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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레스트런 접수 7월 23일 오픈 | 여의도 10km·5만원·선착순 6,500명 — 참가비 3만→5만 오른 이유

산초 에디터·202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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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레스트런 접수 7월 23일 오픈 | 여의도 10km·5만원·선착순 6,500명 — 참가비 3만→5만 오른 이유
🌳 2026 포레스트런 접수가 7월 23일(수) 오전 10시 현대Shop에서 열립니다(현대차 공식 발표 7/16). 9월 12일(토) 여의도공원 출발 10km, 참가비 50,000원, 선착순 6,500명. 마감은 7월 30일(목) 23:59이지만 선착순이라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습니다.
3줄 요약
  • 접수 7/23(수) 10:00 ~ 7/30(목) 23:59, 현대Shop에서 '기부 참가권' 구매 방식 — 선착순 6,500명
  • 대회는 9월 12일(토) 여의도공원 → 서강대교 왕복 10km 단일 종목, 완주 제한 1시간 30분
  • 참가비 50,000원(기부 3만 + 참가 2만) — 작년 3만원에서 올랐지만, 1인당 식재가 1그루 → 약 15그루로 커졌습니다
🌿

"함께 달려 나무를 심는" 포레스트런

포레스트런은 현대자동차가 2016년 시작한 롱기스트런(Longest Run)을 2025년 리브랜딩한 친환경 러닝 캠페인으로, 올해가 11회차입니다. 11년간 누적 참가자 약 25만 명, 누적 거리 747만 km, 식재 30,850그루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은 UN세계식량계획(WFP)의 '하프문 프로젝트'와 손잡고 서아프리카 사헬 지대(니제르)의 토양 복원·식수 보호를 위해 약 1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합니다.

접수 요약 — 7월 23일 오전 10시, 8일간

7월 초까지 날짜(9/12)만 공개돼 있던 세부가 7월 16일 공식 발표로 한 번에 확정됐습니다. 핵심은 접수 창이 8일로 짧고, 방식이 일반 마라톤 접수 사이트가 아니라 현대Shop에서 참가권을 구매하는 형태라는 점입니다.

항목2026 확정 내용
접수 기간7/23(수) 10:00 ~ 7/30(목) 23:59
접수처현대Shop(shop.hyundai.com) — '기부 참가권' 구매
정원선착순 6,500명 (2025년 5,000명)
대회일2026년 9월 12일(토) 06:30~13:00
장소·코스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출발 → 서강대교 왕복 10km 단일
참가비50,000원 (기부금 30,000 + 참가비 20,000)
완주 제한1시간 30분
패키지 배송9월 3일 이후 순차 발송

참가비 3만 → 5만, 오른 만큼 값을 하나?

가장 말이 많을 부분입니다. 67% 인상이니까요. 다만 구조를 보면 성격이 다릅니다.

  • 2025년: 30,000원 = 전액 기부. 1인 1그루(5,000명 → 백합나무 5,000그루, 울진 산불 피해지 복원)
  • 2026년: 50,000원 = 기부 30,000원 + 참가비 20,000원. 기부금은 WFP에 전액 전달, 1인당 약 15그루 규모(6,500명 → 목표 10만 그루)

즉 기부금 자체는 3만원으로 동일하고, 그동안 현대차가 부담하던 운영비 성격의 참가비 2만원이 새로 붙은 구조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대신 식재지가 국내(울진)에서 해외(니제르)로 바뀌면서 그루 수는 크게 늘었습니다. "내 3만원이 국내 산불 피해지 나무가 된다"는 체감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아쉬울 수 있고, 규모를 중시한다면 납득할 만한 변화입니다.

참고로 5만원은 국내 10km 대회 참가비로는 평균~약간 높은 편입니다. 다만 기록칩·티셔츠·러닝 짐색이 포함된 패키지형이고 3만원이 기부라는 점을 감안하면, 순수 참가비로는 2만원인 셈입니다.

참가 패키지에 뭐가 들어있나

공식 안내에 명시된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9월 3일 이후 순차 배송).

