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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무플레이트 슈퍼트레이너, 장거리와 템포 사이 균형형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는 카본 없이 장거리 훈련 성능을 끌어올리는 최근 슈퍼트레이너 흐름에 정확히 올라탄 모델입니다. 45/39mm 스택과 271g 무게는 슈퍼블라스트 계열과 직접 경쟁 가능한 수준이고, On은 여기에 특유의 안정적인 하부 플랫폼을 더했습니다. 가격은 25만 9천원으로 결코 만만하지 않지만, "카본은 부담스럽고 장거리 훈련은 더 빠르게 하고 싶다"는 러너에게 설득력이 강합니다.
Detail Panel
271g
무게 (US 9)
45mm
힐 스택
6mm
드롭
표준
토박스
Spec Chart
Detailed Spec Sheet
Biomechanics
쿠셔닝 높이, 드롭, 플레이트, 폼 조합이 어떤 주행 성향을 만드는지 정리했습니다.
스택 높이 (Stack Height)
힐 45mm, 포어풋 39mm의 맥시멀 쿠셔닝입니다. 뛰어난 충격 흡수력으로 장거리나 관절 보호가 필요한 러너에게 적합합니다.
힐-토 드롭 (Drop)
6mm의 중간 드롭으로 다양한 착지 스타일에 적합합니다.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
카본 플레이트
카본 플레이트가 없어 중족부 유연성이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발 움직임을 허용하고 다양한 훈련에 적합합니다.
미드솔 소재
Helion은 온러닝의 독자적인 폼으로 CloudTec과 결합하여 독특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271g의 적정 무게로 쿠셔닝과 러닝 이코노미의 균형이 좋습니다. 다양한 페이스에 활용 가능합니다.
Injury Prevention
무릎, 아킬레스, 족저근막, 정강이 기준으로 이 신발이 어느 쪽에 더 유리한지 압축해 보여줍니다.
🦵
무릎
양호
🦶
발목
양호
🦶
족저근막
우수
🦵
정강이
우수
Korean Fit
On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가 발볼, 평발, 계절감에서 어떻게 느껴질지 중심만 남겼습니다.
토박스 너비
발볼 맞춤
평발 적합성
아치 서포트
와이드 옵션
넓은 발볼용
겨울 적합성
보온/방수
표준 폭으로 발볼이 넓은 한국인에게는 약간 좁을 수 있습니다.
Fit Helper
발볼(볼 너비)을 입력하면 On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과의 매칭을 계산합니다.
반 사이즈 업 권장
기본만 있는 모델이라 사이즈 업으로 앞볼 여유를 확보하세요. 다만 뒤꿈치가 뜰 수 있습니다.
사이즈 조언: 반 사이즈 업 + 타이트한 힐 락 레이싱.
※ 발볼 측정법: 가장 넓은 부분(새끼발가락 뿌리~엄지발가락 뿌리)을 자로 재세요. A4 용지 위에 발을 대고 연필로 외곽선을 그린 후 측정하는 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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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
On · ₩259,000
비교할 신발 선택 (최대 2개)
Value
259,000원은 “30만원 미만 프리미엄” 가격대입니다. 쿠셔닝화 중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Asics 슈퍼블라스트 2, Saucony 엔돌핀 트레이너, New Balance SC Trainer V3 등과 비교하여 선택하세요.
세일 시기: 연말/설날 시즌, 아울렛에서 할인가 구매 가능
온라인 구매: 네이버 쇼핑, 쿠팡에서 가격 비교 필수
착화 권장: 가능하면 매장에서 먼저 신어보기 (사이즈 확인)
Replacement Timer
주간 주행거리를 입력하면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의 예상 수명을 계산합니다. (내구성 기준: 450km)
교체 신호 체크리스트
Review Notes
에디터 분석과 사용자 시나리오를 읽기 쉽게 분리했습니다.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는 "카본은 부담스럽고 훈련은 더 빠르게 하고 싶다"는 러너가 딱 찾는 포지션의 신발입니다. 45/39mm 스택은 슈퍼블라스트 2(42/38mm)와 맞붙는 수준이고, 271g으로 높은 스택 대비 경량입니다. 25만 9천원은 결코 싸지 않지만, 카본 없이 반응성과 보호력을 동시에 확보한 슈퍼트레이너로서는 설득력 있는 가격입니다. 와이드 옵션이 없어 발볼 넓은 한국 러너라면 착화 전 토박스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평발 러너는 높은 스택이 오히려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카야노 계열을 먼저 고려하는 게 낫습니다. km당 576원이라 레이싱화 수준의 비용이지만, 450km 훈련화 내구성을 생각하면 카본화보다 실용적입니다.
풀마라톤 서브3:30 목표로 주 5회 한강에서 훈련합니다. 화목은 인터벌, 주말은 30km 이상 LSD 패턴인데, 이 신발은 인터벌과 LSD를 하나로 소화할 수 있는 범용성이 장점입니다. 하프 대비 20km 프로그레션 런에서 후반 5분 안쪽으로 올릴 때 반응이 괜찮았고, 슈퍼블라스트 2보다 하부 플랫폼이 안정적입니다. 270mm 표준 사이즈인데 발볼이 약간 좁게 느껴져서, 발볼 넓은 분이라면 반 사이즈 업을 권장하지만 와이드 옵션이 없어 아쉽습니다. 발이 붓는 날에도 앞발이 덜 답답하고, 45mm 스택 덕분에 무릎 충격 분산도 확실합니다.
카본화는 너무 공격적이라 부담스러웠는데 이 신발은 45mm 높이감 대비 안정적이라 적응이 쉬웠습니다. 평소 6분~6분30초 페이스로 뛰다가 5분대로 올리면 Helion HF 폼이 반응해주는 게 느껴집니다. 한 켤레로 장거리 easy run과 마라톤 페이스 훈련을 같이 처리할 수 있다는 범용성은 확실한 장점입니다. 발볼 넓은 분은 와이드 옵션이 없어서 선택이 불가능한 게 On의 아쉬운 점이고, 표준 발볼인 저도 장거리에서 발가락이 살짝 조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무릎이 약한 편인데 45mm 스택이 충격을 잘 흡수해줘서 30km 이후에도 무릎 통증이 없었습니다. 가성비 측면에서는 km당 576원이 부담스럽지만, 카본화 적응 없이 훈련 강도를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평발 러너는 높은 스택에서 불안정감이 올 수 있으니 착화 테스트를 꼭 해보세요.
데이터 출처
RunRepeat Lab Test · Doctors of Running · 에디터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