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 공식 "서포트: 안정성 있는" 4개 모델 중 쿠션이 가장 두껍습니다. 클라우드러너 3와 같은 지지 구조에 폼만 업그레이드됐습니다
- 기본형 대비 2만 원 차이로 쿠셔닝 등급이 중간→높음으로 상승합니다(219,000원 vs 199,000원)
- 국내에 와이드 옵션이 없습니다. 미국에는 있지만 국내 미출시라 발볼 넓은 러너는 매장 착화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한 줄 결론
온러닝 안정화가 필요한데 기본형은 좀 단단했던 러너에게 맞습니다. 지지 방식은 같고 쿠션만 두꺼워졌습니다.
기본형과 무엇이 다른가
지지 방식은 기본형과 같아서 미드솔 포스트로 안쪽을 억지로 받치지 않고, 힐 클립과 넓은 베이스로 발이 가운데를 지나게 유도합니다. 달라진 건 폼입니다. 클라우드러너 3가 Helion™ 단일이라면 3 맥스는 상단에 Helion™ HF 하이퍼폼을 풀렝스로 깔고 하단을 Helion™으로 받칩니다. 대가는 무게로, 311g에서 330g이 됩니다.
무게 표기가 출처마다 다릅니다
On 한국 공식몰은 330g인데 해외 리테일러는 306g으로 싣습니다 — 사이즈 기준 차이로 보이니, 다른 모델과 비교할 때는 같은 출처끼리 맞춰 보세요.
발볼 — 국내 유통의 한계
2026년 8월 기준 On 한국 공식몰의 와이드 러닝화 카테고리는 0개인데, 미국 사이트에는 클라우드러너 3 Wide가 있습니다. 즉 모델은 존재하는데 국내에 안 들어옵니다. 지지력이 필요하면서 발볼도 넓다면 국내에서는 써코니·뉴발란스 등 와이드를 정식 운영하는 다른 브랜드를 함께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부상 — 한국 러너가 궁금해할 것
- "무릎 괜찮나요?" — 부상 예방 등급이 족저근막염·무릎 excellent(최상위)입니다
- "평발인데 괜찮을까요?" — 평발 호환성이 good입니다
가격 대비 가치
219,000원, 기본형(199,000원)보다 2만 원 비싸고 그 값으로 쿠셔닝 등급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600km 기준 km당 약 365원입니다. 장거리를 자주 뛰거나 체중 부담이 있다면 그 값을 합니다.
누구에게 맞을까
- 지지력과 두꺼운 쿠션을 함께 원하는 러너
- 클라우드러너 3가 단단하게 느껴졌던 러너
- 반대로 발볼이 넓거나 가벼운 신발을 원한다면 다른 브랜드를 함께 보세요
마무리
클라우드러너 3 맥스는 온러닝 안정화 라인의 빈 자리를 정확히 메운 모델입니다. 클라우드러너 3만 보고 온러닝 안정화를 판단하면 이 옵션을 놓치기 쉽습니다. 다만 국내 와이드 옵션 부재는 명확한 한계라, 발볼이 넓다면 다른 브랜드도 함께 비교하는 것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