  • 공식 티셔츠
  • 배번호표 + 기록칩 — 기록칩은 신발끈에 부착해야 기록이 측정됩니다
  • 러닝 짐색 — 대회 당일 현장 물품보관용으로도 사용

메달 등 그 외 구성은 공식 안내에 명시돼 있지 않아 확정된 정보가 아닙니다. 접수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

접수 전 체크 3가지

① 선착순입니다. 정원 6,500명에 접수 창은 8일. 작년보다 정원이 1,500명 늘었지만 여의도 10km는 접근성이 좋아 수요가 몰립니다. 7/23 오전 10시에 맞춰 현대Shop 로그인을 미리 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② 주차장이 없습니다. 행사장 주차시설이 제공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입니다(여의도역 도보 약 10분).
③ 보험 고지를 확인하세요. 15세 미만·70세 이상은 사망담보가 제외됩니다. 가족 단위 참가라면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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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주, 10km 준비와 신발 고르기

접수일 기준 대회까지 약 7주가 남습니다. 10km에 제한 시간 90분(킬로당 9분 페이스)이라 러닝 입문자에게 부담 없는 대회입니다. 지금부터 주 3회, 한 번에 3~5km씩 시작해 격주로 거리를 늘리면 충분히 완주 페이스가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7~8월 훈련이 한여름이라는 점입니다. 9월 12일 대회 당일도 초가을이라 잔더위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훈련·대회 모두 더위 대응이 필요하니 여름 러닝 안전 가이드를 먼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신발은 카본화가 아니라 쿠션 좋은 데일리 러닝화가 정답입니다. 10km 완주가 목표인데 얇고 딱딱한 레이싱화를 신으면 오히려 발이 힘들어집니다. 입문 가성비는 페가수스 42, 통통 튀는 반발감은 노바블라스트 5, 무릎이 걱정된다면 맥스쿠션 젤 님버스 28이 대표적입니다. 셋 중 고민이라면 페가수스 42 vs 젤 님버스 28 비교를, 발볼·체중·부상 이력까지 반영한 추천은 1분 맞춤 추천을 받아보세요. 한여름 훈련용으로는 여름 통기성 러닝화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마무리

2026 포레스트런은 9월 12일(토) 여의도 10km, 접수는 7월 23일(수) 오전 10시부터 8일간입니다. 참가비는 올랐지만 기부 구조와 나무 심기 규모는 오히려 커졌고, 10km 단일에 제한 시간이 넉넉해 가을 첫 대회로 잡기 좋은 일정입니다. 다른 가을 대회와 함께 계획하려면 마라톤 캘린더를 참고하세요.

※ 이 글은 2026-07-03 최초 작성 후 2026-07-20에 전면 갱신되었습니다. 접수일·참가비·코스·정원은 현대자동차 공식 안내 페이지(hyundai.com/kr/ko/brand/forestrun) 및 2026-07-16 배포 보도자료 기준입니다. 2025년 대회 정보는 참고치입니다. 패키지 세부 구성 등 일부는 공식 확정 정보가 아니므로, 신청 전 현대Shop 접수 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hyundai_forestrun)에서 반드시 최종 확인하세요. 대회 사무국 02-2051-8073.

자주 묻는 질문

Q2026 포레스트런 접수는 언제, 어디서 하나요?▾
A

7월 23일(수) 오전 10시부터 7월 30일(목) 23시 59분까지 현대Shop(shop.hyundai.com)에서 '기부 참가권'을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선착순 6,500명이라 기간이 남아도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Q참가비가 왜 5만원인가요? 작년엔 3만원이었는데요.▾
A

2026년 참가비 50,000원은 기부금 30,000원 + 참가비 20,000원 구조입니다. 기부금 3만원은 UN세계식량계획(WFP)에 전액 전달됩니다. 작년(3만원 전액 기부)과 비교하면 참가비 명목 2만원이 새로 붙은 셈이고, 대신 1인당 식재 규모가 1그루에서 약 15그루로 커졌습니다.

Q코스와 완주 제한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왕복하는 10km 단일 종목입니다. 대회는 9월 12일(토) 06:30~13:00 진행되며 완주 제한 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10km를 90분이면 킬로당 9분 페이스라 걷기를 섞어도 대부분 완주 가능한 수준입니다.

Q초보도 참가할 수 있나요?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하나요?▾
A

10km 단일 종목에 제한 시간이 넉넉해 러닝 입문자에게 적합한 대회입니다. 지금 접수하면 대회까지 약 7주가 남아 주 3회씩 거리를 늘리면 충분합니다. 신발은 카본화가 아니라 쿠션 좋은 데일리 러닝화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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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산초 에디터

러닝화 데이터 분석 에디터 · 하프마라톤 완주
AI 기반 논문 분석과 RunRepeat 랩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러너 맞춤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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