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4일(일) 안동시민운동장 출발 — 풀·하프·10K·5K 4종목, 선착순 1만 명
- 접수 5월 6일(수) 시작(어제 오픈) — 작년 며칠 만에 마감됐으니 풀코스 도전이라면 5월 안에 결제 권장
- 국내 최상급 난코스 — 획득고도 700m+, 12km 이후 업다운 + 38km 이후 업힐 반복. 평지 PB가 아닌 "도전형 풀코스"의 정답
접수 시작 D+1 — 작년 며칠 만에 조기 마감
2025년 안동마라톤은 정원 1만 명이 접수 개시 며칠 만에 채워져 조기 마감됐습니다. 2024년 5천 명 → 2025년 1만 명으로 정원이 2배 증가했음에도 입장권이 빠르게 동났고, 2026년은 신코스 도입(안동호 + 안포선 고개) 발표로 관심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풀코스 도전을 마음먹었다면 5월 안에 결제를 마쳐두세요.
핵심 정보 한눈에
접수부터 대회까지 타임라인
admarathon.kr/andong/ 에서 4종목 모두 일반 선착순 신청. 정원 1만 명
선착순 1만 명 채워지면 조기 마감 — 작년 며칠 만에 마감됐던 전례
기념품, 셔틀버스 운영 여부, 코스 통제 시간 공식 발표
10월 초 안동 평균 18-22도, 일교차 큼. 강수 가능성 (작년 강우)
종목별 참가비 (2025년 기준)
| 종목 | 거리 | 참가비 | 제한시간 (2025 기준) |
|---|---|---|---|
| 풀코스 | 42.195km | 60,000원 | 5시간 |
| 하프 | 21.0975km | 50,000원 | 2시간 30분 |
| 10K | 10km | 50,000원 | 1시간 30분 |
| 5K | 5km | 30,000원 | 1시간 |
풀·하프 남녀 1위 — 해외 마라톤 참가권 특전
2025년 대회 기준 풀코스·하프코스 남녀 1위 4명에게 해외 국제마라톤(예: 베트남 호치민 마라톤) 참가권이 제공됐습니다. 2026년 특전 내역은 5월 중후반 admarathon.kr 공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일반 러너에게도 안동 탈춤페스티벌(10월 초 동시 개최)과 안동찜닭·간고등어 부스가 매력입니다.
왜 안동이 "지옥 코스"라 불리는가
안동마라톤은 러너 커뮤니티에서 국내 풀코스 중 가장 어려운 코스 중 하나로 통합니다. 평지 마라톤(공주백제·서울)과는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 구간 | 특성 | 실전 대응 |
|---|---|---|
| 0-12km | 안동시민운동장 출발 → 용정교 → 시내 통과, 평지 위주 | 페이스 욕심 금지, 본 게임은 12km 이후 |
| 12-25km | 문화관광단지·안동댐 인근, 본격 업다운 시작 | 오르막 짧게·내리막 가볍게, 심박 80% 이하 유지 |
| 25-38km | 낙동강변 강변로 + 안동호 일부 구간 | 강풍 주의, 보급 포인트 사이 거리 확인 |
| 38-42km | 업힐 반복 — 마지막 4km가 가장 힘든 구간 | 젤·소금 알약 비축, 워킹 브레이크 허용 |
평지 PB 기록을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평지 마라톤(공주백제·서울)에서 Sub-3:30이 가능한 러너도 안동에서는 보통 30~40분 늦게 들어옵니다. 페이싱 전략은 "평지 PB + 30분"을 기준으로 잡고, 첫 12km는 의도적으로 더 천천히 가세요. 마라톤 페이싱 전략의 "구릉형 코스" 섹션 참고.
2026년 신코스 — 안동호 + 안포선 고개
2026년 안동마라톤은 도심 교통통제 부담을 줄이고 자연친화 환경을 강화한 신코스를 도입했습니다 (2026-01-20 매일신문 보도). 핵심 변경:
- 안동호 수변 코스 확장 — 기존 "안동호 악코스" 구간 유지 + 추가 강변 통과
- 안포선 고개 구간 신설 — 마지막 4km 업힐의 마지막 보스 구간
- 도심 통제 최소화 — 시내 비통제 시간 확보로 시민 불편 감소
- 상세 코스도 미공개 — 5월 중후반 공식 발표 예상
신코스로 작년보다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으니, 풀코스 도전자는 구릉형 LSD(장거리 지속주) 훈련을 6-8월에 누적해두세요.
