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시카고마라톤 2026 가이드 | 대회 종료·결과 확인·2027 접수 안내

산초 에디터·2026년 6월 13일
뉴스시카고마라톤시카고마라톤 2026세계 6대 마라톤메이저 마라톤PB 마라톤마라톤 해외원정자선 마라톤식스스타마라톤 세계기록해외 마라톤 신청

시카고마라톤 2026 가이드 | 대회 종료·결과 확인·2027 접수 안내
📢 2027 접수중2026 대회(10월 11일)는 종료됐습니다. 2027 대회(2027년 10월 10일) 지원은 한국시간 10월 30일(금) 새벽 4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 일정·기록 기준표·신청 순서는 시카고마라톤 2027 접수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
  • 2026 대회는 종료됐습니다. 우승 기록과 개인 결과 조회는 2026 결과 정리에서 확인하세요.
  • 2027 신청은 진행 중입니다. 추첨·기록 보장 신청 마감은 한국시간 10월 30일 새벽 4시입니다.
  • 아래 2026년 자선·투어 일정과 비용은 지난 자료입니다. 다음 대회 조건은 2027 접수 가이드를 보세요.
⚠️

2026년 참가 안내는 기록용입니다

대회와 참가 신청이 모두 종료됐습니다. 아래 자선·투어 일정과 비용을 2027년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새로운 신청은 공식 Apply 페이지와 2027 접수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시카고마라톤이 'PB 성지'로 불리는 이유

월드 메이저 가운데 시카고는 기록을 노리는 러너의 코스로 통합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되 고저차가 거의 없는 평지 위주 코스라, 페이스를 일정하게 끌고 가기에 더없이 좋거든요. 켈빈 킵텀이 2023년 당시 남자 세계기록 2:00:35를 세운 코스이기도 합니다. 시카고 29개 동네를 도는 길에 약 150만 명의 관중이 늘어서니, 후반부에 다리가 풀릴 때 밀어주는 응원의 힘도 만만치 않고요.

규모도 압도적입니다. 2025년에는 역대 최다인 54,351명이 완주했고 120개국 이상이 참가했어요. 2026년 실제 참가·완주 인원은 공식 집계로 확인해야 하며 전년도 인원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2026년 당시 참가 경로 — 자선 vs 투어 (모두 종료)

2026년 일반 추첨 마감 후 자선·공식 투어가 별도 참가 경로로 안내됐습니다. 아래는 당시 조건입니다.

구분국제 자선(Charity)투어 오퍼레이터
신청 마감2026년 9월 15일(화) 또는 정원 소진 시2026년 8월 16일(일)
출전 보장보장보장
추가 비용최소 모금 $2,200 (단체에 따라 더 높을 수 있음)배번+호텔+현지 지원 묶음 가격(업체별 상이)
참가비 포함 여부참가비와 별개로 모금액 부담대개 패키지에 배번 포함
한국 러너 적합성영문 모금 페이지 운영, 해외 거주자 가능⚠️ 한국 공인 파트너 유무 사전 확인 필요
💡

자선 모금액은 '추가 비용'입니다

자선 엔트리의 최소 모금 $2,200(약 330만~340만 원)는 아래에서 설명할 참가비와 별도입니다. 일부 단체는 추첨 탈락 후 신청 시 $3,000을 요구하기도 해요. 결제 전 해당 자선단체 영문 모금 페이지에서 최소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투어 오퍼레이터는 국제 러너를 위한 배번+숙박+현지 지원 패키지입니다. 다만 모든 나라에 공인 시카고마라톤 투어 파트너가 있는 건 아닙니다. 한국 공인 파트너의 구체적인 업체명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니, 특정 업체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신청 직전 공식 사이트(chicagomarathon.com)에서 한국 파트너 유무를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참가비와 일정 — 숫자로 정리

참가비는 거주 국가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 러너는 비(非)미국 거주자 요금이 적용돼요.

