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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 트라이엄프 24 리뷰 | 스택 +6mm인데 -22g — incrediLUX 폼으로 갈아탄 209,000원 맥스쿠션 가성비

산초 에디터·202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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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 트라이엄프 24 리뷰 | 스택 +6mm인데 -22g — incrediLUX 폼으로 갈아탄 209,000원 맥스쿠션 가성비
3줄 요약
  • 트라이엄프 24가 폼을 통째로 교체 — PWRRUN PB(ePEBA)에서 신형 incrediLUX(ATPU)로. 그 결과 스택은 +6mm 높아졌는데 무게는 22g 줄어 250g
  • "부드러운데 멍청하지 않다"는 평 — 맥스쿠션이면서 에너지 리턴이 살아 있는 데일리 쿠션화. BITR A티어, Doctors of Running A-
  • 한국 정가 209,000원으로 본디9·님버스28보다 저렴, 와이드(2E) 옵션도 한국몰 판매. 단 안정화 기능은 없는 완전 중립화
🛋️

"소파인데 살짝 튕기는 소파"

트라이엄프는 써코니의 최고급 데일리 쿠션화입니다. 매일 편하게 거리를 쌓고 롱런까지 소화하는 '푹신한 만능화' 포지션이죠. 24세대는 한국에 이미 출시돼 209,000원에 판매 중이며(와이드 포함), 폼 교체로 시리즈 사상 가장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23 → 24, 무엇이 달라졌나

항목트라이엄프 23트라이엄프 24변경
무게(M9)272g250g-22g
힐 / 전족 스택42.3 / 32.3mm43 / 33mm+6mm 안팎
드롭10mm10mm동일
미드솔 폼PWRRUN PB (ePEBA)incrediLUX (ATPU)전면 교체
어퍼엔지니어드 메시더 오픈된 메시(통기성↑)여름 쾌적
와이드 옵션제공제공(한국몰 판매)유지
한국 정가—209,000원—

※ 트라이엄프 24의 RunRepeat 정량 랩(SA·에너지 리턴·토박스 mm)은 2026-06-23 기준 미게시입니다. 참고로 23 실측은 SA 힐 149·전족 136, 에너지 리턴 힐 67.6%·전족 71.2%, 토박스 71.4mm였습니다(24는 게시되면 업데이트).

핵심 — incrediLUX 폼의 역설

이번 세대의 모든 것은 incrediLUX 폼으로 통합니다. 기존 PWRRUN PB(ePEBA)를 ATPU(알리파틱 TPU) 기반 슈퍼크리티컬 폼으로 바꿨는데,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써코니 공식 발표 그대로 "발밑 폼을 11% 더 넣었는데 트라이엄프 23보다 거의 0.5온스(약 14g) 가벼워졌다"는 것. 실측으로는 스택 +6mm에 무게 -22g입니다. 더 두툼해졌는데 더 가벼워진 셈이죠.

주행 느낌도 좋아졌습니다. Believe in the Run은 "트라이엄프 역사상 가장 활기찬(pep) 폼"이라 했고, Doctors of Running은 "트라이엄프가 진짜 프리미엄 데일리 트레이너처럼 느껴지는 첫 버전"이라 평했습니다(A-). Road Trail Run 멀티 테스터는 평균 9.3/10. 공통된 칭찬은 "부드러운데 둔하지 않다" — 맥스쿠션이면서 에너지 리턴이 살아 있다는 점입니다.

맥스쿠션 3대장 비교 — 어디에 설까

한국에서 트라이엄프 24의 라이벌은 명확합니다. 호카 본디 9, 아식스 님버스 28, 뉴발란스 1080 v15죠.

  • vs 본디 9 — 본디는 더 무겁고(약 298g) 구조화된 로커로 '완전 소파'. 트라이엄프 24는 약 48g 가볍고 에너지 리턴이 더 살아 '튕기는 소파'입니다
  • vs 님버스 28 — 스택은 비슷(43.5/35.5mm). 님버스는 FF BLAST+ + PureGEL로 플랫폼 안정감이 우위, 트라이엄프 24는 무게·반발과 가격(209K vs 약 23만)에서 우위
  • vs 1080 v15 — 1080은 드롭이 6mm로 낮아(트라이엄프 24는 10mm) 더 자연스러운 발걸음. 힐 착지가 많다면 드롭 10mm의 트라이엄프 24가 편합니다

정리하면 '쿠션 + 반발 균형 + 가성비'가 트라이엄프 24의 자리입니다. 푹신함 끝판왕은 본디, 안정감은 님버스, 낮은 드롭은 1080. 세 신발을 한 번에 보려면 맥스 쿠션 러닝화 추천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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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러너 관점 — 발볼·평발·무릎

  • 발볼 넓은 러너 — 와이드(2E) 옵션이 한국몰에 정식 판매됩니다. 표준형도 23(71.4mm)보다 소폭 넉넉해졌지만, 발볼이 넓다면 와이드를 권합니다(발볼 넓은 러너 추천 참고)
  • 평발·과내전 — 완전 중립화라 교정 기능이 없습니다. 경미한 평발 + 쿠션 우선이면 43mm 스택이 발바닥 부하를 줄여줘 허용 범위지만, 오버프로네이션이 뚜렷하면 안정화인 써코니 허리케인 계열이 맞습니다
  • 무릎 — 43mm 힐 스택의 충격 흡수로 무릎 부하 분산에 유리합니다. 단 무릎 통증 원인이 과내전이라면 쿠션만으로는 부족하니 안정화를 고려하세요

누구에게 추천하나

  • 추천 — 이지런·롱런용 최고급 쿠션 중립화를 찾는 러너, 맥스쿠션을 원하지만 '무겁고 둔한' 느낌이 싫은 러너, 초~중급 마라톤 훈련용, 발바닥 부하를 줄이고 싶은 러너
  • 비추천 — 안정화가 필요한 과내전 러너(→ 허리케인), 낮은 드롭·그라운드 필을 좋아하는 러너, 비 오는 노면 위주로 달리는 러너(젖은 노면 트랙션은 평범)
⚠️

두 가지 주의

① 안정화가 아닙니다. 트라이엄프 24는 완전 중립화로, 안정성이 필요하면 써코니 허리케인 26 등 안정화 라인을 보세요. ② RunRepeat 정량 랩은 아직 미게시(2026-06-23 기준)라, 본문의 SA·에너지 리턴 수치는 트라이엄프 23 참고값입니다. 24 랩이 나오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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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산초 에디터

러닝화 데이터 분석 에디터 · 하프마라톤 완주
AI 기반 논문 분석과 RunRepeat 랩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러너 맞춤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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