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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제네시스 2 미리보기 | 8월 1일 글로벌 출시 — RTR 가치 점수 만점, 토박스가 넓어졌다

산초 에디터·2026년 7월 29일
리뷰살로몬 제네시스 2살로몬트레일 러닝화Matryx신상 러닝화S/Lab

살로몬 제네시스 2 미리보기 | 8월 1일 글로벌 출시 — RTR 가치 점수 만점, 토박스가 넓어졌다
3줄 요약
  • 제네시스 2는 8월 1일 글로벌 발매($150·272g·스택 34/26mm·4mm 러그). 첫 리뷰인 Road Trail Run이 9.5/10, 가치 항목 10/10 만점을 주며 "어떤 지형이든 커버하는 원퀴버 트레일화"라고 평가했습니다
  • 발볼 관점 신호가 좋습니다 — 전작 대비 토박스가 눈에 띄게 넓어졌다는 게 RTR이 꼽은 핵심 개선입니다(전작 실측 75.6mm도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activeCHASSIS를 미드솔에 통합해 안정성도 강화됐습니다
  • 한국 공식몰에는 전작 제네시스 1이 248,000원에 현행 판매 중이고, 제네시스 2는 아직 미등록입니다. 한국 정가·출시일이 나오면 이 글을 갱신합니다

제네시스는 살로몬의 데일리 트레일 트레이너 라인입니다 — 근교 산 스피드런의 펄사, 장거리 쿠션의 울트라글라이드 4, 엘리트 레이싱의 S/LAB 펄사 4 사이에서 "매일 신는 만능 한 켤레"를 맡는 자리입니다. 살로몬 트레일 라인 정리는 살로몬 3종 비교에서 다뤘습니다.

스펙 — 전작과 나란히 보기

항목제네시스 1 (실측)제네시스 2 (공식)
무게282g272g (공식) / RTR 샘플 실측은 US10 기준 312g
스택 (힐/전족)33.5 / 24.5mm34 / 26mm
드롭9.0mm (실측)8mm (공식)
미드솔optiFOAMoptiFOAM 신형 배합 + activeCHASSIS 통합
어퍼Matryx (통기 4/5)Matryx 재작업 — 토박스 확장
아웃솔All-Terrain Contagrip, 4mm 러그동일 컴파운드, 러그를 더 넓고 간격 있게 재배치
에너지 리턴55.6% (실측)미게시
토박스75.6mm (실측)미게시 — "눈에 띄게 넓어짐" (RTR)
가격한국 248,000원 (현행)$150 · 한국 미정

※ 제네시스 1은 RunRepeat 랩 실측(종합 92/100), 제네시스 2는 살로몬 공식 발표 기준입니다. 측정 기준이 달라 드롭 9.0→8mm를 "드롭이 낮아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① 토박스가 넓어졌습니다. RTR 리뷰어 Jeff Valliere가 꼽은 첫 번째 변화입니다. 살로몬은 전통적으로 발을 감싸는 좁은 핏의 브랜드라 발볼 넓은 한국 러너에게 진입 장벽이 있었는데, 전작도 실측 75.6mm로 트레일화 중 준수했던 토박스를 한 번 더 넓혔습니다. 실측 mm는 랩 게시를 기다려야 하지만 방향 자체가 반갑습니다.

② activeCHASSIS가 미드솔과 한 몸이 됐습니다. 살로몬 고유의 지지 구조물인 activeCHASSIS를 외측은 접착 삽입, 내측은 몰드 일체형으로 미드솔에 통합했습니다. 험지에서 발목이 꺾이는 걸 플랫폼 차원에서 잡아주는 설계로, RTR은 "테크니컬 지형에서 오히려 이 신발을 집게 된다"고 썼습니다.

③ 러그 재배치. 4mm 러그 깊이는 유지하되 더 넓고 간격 있게 배치해 진흙 배출과 다양한 지형 대응을 노렸습니다. 대신 무게는 전작 대비 21g 늘었습니다 — 이번 개편의 유일한 후퇴입니다.