항목내용
대회일2026년 10월 11일(일)
참가비(미국 거주자)$250 (USD)
참가비(한국 등 비미국)$260 (USD, 약 39만~40만 원)
환불불가, 별도 처리수수료 부과
투어 패키지 마감2026년 8월 16일(일)
자선 엔트리 마감2026년 9월 15일(화)

참가비는 모두 USD이며 환불이 안 됩니다. 자선으로 들어가면 이 참가비에 더해 모금액까지 부담해야 한다는 점, 다시 한번 짚어둡니다.

한국 러너 실전 체크리스트 — 항공·시차·결제

해외 메이저는 '배번 확보'가 절반, '현지 도착과 컨디션 관리'가 나머지 절반입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한국 러너 기준으로 꼭 챙길 것들을 정리했어요.

항목내용
항공인천(ICN)→시카고 오헤어(ORD) 직항 운항(대한항공·에어프레미아·유나이티드·델타·티웨이 등)
비행시간직항 약 13시간 30분
시차한국이 시카고보다 약 14시간 빠름(중부시간)
입국 요건ESTA(전자여행허가) 필수 — 전자여권 + 출발 전 승인 시 무비자 최대 90일 관광 체류
환율 근사2026년 6월 기준 $1 ≈ 1,500~1,530원(변동)
⚠️

신청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두 가지

① 영문 이름 불일치 — 신청서의 영문 이름은 여권 영문 표기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한 글자라도 다르면 현지 배번 수령이나 입국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② 카드 문제 — 참가비와 모금은 USD 결제이니 해외결제 가능 카드(VISA/Master 등)를 준비하고, 카드 유효기간이 대회 시점(2026년 10월) 이후인지 미리 확인하세요.

시차가 14시간이라 도착 후 첫 이틀은 몸이 한밤중에 깨곤 합니다. 가능하면 대회 3~4일 전 도착해 햇빛을 충분히 쬐며 리듬을 맞추는 걸 추천해요. 시카고는 10월이면 아침 기온이 쌀쌀하니 출발 대기용 겉옷(버려도 되는 옷)도 챙기면 좋습니다.

평지 PB 코스에 맞는 카본화는?

시카고는 고저차가 거의 없는 만큼, 일정한 페이스를 길게 유지할 때 에너지 리턴이 좋은 카본화가 잘 맞습니다. 기록을 노리고 평지를 밀어붙이는 코스라면 아디다스 아디오스 프로 4처럼 반발력과 추진력이 강한 레이싱화가 제격이에요. 다만 슈퍼슈즈는 충분한 적응 주행 없이 풀코스에 바로 투입하면 종아리·발바닥에 부담이 옵니다. 대회 전 몇 차례 템포런으로 발에 길들인 뒤 출전하세요.

풀코스 자체가 처음이라면 배번부터 덜컥 잡기 전에 거리별 난이도 가이드로 내 수준을 먼저 점검하는 걸 권합니다. 국내외 대회 일정은 마라톤 일정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 6대 메이저 전체 비교와 "어디부터 갈까"가 궁금하다면 세계 6대 마라톤 완전정복에서 한눈에 보세요.

※ 위 일정·금액은 시카고마라톤 공식 발표(2026년 6월 기준)를 근거로 정리했으며, 참가비·모금액은 모두 USD이고 환율(약 1,500~1,530원/$)은 결제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선 최소 모금액·투어 파트너·정확한 정원 등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직전 공식 사이트(chicagomarathon.com)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한국 공인 투어 오퍼레이터의 구체 업체명은 공식 미발표 상태입니다.


산

산초 에디터

러닝화 데이터 분석 에디터 · 하프마라톤 완주
AI 기반 논문 분석과 RunRepeat 랩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러너 맞춤 리뷰를 작성합니다.

관심 있을 만한 포스트

가이드8분 읽기

베를린마라톤 2027 접수 준비 — 발롯 접수 10/1~11/12(공식) | 기록 우선·자선·투어

베를린마라톤 2026은 9월 27일 종료됐고 다음 목표는 2027 대회입니다. 9월 28일 시점에는 공식 발롯 일정이 게시되지 않았지만, 10월 1일 확인 결과 공식 홈페이지가 2027 추첨 접수 시작일을 10월 1일로 게시했습니다. 10월 2일 공식 등록 페이지에서 접수 기간(10월 1일~11월 12일), 결과 발표(12월 3일), 참가비 215유로를 확인했습니다. 직전 발롯 일정, 개인·팀 응모, 기록 우선·자선·공식 투어 경로와 한국 러너의 계정·여권·결제 준비를 정리했습니다.