10월 안동 — 어떤 신발을 신을까
구릉형 도로 코스 + 10월 초 18-22도 환경에서는 평지 카본 레이싱화가 부적합합니다. 종목별 추천:
| 종목 / 목표 | 추천 카테고리 | 예시 모델 |
|---|---|---|
| 풀코스 도전 (난코스 완주) | 안정성 + 쿠션 슈퍼 트레이너 | ASICS 카야노 32, 브룩스 글리세린 22, ASICS 슈퍼블라스트 2 |
| 하프 (안전 페이스) | 쿠션 데일리 트레이너 | 나이키 페가수스 42, 뉴발란스 1080 v15, GT-2000 14 |
| 10K (적정 페이스) | 경량 슈퍼 트레이너 | 나이키 페가수스 플러스, 호카 마하 X 3 |
| 5K (가벼운 도전) | 경량 데일리 | ASICS 노바블라스트 5, 쏘니 킨바라 16 |
카본 플레이트 레이싱화 비추천
가파른 오르막에서 카본 플레이트는 종아리·아킬레스 부하를 키우고, 내리막에서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안동에서 베이퍼플라이/아디오스 프로를 신었다가 경련으로 DNF하는 사례가 매년 보고됩니다. 도전형 코스에는 안정성·쿠션 모두 갖춘 슈퍼 트레이너가 정답입니다.
교통·숙박
| 수단 | 경로 | 소요 시간 |
|---|---|---|
| KTX-이음 (권장) | 청량리역·서울역 → 안동역 (1일 4회) → 시민운동장 차로 10분 | 약 2시간 ~ 2시간 40분 |
| 고속버스 | 동서울터미널 → 안동버스터미널 | 약 3시간 |
| 자가용 | 중앙고속도로 → 서안동IC | 약 3시간 (대회 당일 통제) |
대회 당일 7시 집결 → 8시 출발이라 새벽 KTX 첫차 도착으로는 빡빡합니다. 전날 안동 시내 숙박이 안전합니다. 안동 구도심 한옥 게스트하우스나 안동찜닭 골목 인근 호텔이 인기인데, 10월 첫째 주는 탈춤페스티벌과 겹쳐 숙박 마감이 매우 빠르니 접수 확정 직후 예약하세요.
안동의 매력 — 마라톤 + 1박 2일 관광
안동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 불리며, 대회 후 1박 2일로 머물기 좋은 도시입니다.
- 하회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풍산 류씨 종택, 600년 전통 마을
- 도산서원 — 퇴계 이황의 학문 공간, 사적 170호
- 월영교 — 한국 최장 목책교, 야경이 압권
- 안동찜닭 — 구시장 골목의 본고장, 대회 후 회복 식사
- 간고등어 — 안동 전통 소금 절임, 선물용 인기
- 안동 탈춤페스티벌 — 10월 초 동시 개최, 하회별신굿탈놀이
2025년 대회로 본 분위기
2025년 안동마라톤은 참가자 1만 명, 풀코스 우승 이건희(2:44:37) / 김은아(3:08:0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악조건에서도 시민 응원이 성황을 이뤘고, "지옥 코스인데 또 오고 싶다"는 후기가 다수였습니다.
기록 비교 (2025 안동 vs 평지 대회)
안동 풀코스 우승자 2:44:37은 평지 대회(서울국제·공주백제) 동급 러너의 기록 대비 약 5-7분 늦은 수치입니다. 5천 명에서 1만 명으로 정원 2배 확장에도 며칠 만에 마감된 인기는 "고난도 코스 도전" 자체를 즐기는 마니아층 두께를 보여줍니다.
접수 체크리스트
5월 안에 결제 끝내기 위한 준비
- ✅ 참가 종목 결정 — 풀(60K) / 하프(50K) / 10K(50K) / 5K(30K)
- ✅ 본인 기록 확인 — 풀코스 5시간 컷오프, 하프 2:30, 10K 1:30
- ✅ 구릉형 LSD 훈련 일정 — 6~8월에 30km LSD 4회 이상 누적
- ✅ 전날 숙박 예약 — 탈춤페스티벌 겹침, 결제 직후 즉시
- ✅ 러닝화 결정 — 안정성 + 쿠션 슈퍼 트레이너 (카본 비추천), 1분 추천 활용
- 📱 접수 사이트: admarathon.kr/andong
※ 데이터 출처: 안동마라톤 공식, @runninglife_korea 5월 캘린더, 매일신문(2025·2026 보도), runningwikii(코스·제한시간), 러너 커뮤니티(획득고도 700m+ 추정). 2026년 공식 접수 마감일·신코스 상세도는 admarathon.kr 공지로 최종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