 불균일, 무겁고 반발 손실 큼).
슈퍼크리티컬(SC) 폼: 질소 등 가스를 초임계 상태로 폼에 주입 → 균일한 미세 셀 구조. 결과는 ① 같은 부피 -20~30% 무게, ② 에너지 리턴 +5~10%, ③ 장기 폼 꺼짐 ↓. 아디다스 아디오스 프로의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나이키 ZoomX, 호카 PEBA 폼 등 최신 카본 슈즈가 모두 SC 폼 계열.
3. 토박스 narrow → standard ✅ 한국 러너 핵심 개선
v14의 토박스는 narrow(실측 69.8mm, 랩 평균 73.2mm)라 발볼이 표준이어도 새끼발가락 압박이 생길 수 있어, 사실상 2E가 필요한 폭이었음. v15는 standard 토박스 + 4E 옵션까지 신설로 발볼 4E급도 표준 SKU로 안전하게 접근 가능. 한국 NB 1080 라인 역사상 가장 큰 개선.
4. 힐 스택 유지(실측 37mm) + 드롭 +2mm
힐 스택은 실측 37.0mm로 v14와 같습니다(브랜드 표기 40mm). 드롭은 4.2mm(실측)에서 6.4mm(실측)로 약 +2mm. 드롭이 높아져 종아리·아킬레스 부담은 약간 줄어듦. 스택 두께 자체는 그대로라 무릎 보호 측면의 차이는 크지 않음.
5. 안정성 -1 ⚠️ 경량화의 대가
v14 안정성 7 → v15 6. 가벼워지면서 미드솔 두께 분포·소재가 바뀌어 좌우 흔들림이 약간 늘었을 가능성. 평발·과내전 러너는 v15 단독보다 안정화 분리 검토 필요(카야노 32/33, 860 v15 등).
상황별 구매 결정 매트릭스
| 본인 상황 | 추천 | 이유 |
|---|---|---|
| 가성비 최우선 + 표준 발볼 | v14 이월 할인 (13~15만원) | SA 142 검증 + 쿠셔닝 9/10 동급 + 5~7만원 절약 |
| 발볼 4E급 (4E 와이드 필수) | v15 4E | v14 4E 옵션 없음, v15 신규 추가 |
| 발볼 2E (와이드 정도) | v14 또는 v15 | 둘 다 2E 옵션 있음. 가격으로 선택 |
| 가벼운 쿠션화 우선 (255g) | v15 | 약 30g 가벼움(실측) |
| 빠른 페이스(5:00/km 이하) 가능 쿠션화 | v15 | 255g(실측) + 인피니온 폼 반발 |
| 리커버리·LSD 위주 (페이스 무관) | v14 (가성비) | HA 11.9 초소프트, 푹 쉬는 느낌 |
| 평발·과내전 | 둘 다 비추 (안정화로) | 1080은 중립화. 카야노 32/33이 답 |
| 무릎 약한 뒤꿈치 착지 | v15 | 6mm 드롭 개선(힐 스택은 실측 37mm로 v14와 동일) |
| v14 600km 이내 멀쩡 | v14 계속 | v15 갈아탈 가치 미미 |
| v14 수명 다 됨 + 무게 부담 컸음 | v15 | 약 -30g(실측) + standard 토박스 |
| 주 100km+ 고볼륨 | v14 (내구성 검증) 또는 v15 (가벼움) | 본인 우선순위로 갈림 |
| 1080 첫 도전 + 발볼 표준 | v14 이월 | 13~15만원에 쿠셔닝 검증된 입문 |
가격 시나리오 — v14 할인이 결정적
2026 5~12월 1080 가격 전망
- 지금 (2026 5월): v14 13~15만원 이월 풀림 / v15 21만원 정가 → 가성비는 v14 압승, "역대급 변화" 매력은 v15
- 여름 시즌오프 (7~8월): v14 12~13만원대 진입 / v15 18~19만원대 일부 할인 시작 → v14 가성비 정점
- 블프 (11월): v14 10~11만원대 가능 / v15 16~17만원대 → v14 사이즈·컬러 빠른 품절. 2E·표준만 남는 패턴
- 12월~1월: v14 재고 소진 가속. 2E 와이드는 빠르게 사라짐 (한국 발볼 수요)
- 2027년 1월~ (v15 이월 시작): v15 14~16만원대로 떨어지며 v16(추정) 출시 사이클
가장 합리적 액션:
- 발볼 4E급: v15 4E 정가로 가야 함. v14는 4E 없음, 2E로는 부족할 가능성
- 발볼 표준~2E + 가성비: v14 이월 13~15만원이 지금 가장 합리적. 여름~블프 더 떨어질 가능성 vs 사이즈 빠질 위험 트레이드오프
- 경량 쿠션화 우선: v15 정가 21만원 감수. 약 30g(실측) 감량 폭은 크지 않아 매장 시착으로 체감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
- 둘 다 처음: NB 매장 또는 ON YOUR MARK 트라이얼에서 양쪽 동시 신어보고 결정
