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일
- 10월 18일일
- 장소
- 잠실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 종목
- 5K · 10K기록 측정 없는 펀런
- 정원
- 7,000명 · 작년 6,000명
- 접수
- 9/1 10:00롯데백화점몰 선착순
- 참가비
- 80,000원 · 공식 미대조
이 대회만의 것
- 8종
자라가 러닝 키트를 만들었다
올해 협업 상대는 자라의 퍼포먼스 라인 자라 애슬레틱즈(ZARA ATHLETICZ)입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협업 티셔츠·러닝모자·양말·가방·반다나 5종이 나가고, 여기에 스타일런 로고를 새긴 무릎보호대·플라스크 물통·마사지볼 3종이 더해져 총 8종입니다. 작년 마뗑킴 협업이 볼캡·티셔츠·타올 중심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구성이 늘었고, 뒤쪽 3종은 패션 아이템이 아니라 러닝 장비 쪽에 가깝습니다.
- +1,000
정원이 늘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작년 7회차는 6,000명 규모였고 올해는 7,000명입니다. 1,000명이 늘었으니 경쟁이 완화되는 방향이긴 합니다. 다만 작년 사전 접수가 5시간 만에 매진됐고 협업 브랜드가 자라로 바뀌면서 노출이 더 커진 상황이라, 늘어난 자리가 늘어난 수요를 흡수할지는 열어봐야 압니다. 정원 증가를 여유로 계산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펀런
순위도 기록도 없다
스타일런은 기록 측정과 순위 경쟁이 없는 펀런입니다. 코스도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송파대로와 석촌호수를 도는 도심 평지라 고도 부담이 없습니다. PB를 노리는 대회가 아니라 가을 축제 일정으로 잡는 대회이고, 그래서 러닝 경력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매년 정원을 빠르게 채워온 이유입니다.
- 10/15~17
대회 전 주말에 별도 프로그램이 붙는다
대회 사흘 전인 10월 15~17일에 부대 프로그램 "데이아웃"이 열립니다. 피트니스 브랜드 F45와 함께하는 하이브리드 스포츠 챌린지로 3,000명을 모집하며, 접수가 대회 본편과 따로입니다 — 9월 22일 오전 10시에 별도로 열립니다. 대회만 신청하면 자동으로 참여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니 관심 있다면 날짜를 따로 적어두세요.
2주 전엔 "미발표"였던 대회입니다
8월 12일에 이 사이트가 스타일런 2026 프리뷰를 쓸 때만 해도 롯데 공식 채널에는 올해 공지가 없었고, 대회정보 사이트들이 표기하던 "10월 18일"은 근거를 확인할 수 없는 날짜였습니다. 그 날짜가 맞았습니다. 그리고 프리뷰가 남겨뒀던 빈칸 — 접수일·협업 브랜드·정원 — 이 이번에 전부 채워졌습니다.
확정된 것부터 표로
| 항목 | 2026년 (8회차) | 2025년 (7회차) |
|---|---|---|
| 대회일 | 10월 18일(일) | 10월 19일(일) |
| 장소 |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 |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 |
| 종목 | 5km · 10km | 5km · 10km |
| 정원 | 7,000명 | 6,000명 |
| 협업 브랜드 | 자라 애슬레틱즈 | 마뗑킴 |
| 접수 개시 | 9월 1일 오전 10시 | 8월 20일 사전 접수 (5시간 매진) |
| 접수처 | 롯데백화점몰 | 롯데백화점몰 |
| 참가비 | 80,000원 (계정 안내 기준) | 공식 원문 미확인 |
주최는 작년과 같이 서울 송파구와 롯데백화점 공동입니다. 백화점이 여는 대회에 자치구가 공동주최로 들어가 있는 구조라 도심 도로를 쓰는 코스가 가능합니다.
8만원짜리 펀런 — 키트로 상쇄되는가
5km에 8만원은 일반적인 지자체 대회(3~4만원)의 두 배입니다. 이 대회를 신청할지 말지는 사실상 키트가 그 차액을 메우느냐의 문제로 좁혀집니다. 올해 구성은 이렇습니다.
- 자라 애슬레틱즈 협업 5종 — 티셔츠, 러닝모자, 양말, 가방, 반다나
- 스타일런 로고 굿즈 3종 — 무릎보호대, 플라스크 물통, 마사지볼
앞의 5종은 협업 한정 상품이라 정가 비교가 어렵지만, 자라의 일반 퍼포먼스 라인에서 티셔츠 한 장과 가방 하나만 사도 참가비의 절반은 쉽게 넘어갑니다. 뒤의 3종은 성격이 다릅니다 — 플라스크 물통과 마사지볼은 굿즈가 아니라 실제로 쓰는 장비입니다. 러닝 용품점에서 각각 1~2만원대에 팔리는 물건이라, 이미 갖고 있다면 가치가 반감되고 없다면 그대로 이득입니다.
