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가 들어간 46mm 템포 트레이너 — 페이스를 올릴수록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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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Blast 계열에서 유일하게 플레이트가 들어간 모델. FF Turbo Squared와 FF Blast Max를 겹친 46mm 듀얼 폼에 3/4 길이 Pebax 플레이트를 넣어 템포·인터벌에서 강합니다.
255g
무게
46/38mm
스택
8mm
드롭
450~550km
수명
Fit Signal
표준
기본 핏 · 평발 적합성 낮음
와이드 없음
한줄 요약
플레이트가 들어간 46mm 템포 트레이너 — 페이스를 올릴수록 좋아진다
한눈에 보기
Asics 소닉블라스트은 쿠션화 카테고리의 229,000원 러닝화입니다. 무게 255g, 힐 46mm·포어풋 38mm 스택, 8mm 드롭이며, FF Turbo Squared + FF Blast Max 듀얼 폼 + 3/4 ASTROPLATE (Pebax) 미드솔했습니다. 주로 템포·인터벌 훈련 비중이 높은 러너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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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블라스트는 Blast 계열 중 유일하게 플레이트가 들어간 모델입니다. 상단에 FF Turbo Squared, 하단에 FF Blast Max를 겹친 듀얼 폼 위에 3/4 길이 ASTROPLATE를 얹었습니다. 이 플레이트는 Pebax 소재입니다 — 일부 매체가 카본으로 소개했지만, 신발을 실제로 절단해 확인한 RunRepeat을 비롯해 Believe in the Run·Doctors of Running이 모두 Pebax로 명시했습니다.
랩 실측은 반발 쪽에서 두드러집니다. RunRepeat 종합 83점에 에너지 리턴 68.9%로 매우 높고, 충격흡수는 힐 149·전족 133으로 고스택다운 수치입니다. 전족 접지력 0.96은 최상위권이고 통기성도 5점 만점이라 여름에 강합니다.
평가가 갈리는 지점은 뻣뻣함입니다. 종방향 강성 24.4N에 비틀림 강성 21.5Nm로 상당히 단단해, RunRepeat은 이 점을 범용성을 제한하는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Doctors of Running의 평가는 더 분명합니다 — 전족부는 반응적이고 로커도 날카롭지만 이지 페이스에서는 뒤꿈치가 둔하고 미드풋이 과하게 뻣뻣해서, 전 페이스 범용 트레이너가 아니라 워크아웃·레이스 도구에 가깝다고 봤습니다. 46mm 스택에 비해 힐 베벨이 부족하다는 구조적 지적도 함께 남겼는데, 이 때문에 초기 접지가 거칠어져 아킬레스 문제 이력이 있는 러너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 표기와 실측이 어긋나는 점도 알아둘 만합니다. 아식스는 46/38mm에 드롭 8mm라고 하지만, 실제로 잘라 재보니 45.4/36.4mm에 드롭 9.0mm였습니다.
사이즈·구매 가이드: 발볼이 넓다면 신중해야 합니다. 토박스 실측이 70.1mm, 최대폭 92.8mm로 평균보다 확실히 좁아 RunRepeat 총평이 "발볼 넓은 발에는 부적합"이었고 와이드 옵션도 없습니다. 어퍼 내구성도 약점입니다 — 토박스 내구성이 5점 만점에 1점으로, 아웃솔(마모 실측 1.0mm)보다 갑피가 먼저 상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가 229,000원에 500km 기준 km당 약 458원입니다. 플레이트 없는 고스택을 원하면 슈퍼블라스트 3이나 메가블라스트가, 발볼이 넓다면 엔돌핀 스피드 계열이 대안입니다.
Detail Panel
내구성은 아웃솔 마모 기준 추정 범위입니다.
토박스
표준
Spec Chart
Detailed Spec Sheet
가격·수명·발볼은 위쪽 스펙 카드에 있습니다.
Biomechanics
플레이트 없이 폼과 지오메트리로 성향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카본 플레이트
중족부 유연성이 좋아 발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다양한 훈련에 무난합니다.
미드솔 소재
스택 높이·드롭·무게는 위쪽 스펙 카드에 있습니다.
Injury Prevention
무릎, 아킬레스, 족저근막, 정강이 기준으로 이 신발이 어느 쪽에 더 유리한지 압축해 보여줍니다.
🦵
무릎
양호
🦶
아킬레스
주의
🦶
족저근막
주의
🦵
정강이
양호
같은 ‘무릎’이라도 통증 부위에 따라 갈립니다
여기의 무릎 등급은 부위를 구분하지 않은 종합 판정입니다. 무릎 바깥쪽(장경인대 증후군)과 앞쪽(슬개대퇴 통증)은 원인도 신발 대응도 달라 이 등급 하나로 답할 수 없습니다. 통증 위치가 분명하다면 장경인대(바깥쪽) · 슬개대퇴(앞쪽) 쪽 정리를 함께 보세요.
이 평가는 러닝화의 충격흡수·안정성·드롭·강성 데이터를 근거로 한 참고 정보이며, 통증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기존 통증이나 부상 이력이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우선하세요.
