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회는 종료됐습니다. 우승 기록과 개인 결과 조회는 2026 결과 정리에서 확인하세요.
- 2027 신청은 진행 중입니다. 추첨·기록 보장 신청 마감은 한국시간 10월 30일 새벽 4시입니다.
- 아래 2026년 자선·투어 일정과 비용은 지난 자료입니다. 다음 대회 조건은 2027 접수 가이드를 보세요.
2026년 참가 안내는 기록용입니다
대회와 참가 신청이 모두 종료됐습니다. 아래 자선·투어 일정과 비용을 2027년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새로운 신청은 공식 Apply 페이지와 2027 접수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시카고마라톤이 'PB 성지'로 불리는 이유
월드 메이저 가운데 시카고는 기록을 노리는 러너의 코스로 통합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되 고저차가 거의 없는 평지 위주 코스라, 페이스를 일정하게 끌고 가기에 더없이 좋거든요. 켈빈 킵텀이 2023년 당시 남자 세계기록 2:00:35를 세운 코스이기도 합니다. 시카고 29개 동네를 도는 길에 약 150만 명의 관중이 늘어서니, 후반부에 다리가 풀릴 때 밀어주는 응원의 힘도 만만치 않고요.
규모도 압도적입니다. 2025년에는 역대 최다인 54,351명이 완주했고 120개국 이상이 참가했어요. 2026년 실제 참가·완주 인원은 공식 집계로 확인해야 하며 전년도 인원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2026년 당시 참가 경로 — 자선 vs 투어 (모두 종료)
2026년 일반 추첨 마감 후 자선·공식 투어가 별도 참가 경로로 안내됐습니다. 아래는 당시 조건입니다.
| 구분 | 국제 자선(Charity) | 투어 오퍼레이터 |
|---|---|---|
| 신청 마감 | 2026년 9월 15일(화) 또는 정원 소진 시 | 2026년 8월 16일(일) |
| 출전 보장 | 보장 | 보장 |
| 추가 비용 | 최소 모금 $2,200 (단체에 따라 더 높을 수 있음) | 배번+호텔+현지 지원 묶음 가격(업체별 상이) |
| 참가비 포함 여부 | 참가비와 별개로 모금액 부담 | 대개 패키지에 배번 포함 |
| 한국 러너 적합성 | 영문 모금 페이지 운영, 해외 거주자 가능 | ⚠️ 한국 공인 파트너 유무 사전 확인 필요 |
자선 모금액은 '추가 비용'입니다
자선 엔트리의 최소 모금 $2,200(약 330만~340만 원)는 아래에서 설명할 참가비와 별도입니다. 일부 단체는 추첨 탈락 후 신청 시 $3,000을 요구하기도 해요. 결제 전 해당 자선단체 영문 모금 페이지에서 최소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투어 오퍼레이터는 국제 러너를 위한 배번+숙박+현지 지원 패키지입니다. 다만 모든 나라에 공인 시카고마라톤 투어 파트너가 있는 건 아닙니다. 한국 공인 파트너의 구체적인 업체명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니, 특정 업체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신청 직전 공식 사이트(chicagomarathon.com)에서 한국 파트너 유무를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참가비와 일정 — 숫자로 정리
참가비는 거주 국가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 러너는 비(非)미국 거주자 요금이 적용돼요.
| 항목 | 내용 |
|---|---|
| 대회일 | 2026년 10월 11일(일) |
| 참가비(미국 거주자) | $250 (USD) |
| 참가비(한국 등 비미국) | $260 (USD, 약 39만~40만 원) |
| 환불 | 불가, 별도 처리수수료 부과 |
| 투어 패키지 마감 | 2026년 8월 16일(일) |
| 자선 엔트리 마감 | 2026년 9월 15일(화) |
참가비는 모두 USD이며 환불이 안 됩니다. 자선으로 들어가면 이 참가비에 더해 모금액까지 부담해야 한다는 점, 다시 한번 짚어둡니다.
한국 러너 실전 체크리스트 — 항공·시차·결제
해외 메이저는 '배번 확보'가 절반, '현지 도착과 컨디션 관리'가 나머지 절반입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한국 러너 기준으로 꼭 챙길 것들을 정리했어요.
| 항목 | 내용 |
|---|---|
| 항공 | 인천(ICN)→시카고 오헤어(ORD) 직항 운항(대한항공·에어프레미아·유나이티드·델타·티웨이 등) |
| 비행시간 | 직항 약 13시간 30분 |
| 시차 | 한국이 시카고보다 약 14시간 빠름(중부시간) |
| 입국 요건 | ESTA(전자여행허가) 필수 — 전자여권 + 출발 전 승인 시 무비자 최대 90일 관광 체류 |
| 환율 근사 | 2026년 6월 기준 $1 ≈ 1,500~1,530원(변동) |
신청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두 가지
① 영문 이름 불일치 — 신청서의 영문 이름은 여권 영문 표기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한 글자라도 다르면 현지 배번 수령이나 입국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② 카드 문제 — 참가비와 모금은 USD 결제이니 해외결제 가능 카드(VISA/Master 등)를 준비하고, 카드 유효기간이 대회 시점(2026년 10월) 이후인지 미리 확인하세요.
시차가 14시간이라 도착 후 첫 이틀은 몸이 한밤중에 깨곤 합니다. 가능하면 대회 3~4일 전 도착해 햇빛을 충분히 쬐며 리듬을 맞추는 걸 추천해요. 시카고는 10월이면 아침 기온이 쌀쌀하니 출발 대기용 겉옷(버려도 되는 옷)도 챙기면 좋습니다.
평지 PB 코스에 맞는 카본화는?
시카고는 고저차가 거의 없는 만큼, 일정한 페이스를 길게 유지할 때 에너지 리턴이 좋은 카본화가 잘 맞습니다. 기록을 노리고 평지를 밀어붙이는 코스라면 아디다스 아디오스 프로 4처럼 반발력과 추진력이 강한 레이싱화가 제격이에요. 다만 슈퍼슈즈는 충분한 적응 주행 없이 풀코스에 바로 투입하면 종아리·발바닥에 부담이 옵니다. 대회 전 몇 차례 템포런으로 발에 길들인 뒤 출전하세요.
풀코스 자체가 처음이라면 배번부터 덜컥 잡기 전에 거리별 난이도 가이드로 내 수준을 먼저 점검하는 걸 권합니다. 국내외 대회 일정은 마라톤 일정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 목적지를 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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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일정·금액은 시카고마라톤 공식 발표(2026년 6월 기준)를 근거로 정리했으며, 참가비·모금액은 모두 USD이고 환율(약 1,500~1,530원/$)은 결제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선 최소 모금액·투어 파트너·정확한 정원 등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직전 공식 사이트(chicagomarathon.com)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한국 공인 투어 오퍼레이터의 구체 업체명은 공식 미발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