S/Lab 제네시스 2와의 차이

같은 날 나오는 S/Lab 제네시스 2($200)는 레이싱 특화판입니다. 케블라 코팅 Matryx Micro 어퍼 + 일체형 게이터, 듀얼덴시티 optiFOAM², 더 낮은 스택(31/25mm)·6mm 드롭·4.5mm 러그로 정밀한 산악 레이스에 맞춰져 있습니다. 해외 리뷰(Trail & Kale)의 정리가 실용적입니다 — "완만한 트레일이 주 무대라면 일반판이 같은 역할을 더 싸게 해준다." 대회 출전이 아니라면 $50 프리미엄은 필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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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언제?

살로몬코리아 공식몰(salomon.co.kr)에는 제네시스 1이 248,000원에 현행 판매 중이고, S/LAB 제네시스(278,000원)·GTX 파생판까지 제네시스 컬렉션이 통째로 들어와 있습니다. 라인 자체가 한국에 정착해 있다는 뜻이라, 2의 국내 등록 가능성은 구조적으로 열려 있습니다. 다만 7월 29일 현재 제네시스 2는 미등록이고 한국 출시일·정가 공식 정보도 없습니다 — 확정되면 이 글과 신발 DB를 갱신하겠습니다.

가을 트레일 시즌이 머지않았습니다. 10월 초 트랜스제주 by UTMB(접수 7/31 마감)를 준비 중이라면, 현재 한국에서 바로 구할 수 있는 선택지는 스피드고트 6 vs 펄사 vs 메타후지 3파전에서 비교해 두세요.

확정되지 않은 것들 — ① 한국 출시일·정가 미발표(공식몰 미등록 확인, 2026-07-29) ② RunRepeat 랩 미게시: 제네시스 2의 에너지 리턴·토박스 실측·경도는 아직 없으며 본문 수치는 공식 발표와 RTR 리뷰 기준입니다 ③ 무게는 공식 272g과 RTR 샘플 실측(US10, 312g)의 차이가 커서 사이즈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신발 DB 등록은 한국 출시 확정 후로 보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펄사·울트라글라이드 4가 있는데 제네시스 2가 필요한가요?

포지션이 다릅니다. 펄사는 가볍고 빠른 근교 산용, 울트라글라이드 4는 장거리 쿠션용입니다. 제네시스는 그 사이의 "매일 신는 만능"으로, 바위 많은 테크니컬 구간까지 한 켤레로 커버하려는 러너에게 맞습니다. RTR도 울트라글라이드 4와 비교해 "장거리 쿠션은 UG4, 테크니컬 지형은 제네시스 2"로 정리했습니다.

발볼이 넓은데 살로몬 신어도 되나요?

살로몬은 전반적으로 좁은 핏 브랜드지만 제네시스 라인은 예외에 가깝습니다. 전작 실측 75.6mm는 표준~와이드 경계였고, 2는 여기서 더 넓어졌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실측 게시 전이니 온라인 구매라면 전작 기준 반 사이즈 업을 고려하세요.

트레일 입문자가 첫 신발로 사도 되나요?

성격상 적합합니다. 다만 한국 미출시 상태라 지금 사려면 직구뿐인데, 트레일화는 핏 실패 리스크가 커서 입문자에게 직구를 권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시착 가능한 선택지부터 보는 게 안전합니다.

S/Lab판을 살 이유가 있나요?

산악 레이스에 출전하고, 테크니컬 하강에서의 정밀한 발놀림에 $50을 더 낼 의향이 있다면요. 훈련 중심이라면 일반판으로 충분하다는 게 해외 리뷰의 공통 결론입니다.

※ 스펙·발매일은 살로몬 공식 발표(리뷰 매체 교차 인용) 기준, 평가는 Road Trail Run 리뷰(2026-07-25, 9.5/10)와 Trail & Kale S/Lab 리뷰를 종합했습니다. 제네시스 1 수치는 RunRepeat 랩 실측(92/100), 한국 판매가는 살로몬코리아 공식몰 확인(2026-07-29) 기준입니다. 살로몬 공식 사이트(salomon.com)는 봇 차단으로 직접 확인이 불가해 공식 스펙은 복수 매체 교차로 검증했습니다. 한국 출시·랩 게시 시 갱신합니다. (작성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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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산초 에디터

러닝화 데이터 분석 에디터 · 하프마라톤 완주
AI 기반 논문 분석과 RunRepeat 랩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러너 맞춤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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