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 충격흡수가 124 SA에서 144 SA로 크게 좋아졌습니다. 랩 실측 기준 개선폭입니다
- 전족부 플랫폼이 실측 120mm로 랩 기준 최상위권 광폭입니다 — 메디얼 포스트 없이도 폭 자체로 안정감을 만듭니다
- 298g으로 무게가 늘었습니다. 경쾌한 반발보다 편안한 데일리를 지향합니다
부드러워진 지지 — 랩 수치로 확인된 변화
가이드 19의 핵심 변화는 "부드러워진 지지"입니다. 랩 실측에서 힐 충격흡수가 144 SA로 전작(124 SA)보다 확연히 좋아졌고, 전족부 120mm 플랫폼은 랩 기준으로도 가장 넓은 축이라 지지대 없이도 발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대신 실측 298g(전작 278g)으로 무게가 늘었고 에너지 리턴은 힐 54.8%로 평범해, 경쾌한 반발보다는 편안한 데일리 지향입니다.
발볼·부상 — 한국 러너가 궁금해할 것들
- "발볼 넓은데 괜찮나요?" — 토박스가 표준이지만 와이드(2E) 옵션이 꾸준히 유통되는 몇 안 되는 안정화입니다
- "무릎 괜찮나요?" — 부상 예방 등급이 족저근막염·무릎·신 스플린트 전부 good입니다
- "평발인데 괜찮을까요?" — 평발 호환성이 excellent입니다. 강한 교정이 필요하면 옴니 ST 23 쪽이 한 단계 위입니다
가격 대비 가치 — 컬러웨이별로 가격이 다르다
국내 공식가는 179,000원입니다. 다만 23개 컬러웨이 중 5개만 161,100원 할인가라 컬러별로 값이 다릅니다. 전작 가이드 18은 신형 출시로 할인 구간에 들어가 있어, 더 단단한 승차감을 선호하면 18 재고도 여전히 합리적인 대안입니다.
누구에게 맞을까
- 가벼운~중간 과내전의 데일리 러너
- 단단한 안정화가 부담스러웠던 러너 — 부드러워진 지지가 체감 포인트
- 발볼이 넓어 와이드 옵션이 필요한 러너
- 반대로 경쾌한 반발력이나 가벼운 신발을 원한다면 다른 카테고리가 맞습니다
마무리
가이드 19는 안정화의 문턱을 낮춘 세대입니다. 지지가 개입하는 느낌이 뚜렷하지 않으면서도 과내전은 확실히 잡아주기 때문에, 안정화가 처음이거나 이전 세대의 단단함이 부담스러웠던 러너에게 자연스러운 입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