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인천마라톤(제2회)이 11월 22일(일) 개최 — 인천시·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인천 최초·유일의 공식 풀코스 마라톤입니다
- 2026년 최대 변화는 청라하늘대교 위를 달리는 편도 코스 — 바다 위를 달리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교량 러닝이 차별점입니다(2026-09-03 공식 코스도로 확정)
- 2만 명 규모(풀코스 8천 명으로 확대)·해외 엘리트 초청의 "역대급" 공식 시 대회. 접수는 9월 7일(월) 14시에 시작됐습니다
바다 위 다리를 달리는 마라톤
인천은 1923년 경인역전경주·1959년 국제마라톤의 출발지로 한국 마라톤의 발상지로 꼽히지만, 정작 인천을 대표하는 공식 풀코스 대회는 없었습니다. 그 공백을 2025년 출범한 인천마라톤이 채웠죠. 2026년 제2회는 청라하늘대교(영종~청라 연결 교량) 위를 달리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라, "바다 위 러닝"이라는 독특한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정보 한눈에
| 대회일 | 2026년 11월 22일(일) — 확정 |
| 종목 | 풀코스(42.195km, 8천 명) · 10K · 5K |
| 출발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천 서구) |
| 규모 | 약 2만 명 (해외 엘리트 초청 포함) |
| 주최 | 인천광역시 · 대한육상연맹 |
청라하늘대교 편도 코스 (2026-09-03 확정)
2025년 1회 대회는 문학경기장 기점 반환 코스였는데, 2026년은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로 바뀌었습니다. 9월 3일 공식 코스도가 공개되면서 방향까지 확정됐습니다.
- 확정 코스(풀): 영종구 운서역 출발 → 영종 내 왕복 → 청라하늘대교 → 청라국제도시역 방면 왕복 → 크리스털 삼거리 →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도착
- 특징: 서해 해안 경관과 도심을 잇는, 국내에 드문 교량 위 러닝. 세계육상연맹 공인은 "(예정)" 표기
- 10K·5K: 아시아드주경기장 출발·도착 왕복 코스
※ 2026-04 언론 보도 단계에서 거론되던 "아시아드주경기장 출발 → 영종 씨사이드파크 도착" 방향은 확정 코스와 반대였습니다. 이 글의 6월 원문도 그 검토안을 옮겨 적었기에 위 항목을 확정 코스로 고쳤습니다. 공식은 코스도에 "코스는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를 함께 적었습니다.
2025 제1회 돌아보기
2025년 첫 대회는 2만 명, 해외 8개국 엘리트 70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출범했습니다. 남자부는 에티오피아의 게르바 베아타 디바바(2:06:52), 여자부는 루마니아의 조안 첼리모 멜리(2:22:57)가 우승했죠. 광역자치단체 공식 풀코스 대회로는 대구마라톤에 이은 두 번째로, 시비 20억 원이 투입된 인천시의 대표 마라톤 포지셔닝이 분명합니다.
접수·참가비
- 접수: 9월 7일(월) 14시 개시(진행 중), 마감일 미고지. 공식 사이트 incheonmarathon.or.kr
- 참가비: 풀 80,000원 / 10K 50,000원 / 5K 30,000원 — 공식 대회소개 표 확정
- 풀코스 참가 자격: 만 18세 이상 + 기록증 제출(2024.1.1~2026.10.19 대회의 풀 4:59:59 또는 하프 2:09:59 이내). 런카이브 제출, 미제출 시 자동 환불
- 완주 기념품: 완주 메달 + 기능성 티셔츠 + 온라인 기록증 + 기록칩(풀·10K)
- 상금: 국내부 총 8,600만 원(1위 1,500만 원), 해외부 36만 달러
참가 전 체크 — 미확정 정보 & 대회 혼동 주의
- 코스·참가비·접수일은 2026-09-04 기준 공식 확정으로 갱신했습니다. 다만 기념품 구성과 시상 내역은 공식 홈에서 아직 COMING SOON이고, 코스도에도 "변경될 수 있음"이 병기돼 있으니 신청 전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세요
- 대회 혼동 주의 — 봄에 열리는 인천국제하프마라톤(3월, 문학경기장, 26년 역사)과는 완전히 별개 대회입니다. 이 글의 인천마라톤은 2025년 신설된 풀코스 대회(or.kr)예요
- 대중교통(인천1호선) 접근이 편리하니 차량 통제를 감안해 지하철 이용을 권합니다
다른 인천·가을 대회와 함께
- 같은 인천이라도 성격이 다릅니다 — 디즈니런 2026 인천(10/24 테마런), 송도 이봉주 마라톤(6/28 송도)
- 11월 서울 대회를 함께 보려면 → MBN 서울마라톤(11/15 광화문→잠실)
- 인천에서 평소 뛸 코스가 궁금하다면 → 인천 달리기 좋은 곳 7선
가을 대회 전체 일정은 마라톤 캘린더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
마무리
2026 인천마라톤은 "인천을 대표하는 첫 풀코스 대회의 2년 차"이자, 바다 위 청라하늘대교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예고하는 대회입니다. 인천 러너에겐 홈 대회, 외지 러너에겐 색다른 코스로 매력적이죠. 핵심은 11/22 일정을 기억하고 7월 접수 오픈을 놓치지 않는 것. 확정 코스·참가비는 공식 발표 시 다시 확인하세요. 🏃
※ 본 글은 인천시 공식 발표와 경향신문·인천in 등 언론 보도, 2025년 제1회 대회 자료를 종합해 2026-06-08에 쓴 개요이며, 코스·참가비·접수·참가 자격은 2026-09-04에 공식 홈페이지(코스안내·유의사항·대회소개 표)를 직접 확인해 갱신했습니다. 기념품 구성과 시상 내역은 그 시점에도 공식 미공개였고, 신청 전 공식 사이트(incheonmarathon.or.kr)를 다시 확인하세요. 봄의 인천국제하프마라톤과는 별개 대회입니다. (글감: @runninglife_korea, 202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