한국 러너 부상별 권장
| 부상·체형 | 추천 | 근거 |
|---|---|---|
| 무릎 통증 + 뒤꿈치 착지 | v15 | 인피니온 폼 + 6mm 드롭(힐 스택은 실측 37mm로 v14와 동일) |
| 무릎 통증 + 가성비 우선 | v14 (이월) | SA 142 + 37mm 스택도 충분 |
| 아킬레스건염 | v15 | 드롭 6mm(공식) — v14 4.2mm 실측보다 낮은 부담 |
| 족저근막염 | v14 = v15 | 둘 다 excellent (인피니온 / Fresh Foam X) |
| 평발 + 가벼운 과내전 | v14 (안정성 7) > v15 (6) | v15는 안정성 약간 떨어짐. 심하면 안정화로 |
| 평발 + 심한 과내전 | 둘 다 비추 → 카야노 32 | 1080은 중립화 |
| 발볼 4E급 + 토박스 압박 | v15 4E | v14는 4E 없음, v15 신규 옵션 |
본인 발 특성·부상 이력에 맞춘 신발 후보는 1분 러닝화 추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 쿠션화 대안
- 아식스 젤 님버스 28 — 19만 9천원, 쿠셔닝 동급, 가성비는 1080 v15가 우위
- 호카 클리프턴 10 — 18만원대, 더 가볍고 부드러움. 토박스는 1080 v15 우위
- 브룩스 글리세린 22 — 22만원대, 반발력 약간 더 강함
- NB 880 v15 — 18만 9천원, 1080보다 한 단계 아래. 가성비 우선이면 검토
FAQ
Q. v14 → v15 업그레이드 가치 있나요?
가치 큼. 약 30g 감량(RunRepeat 실측 285→255g) + 폼 자체 교체 + 토박스 standard + 4E 옵션 — 같은 라인 세대 변화 중 거의 가장 큰 폭. v14를 300km 이내 신었다면 그냥 v14 굴리고, v14가 수명 다 됐거나 발볼 4E급이라면 무조건 v15.
Q. v15가 정말 v14보다 부드러운가요?
"부드러움 절대치"는 v14의 HA 11.9 초소프트가 살짝 더 부드러울 수 있음 (검증 데이터 기준). 다만 v15의 인피니온 폼은 NB가 에너지 리턴 향상을 내세운 폼이라, 반발감은 v15 쪽일 가능성이 있음(v15 랩 수치는 작성 시점 미게시). 리커버리 위주 = v14, 데일리 + 페이스 가끔 올리기 = v15가 정답.
Q. 인피니온 폼은 PEBA인가요?
PEBA는 아니지만 같은 슈퍼크리티컬 폼 계열. 정확한 화학 성분은 NB가 공개하지 않았으나 질소 주입 + 슈퍼크리티컬 공정은 PEBA(나이키 ZoomX)·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아디다스)와 같은 카테고리. 카본 슈즈에 쓰는 폼이 데일리 트레이너에 적용된 흐름.
Q. 안정성 6/10이면 평발은 v15 못 신나요?
가벼운 평발이라면 OK. 안정성 6/10은 "중립화 평균"이고, 페가수스(8/10)·님버스(7/10)보다는 약하지만 1080도 충분한 베이스 폼 안정성은 있음. 다만 심한 과내전이면 무조건 카야노 32/33이나 860 v15로.
Q. v15로 풀코스 가능한가요?
가능. 255g(실측) + 6mm 드롭 + 인피니온 폼 조합은 Sub-4 ~ Sub-5 풀코스 완주에 적합. Sub-3:30 이하 도전은 카본 슈즈로 분리 권장. v15는 데일리 + LSD + 풀코스 완주(페이스 부담 없는 경우) 전용.
Q. v14 narrow 토박스 발볼 표준이면 신을 만 한가요?
발볼 정확히 표준(EE 이하)이라면 D 사이즈 OK. 발볼 약간 넓다 싶으면 무조건 2E. RunRepeat 실측 토박스 69.8mm narrow는 같은 랩 평균(73.2mm)보다 3.4mm 좁음.
결론 — 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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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unRepeat 1080 v14 랩 데이터(SA 142, HA 11.9, 에너지 리턴 60.8%) / Believe in the Run 1080 v15 리뷰 / 한국 NB 공식몰 + 네이버 쇼핑 가격(2026-05-17 기준). v15 RunRepeat 랩 데이터는 작성 시점 일부 미게시 상태로, 인피니온 폼 우위는 NB 공식 발표 기반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