정리하면 이 대회의 셈법은 "참가비를 내고 뛴다"가 아니라 "굿즈를 사면서 대회가 딸려 온다"에 가깝습니다. 작년 접수가 5시간 만에 끝난 것도 러닝 수요보다 이 계산이 컸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키트에 관심이 없고 기록을 재고 싶은 러너에게는 8만원의 근거가 약합니다. 같은 돈이면 기록 계측이 있는 하프 대회에 나갈 수 있습니다.
참가비 8만원은 아직 공식 원문으로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이 금액은 대회 정보 계정 @runsosik이 올린 접수 안내(광고 표기)에 적힌 값입니다. 같은 날 나온 송파구·롯데백화점 보도자료 기반 기사들에는 참가비 금액이 실리지 않았습니다. 대회일·장소·정원·접수일시·키트 구성은 언론 보도와 계정 안내가 일치하지만, 금액만은 한 곳에서만 확인됩니다. 9월 1일 결제 화면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9월 1일 10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선착순 대회의 승부는 신청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아니라 그 전에 끝나 있어야 할 것들에서 갈립니다. 접수처가 대회 전용 사이트가 아니라 롯데백화점몰이라는 점이 여기서 중요합니다 — 쇼핑몰 결제 흐름을 그대로 타기 때문에 회원가입과 결제수단이 준비돼 있지 않으면 그 단계에서 몇 분이 날아갑니다.
- 롯데백화점몰 계정과 로그인 상태 — 8월 31일까지 만들어두고 로그인을 유지하세요. 접수 당일 본인인증부터 시작하면 늦습니다
- 간편결제 등록 — 카드 번호를 그 자리에서 입력하는 것과 등록된 결제수단을 선택하는 것은 체감 차이가 큽니다
- 종목을 미리 결정 — 5km인지 10km인지 화면 앞에서 고민하지 마세요. 참가비가 같으니 거리만 정하면 됩니다
- 티셔츠 사이즈 확인 — 키트에 협업 티셔츠가 포함되므로 신청 과정에서 사이즈를 고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 사이즈를 미리 정해두세요
- 데이아웃은 별도 — 대회 전 주말 프로그램은 9월 22일 오전 10시에 따로 접수합니다. 본편 신청으로 자동 참여되지 않습니다
10월 18일, 그날의 다른 선택지
올가을 10월은 브랜드·캐릭터 러닝 대회가 유독 몰린 달입니다. 스타일런까지 확정되면서 주말마다 축제형 대회가 한 개씩 걸리는 구성이 완성됐습니다.
| 날짜 | 대회 | 종목 | 접수 상태 |
|---|---|---|---|
| 10/10 | 카카오프렌즈 런 | 5K·10K | 접수 종료 (발표 단계) |
| 10/11 | 서울레이스 | 하프·10K | 마감 |
| 10/18 | 스타일런 | 5K·10K | 9/1 10시 오픈 |
| 10/24 | 디즈니런 인천 | 5K·10K | 8/31 10시 오픈 |
| 10/25 | 용감한 쿠키RUN | 10K | 접수 중 (~9/21 17시) |
같은 주에 접수 관문이 이틀 간격으로 붙어 있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 8월 31일 10시 디즈니런, 9월 1일 10시 스타일런입니다. 둘 다 선착순이고 둘 다 잠실·인천 도심 펀런이라 성격이 겹치니, 가을에 축제형 대회를 하나만 나갈 생각이라면 이틀 사이에 결정을 마쳐야 합니다.
기록을 재는 대회를 찾는다면 방향이 다릅니다. 11월에는 인천마라톤이 9월 7일에 접수를 엽니다(풀·10km·5km). 9월 첫 주에 성격이 정반대인 두 대회의 신청 창이 연달아 열리는 셈입니다. 나머지 일정은 마라톤 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더연합타임즈 2026-08-27 보도(송파구·롯데백화점 공동 발표 — 10월 18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5·10km, 7,000명, 접수 9월 1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몰, 키트 8종, 데이아웃 10/15~17·3,000명·9월 22일 접수) · 뉴스락 2026-08-27 보도(자라 애슬레틱즈 협업, 8회차, 지난해까지 누적 약 4만 명, F45 협업 데이아웃) · 인스타그램 @runsosik 2026-08-26 접수 안내 게시물(광고 표기 — 참가비 80,000원, 정원 7,000명). 참가비 80,000원은 언론 보도에 실리지 않아 공식 원문과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2025년 회차 정보(10월 19일·6,000명·마뗑킴 협업·8월 20일 사전 접수 5시간 매진)는 본 사이트 스타일런 2026 프리뷰의 조사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