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발란스에서 레이싱화 외 유일하게 PEBA 폼(20%)을 쓴 데일리입니다 — Fresh Foam X와 확실히 다른 바운시한 감각
- 261g — 1080 v15(280g)보다 가볍습니다. 38.5mm 힐 스택의 쿠셔닝도 충분합니다
- 259,000원 — 1080 v15보다 5만원 비쌉니다. 빠른 페이스(4:00/km 이하)에서는 폼이 물러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한 줄 결론
PEBA 특유의 바운시한 감각을 원하는 데일리 퍼포먼스 러너에게 맞습니다. 가성비만 본다면 5만원 저렴한 1080 v15가 합리적입니다.
뉴발란스 데일리 중 유일한 PEBA
발로스 V1은 뉴발란스에서 레이싱화 외 유일하게 PEBA 폼(20%)을 사용한 데일리 트레이너입니다. 261g으로 가볍고 바운시한 느낌이 Fresh Foam X와 확실히 다릅니다. 힐 베벨+전족부 로커+토 스프링이 만드는 롤링감이 핵심이며, 이지런부터 템포런까지 자연스럽게 커버합니다.
발볼·부상 — 한국 러너가 궁금해할 것들
- "발볼 넓은데 괜찮나요?" — 토박스가 표준이지만 2E 와이드 옵션이 있어 발볼 넓은 러너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 "무릎 괜찮나요?" — 부상 예방 등급이 족저근막염·아킬레스건·무릎·신 스플린트 전부 good입니다
- "과내전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 안정성이 5/10으로 낮은 편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080 계열과 비교 — 바운스를 원할 때
같은 브랜드 1080 계열과 비교하면 성격이 바운스 쪽으로 확실히 기울어 있습니다. PEBA 폼이라 착지마다 튀어오르는 감각이 뚜렷하고, 261g으로 1080 v15보다 가볍습니다. 다만 4:30/km 수준으로 페이스를 올리면 폼이 눌리며 물러지는 구간이 있어, 속도 훈련보다 편안한 페이스의 10km대 데일리에 맞습니다.
가격 대비 가치
259,000원, 500km 기준 km당 약 518원입니다. 1080 v15가 5만원 낮으면서 쿠션량은 비슷하니, 예산이 빠듯하다면 그쪽이 합리적입니다. 이 모델의 차별점은 PEBA 블렌드 폼 특유의 탄력이라, 부드러우면서 튀어오르는 감각을 원한다면 값을 하는 쪽입니다.
누구에게 맞을까
- 바운시한 쿠셔닝을 선호하는 데일리 퍼포먼스 러너
- 이지런~템포런을 겸용하려는 러너
- 반대로 빠른 레이싱이나 안정화가 필요한 러너는 다른 모델이 맞습니다
마무리
발로스 V1은 뉴발란스가 PEBA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신발입니다. 1080과의 5만원 차이를 감수할 만큼 바운시한 감각 자체가 목적이라면 만족스럽고, 순수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1080 v15로도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