Korean Fit
Asics 소닉블라스트가 발볼, 평발, 계절감에서 어떻게 느껴질지 중심만 남겼습니다.
토박스 너비
발볼 맞춤
평발 적합성
아치 서포트
와이드 옵션
넓은 발볼용
겨울 적합성
보온/방수
표준 폭으로 발볼이 넓은 한국인에게는 약간 좁을 수 있습니다.
Fit Helper
발볼(볼 너비)을 입력하면 Asics 소닉블라스트과의 매칭을 계산합니다.
반 사이즈 업 권장
기본만 있는 모델이라 사이즈 업으로 앞볼 여유를 확보하세요. 다만 뒤꿈치가 뜰 수 있습니다.
사이즈 조언: 반 사이즈 업 + 타이트한 힐 락 레이싱.
가장 넓은 부분(새끼발가락 뿌리~엄지발가락 뿌리)을 자로 재세요. A4 용지 위에 발을 대고 연필로 외곽선을 그린 후 측정하는 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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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확인
Review Notes
실사용자 후기가 아니라 랩 실측치를 러너 유형별로 해석한 것입니다.
수치로 보면 반발과 접지가 이 신발의 강점입니다. 에너지 리턴 68.9%는 매우 높은 축이고, 충격흡수 힐 149·전족 133에 전족 접지력 0.96까지 최상위권입니다.
통기성도 5점 만점이라 더운 계절에 유리합니다. 반대로 종방향 강성 24.4N에 비틀림 강성 21.5Nm로 상당히 단단한데, RunRepeat은 이 뻣뻣함이 범용성을 제한한다고 봤습니다. 힐 카운터 강성이 5점 만점에 2점으로 낮은 것도 함께 기억할 만합니다. 브랜드 표기와 실측 차이도 짚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 46/38mm·드롭 8mm라는 표기와 달리 실측은 45.4/36.4mm·드롭 9.0mm였습니다.
한국에서 이 신발의 가장 큰 변수는 발볼입니다. 토박스 실측 70.1mm에 최대폭 92.8mm로 평균보다 확실히 좁고, RunRepeat 총평도 발볼 넓은 발에는 부적합이었습니다.
와이드 옵션이 아예 없어 선택지를 넓힐 방법도 없습니다. 두 번째 변수는 갑피 수명입니다. 아웃솔은 마모 실측 1.0mm로 양호한 편인데, 토박스 내구성이 5점 만점에 1점이라 아웃솔이 남아 있어도 앞볼이 먼저 헐 가능성이 큽니다. 훈련량이 많다면 이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반면 통기성 5점 만점은 한국 여름에 확실한 장점이고, 정가 229,000원에 500km 기준 km당 약 458원입니다.
Doctors of Running은 전족부가 매우 반응적이고 로커 지오메트리가 날카롭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지 페이스에서는 뒤꿈치가 둔하고 미드풋이 과하게 뻣뻣하다고 봤습니다. 템포나 레이스 페이스로 올라갈수록 성능이 뚜렷하게 좋아지는 신발이라, 전 페이스를 커버하는 범용 트레이너가 아니라 특정 훈련에 쓰는 도구에 가깝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구조적으로는 힐 베벨이 평균 수준이지만 46mm 스택에 비해서는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스택이 높아질수록 그에 비례하는 로커가 필요한데 그 균형이 어긋나면 접지 전환에서 비효율이 생긴다는 설명입니다. 이 때문에 초기 접지가 거칠어져 아킬레스건 문제 이력이 있는 러너에게 부담이 될 수 있고, 뻣뻣한 미드풋과 3/4 플레이트가 아치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Believe in the Run은 종합 A 티어(디자인 B·가치 B·퍼포먼스 A)를 매겼습니다. 호평의 핵심은 플레이트에서 나오는 뚜렷한 반발감이었습니다.
FF Turbo Squared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게 받쳐주고 거기에 Pebax 플레이트가 또렷한 팝을 더한다는 평가였고, 46mm 고스택인데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힌 느낌이라 조깅부터 템포까지 커버한다고 봤습니다. 신축성 있는 레이스 덕에 압박점 없이 락다운이 잡힌다는 점도 꼽혔습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전족부 핏이 좁아 발볼 넓은 러너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과, 장시간 러닝에서 어퍼가 땀과 습기를 머금는 경향이 지적됐습니다.
주 3~5회를 달리면서 그중 1~2회를 템포나 인터벌에 쓰는 러너에게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페이스가 올라갈수록 평가가 좋아지는 신발이고, 46mm 스택에 플레이트가 더해져 빠른 구간에서 다리에 남는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설계됐습니다.
반대로 대부분을 이지런으로 채우는 러너라면 뻣뻣함이 먼저 느껴질 가능성이 큽니다. 발볼이 표준보다 넓거나 아킬레스가 약하다면 다른 선택지를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플레이트 없는 고스택을 원하면 슈퍼블라스트 3, 발볼 여유가 필요하면 엔돌핀 스피드 계열이 대안입니다.
위 분석은 랩 실측 데이터에서 도출한 것이며 실제 착화 후기가 아닙니다. 이 사이트는 실사용자 후기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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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RunRepeat Lab Test · Doctors of Running · 에디터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