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게는 RunRepeat 실측 272g으로 전작 25(실측 286g)보다 14g 가볍습니다. 신소재 IncrediLux(ATPU) 덕분입니다
- 맥스쿠션 안정화 카테고리에서 상당히 가벼운 축입니다
- 전작 25의 단단한 잠금감을 원한다면 공식몰에서 정가 199,000원에 계속 판매 중인 25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한 줄 결론
중간 이상 과내전과 장거리 쿠션을 함께 원하는 러너에게 맞습니다. 카야노급 플래그십 중 더 가볍고 새로운 쪽을 찾는다면 유력한 대안입니다.
"무겁고 단단한" 에서 "가볍고 부드러운"으로
허리케인 26의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 "무겁고 단단한 프리미엄 안정화"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맥스쿠션 안정화"로. IncrediLux ATPU 폼으로 RunRepeat 실측 무게는 272g(전작 25 실측 286g보다 14g 가벼움)이고, 안정화 카테고리에서 손꼽히게 가벼운 축입니다. 반응성도 실측으로 확인됩니다 — 에너지 리턴이 힐 67.2%·전족 76.2%로 로드화 평균(전족 61.5%)을 크게 웃돕니다.
발볼·부상 — 한국 러너가 궁금해할 것들
- "발볼 넓은데 괜찮나요?" — 토박스가 표준이지만 와이드 옵션이 별도 품번(남성 S101102·여성 S101110)으로 한국 공식몰에서 판매됩니다
- "무릎 괜찮나요?" — 부상 예방 등급이 족저근막염·무릎 excellent(최상위)입니다. 맥스쿠션답게 충격 흡수가 뛰어납니다
- "여름에도 신을 수 있나요?" — 여름 호환성이 fair로 다소 아쉽습니다. 어퍼가 두꺼워 한여름에는 열감이 있다는 평이 있어, 겨울~봄 장거리 메인으로 두고 여름은 통기성 좋은 모델과 나누는 운용을 권합니다
25와 비교 — 가벼워진 대신 잠김감이 줄었다
전작 25와 비교하면 가벼워지고 쿠션이 부드러워지면서 지지 감각은 다소 느슨해졌습니다. 발목이 안으로 무너지는 것은 여전히 잡아주지만, 25의 꽉 잡히는 느낌을 기준으로 삼았다면 초기에는 어색할 수 있습니다. 대신 장거리에서 발 피로가 덜해 하프 이상 위주라면 26이, 과내전 제어 강도를 최우선으로 두면 공식몰에서 계속 판매 중인 25가 유리합니다.
가격 대비 가치
209,000원은 카야노 32와 비교 대상이 되는 프리미엄 가격대입니다. 예상 수명 550~750km(랩 실측 기반) 기준 km당 약 280~380원입니다. 확실히 잡아주는 감각이 최우선이면 한국 공식몰에서 정가 199,000원에 계속 판매 중인 허리케인 25도 여전히 유효한 선택입니다.
누구에게 맞을까
- 중간 이상 과내전 + 장거리 쿠션을 함께 원하는 러너
- 카야노급 플래그십 중 더 가볍고 새로운 쪽을 원하는 러너
- 반대로 전작의 단단한 잠금감을 원하거나 통기성이 최우선이라면 25 재고나 다른 모델을 보세요
마무리
허리케인 26은 세대교체 폭이 큰 모델입니다. 신소재 도입으로 "가볍고 부드럽게"라는 방향을 확실히 잡았고, 그 대가로 이전 세대의 단단한 정체성 일부를 내줬습니다. 어느 쪽이 낫냐는 결국 지지 강도와 무게 중 무엇을 우선하느냐의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