뉴스8분 읽기

시드니마라톤 2026 신청 가이드 (대회 종료) — 2027 추첨은 9월 29일 | PB보다 식스스타·하버브리지 경관 코스

2026 시드니마라톤은 8월 30일에 끝났습니다. 다음 사이클인 2027 일반추첨이 한국시각 9월 29일(화) 오전 9시에 열립니다 — 최신 정보는 2027 추첨 가이드에서 보세요. 이 글은 2026 사이클의 신청 경로(자선·공식 여행 패키지) 기록이며, 자선 모금 구조와 인천 직항 10시간·시차·호주 ETA, 시드니가 PB 코스가 아닌 이유(누적 +313m)는 2027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뉴스9분 읽기

뉴욕시티마라톤 2026 신청 — 추첨 마감 후 남은 길(자선) + 5개 자치구 50주년 | 타임퀄·9+1·참가비, 인천 14시간 원정

2026 뉴욕시티마라톤(11/1)은 일반 추첨이 끝났습니다(24만+ 지원). 지금 한국 러너가 노릴 현실 경로는 공식 자선(최소 모금 $3,000~), 9+1·타임퀄은 다음 사이클용. 5개 자치구 50주년 난코스, 참가비·타임퀄 기준표, 인천 14시간·시차 14시간·ESTA까지 정리했습니다.

뉴스10분 읽기

도쿄마라톤 2027 추첨 마감 — 결과는 9월 18일, 참가비 납부는 9/30 종료 | 교토 해외 접수도 마감

도쿄마라톤 2027 일반추첨이 8월 28일(금) 17시(JST)에 마감됐습니다. 결과 통보일(9월 18일)이 지났고, 당첨자의 참가비 납부도 9월 30일 17시(JST)에 종료됐습니다 — 해외 USD 230·국내 ¥19,800(짐 보관 ¥1,200 별도). 오픈 4시간 만에 정원 4만 명을 넘겨 추첨이 확정됐던 대회입니다. 대안으로 꼽히던 교토 마라톤 2027의 해외 러너 접수(선착순 3,000명)도 9월 30일에 종료됐습니다. 20주년 100mm 프리미엄 완주 메달과 듀오 팀 신설까지 공식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팁13분 읽기

한국 러너 해외 메이저 마라톤 원정 매뉴얼 — 항공·시차·입국허가·결제·보험 끝판 체크리스트 | 인천 출발, 7대 메이저 통합 정리

해외 메이저 마라톤 원정, 신청보다 준비물에서 사고가 납니다. 인천(ICN) 출발·한국 여권·한국 카드 기준으로 여행자보험(스포츠 특약), 해외결제 카드(DCC 끄기), 카본화 기내반입, 빕 수령, 시차 적응까지 — 도쿄·시드니·런던·베를린·시카고·보스턴·뉴욕 7대 메이저 물류를 한 표로 묶은 에버그린 매뉴얼. 미국 ESTA, 영국 ETA(£20·2025-01-08 의무화), EU ETIAS(2026년 10월 현재 시행 전·시작일 미공지) 최신 입국 허가 포함.

뉴스8분 읽기

시드니마라톤 2027 추첨 접수 시작 — 응모 무료·국제 참가비 AUD 330, 10월 19일 마감

2027 시드니마라톤 일반추첨이 한국시각 10월 19일(월) 오전 8시에 마감됐습니다(9월 29일 오전 9시 시작). 응모는 무료·무작위 추첨이었고, 결과는 11월 3일 이메일로 통보되며 당첨 시 국제 참가비 AUD 330이 같은 날 자동 결제됩니다. 2027 대회일은 8월 29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