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야노 33 — 셋 중 가장 높은 스택(40mm)에 반발도 살아 있어 "지지하되 경쾌한" 균형. 데일리 안정화의 만능형
- 글리세린 GTS 22 — 드롭 10mm·내구 800km로 가장 푹신하고 오래가는 프리미엄. 종아리·아킬레스 편한 쪽
- 860 v15 — 가장 저렴(18만원대)하고 낮은 드롭(6mm)의 정공법 안정화. 묵직하지만 든든
안정화 '빅3'를 한자리에
과내전·평발 러너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세 신발입니다. 셋 다 평발 적합도 최상·와이드 옵션 보유로 기본기는 비슷하지만, 지지 방식과 라이드 성격이 확연히 다릅니다. 우리 사이트에서도 카야노 33이 가장 많이 조회되는 신발이죠. 무엇이 내 발에 맞는지 데이터로 갈라보겠습니다.
스펙 한눈에 비교
| 항목 | 카야노 33 | 글리세린 GTS 22 | 860 v15 |
|---|---|---|---|
| 지지 방식 | FLUIDSUPPORT | GuideRails | 듀얼 폼+EVA 플레이트 |
| 스택(힐/전족) | 40 / 32mm | 38 / 28mm | 32 / 26mm |
| 드롭 | 8mm | 10mm | 6mm |
| 무게 | 298g | 305g | 330g |
| 쿠션 / 반발 | 9 / 7 | 9 / 6 | 8 / 6 |
| 내구성 | 650km | 800km | 600km |
| 가격 | 209,000 | 209,000 | 189,000 |
지지 방식이 다르다 — 핵심 차이
- 카야노 33 · FLUIDSUPPORT — 13년 만에 딱딱한 기둥을 버리고 미드솔 형상으로 안정을 잡는 방식. FF BLAST MAX 듀얼 폼이라 쿠션과 반발(7)이 셋 중 가장 균형 잡혀, "안정화인데 경쾌하다"는 평. 자세한 변천은 카야노 33 리뷰·32 vs 33 비교 참고
- 글리세린 GTS 22 · GuideRails — 발이 과하게 꺾일 때만 양옆 레일이 막아주는 방식(평소엔 중립처럼 부드러움). 드롭 10mm로 가장 높아 아킬레스·종아리 부담이 적고, 800km 내구성으로 오래 갑니다. 대신 반발은 가장 낮아 푹신함 위주
- 860 v15 · 듀얼 폼+플레이트 — 이중 밀도 Fresh Foam X 안쪽을 단단하게 해 무너짐을 잡는 정공법. 드롭 6mm로 낮고 330g으로 묵직하지만, 18만원대로 가장 저렴. v14와의 차이(와이드 옵션)도 확인하세요
3종 나란히 비교 도구
스펙 점수를 직접 견줘보세요 — 쿠셔닝·반발·안정성·가성비가 한 화면에 뜹니다.
→ 카야노 33 · 글리세린 GTS 22 · 860 v15 비교하기
그래서 누가 뭘 사야 할까
- 안정화인데 너무 둔하지 않길 원한다 → 카야노 33. 데일리부터 가벼운 템포까지 만능
- 푹신함·내구성 최우선, 아킬레스가 약하다 → 글리세린 GTS 22(드롭 10mm가 종아리에 편함)
- 예산을 아끼고 든든한 지지를 원한다 → 860 v15(18만원대, 정공법 안정)
셋 다 부담된다면 더 저렴한 대안(사코니 가이드 18·미즈노 인스파이어 21 등)까지 포함한 안정화 러닝화 추천 전체 가이드나 안정화 베스트를 함께 보세요.
마무리
세 신발 모두 평발·과내전 러너에게 검증된 선택입니다. 차이는 결국 "경쾌함(카야노) vs 푹신함(글리세린) vs 가성비(860)"로 갈립니다. 발볼이 넓다면 셋 다 와이드 옵션이 있으니 매장에서 2E 이상을 함께 신어보고, 아킬레스가 약하다면 드롭이 높은 글리세린을 우선 고려하세요.
※ 스펙은 제조사·실측 자료 기준이며 가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과내전·평발이라고 모두 안정화가 정답은 아니므로(중립화가 맞는 경우도 있음), 통증이 있다면 보행 분석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