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원단 상표
Dri-FIT (나이키)
Nike Dri-FIT
Dri-FIT를 하나의 소재명으로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확인되는 것은 "Dri-FIT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은 서로 조성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나이키 공식 설명 페이지에는 조성 수치가 없고, 오히려 널리 퍼진 통념과 어긋나는 표현이 적혀 있습니다.
근거
각 항목의 등급과 출처를 함께 답니다. 등급 뜻은 원단 사전 첫 페이지에 있습니다.
- C정성 서술
나이키 공식 설명이 쓰는 동사는 "wicking"(흡상)과 "dispersing"(표면 확산)입니다. 수분을 밖으로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빨아들여 넓게 펴서 증발 면적을 키우는 방식입니다.
기전 서술뿐이고 정량 수치는 없습니다. 브랜드 주장으로만 인용해야 합니다.
- C정성 서술
같은 페이지에서 나이키는 소재를 "innovative polycotton fabric"이라고 적었습니다. 널리 퍼진 "Dri-FIT는 100% 폴리에스터"와 불일치합니다.
- B공식 1차 자료
실제 제품 라벨은 또 다릅니다. AeroSwift ADV 러닝 상의는 100% 폴리에스터입니다. 즉 같은 Dri-FIT 라벨이 폴리 100%와 폴리/코튼 혼방 양쪽에 붙습니다.
- S산초 자체 조사
Nike 러닝 의류 67벌 중 55벌(82.1%)이 재생 폴리에스터를 명시했습니다.
출처 자체 실측 — Nike.com(미국), 2026-09-04
미국 사이트 기준입니다. 한국 판매 제품과 조성이 같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널리 퍼진 통념과 1차 소스
Dri-FIT는 땀을 옷 밖으로 밀어낸다.
나이키 원문에 "밀어낸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흡상해서 표면에 넓게 펴는 것이며, 증발은 결국 주변 공기가 받아 줘야 일어납니다. 습도가 높으면 이 마지막 단계가 막힙니다.
출처 Nike 공식 고객센터
Dri-FIT는 폴리에스터 100%다.
제품마다 다릅니다. 나이키 공식 설명은 폴리코튼이라 적었고, 실제 러닝 상의 중에는 폴리 100%도 있습니다. 조성은 라벨에서 개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Nike 공식 설명 + 자체 실측 67벌
확인하지 못한 것
확인하지 못한 것
이 사이트는 러닝 의류를 직접 시험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1차 소스를 찾지 못했거나, 찾았지만 수치가 없던 항목입니다.
- Dri-FIT로 인정되는 성능 기준(무엇을 통과해야 그 이름을 붙일 수 있는지)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흡한속건 성능의 정량 수치(건조 시간, Ret 등)는 나이키 공식 문서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