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일
- 10월 3일토 · 09시·14시 2회
- 장소
- 북항친수공원부산 동구 · 부근, 세부 미공개
- 종목
- 5K비경쟁·비기록
- 정원
- 6,000명 · 회차당 3,000
- 접수
- 매진9/4 11시 개시 · 추가분 미정
- 참가비
- 85,000원 · 배송비 없음
이 대회만의 것
- 랜덤
기숙사는 고를 수 없습니다
네 기숙사로 나뉘어 달리는 대회인데, 정작 기숙사가 갈리는 기념품(스포츠타올·배번호)은 신청자가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 배정입니다. 공식 안내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리핀도르를 기대하고 8만 5천원을 냈는데 후플푸프 배번이 올 수 있다는 뜻이고, 친구들과 같은 기숙사로 맞춰 뛰는 것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팬심으로 신청하는 대회에서 이 조건은 참가비만큼 중요한 변수인데, 접수 안내 캡션이 아니라 상세 카드 안쪽에 적혀 있어 놓치기 쉽습니다.
- 6종
8만 5천원을 메우는 건 KIT입니다
5km 단일 종목에 85,000원은 올해 브랜드 펀런의 표준가(7~8만원)보다도 높습니다. 그 차액을 메우는 것이 사전 배송되는 기념품 KIT입니다 — 티셔츠, 스포츠타올, 스트링백, 배번호, 안내문이 전용 KIT 박스에 담겨 9월 중순부터 주문 시 입력한 주소로 순차 발송되고 배송비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완주 메달은 당일 피니시 라인에서 받고, 여기에 협찬사 기프트가 더 붙는다고 안내돼 있지만 품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2회차
오전·오후 중 하나를 고릅니다
오전 9시와 오후 2시 두 차례로 나눠 각각 3,000명을 받습니다. 코스는 두 회차가 같으니 기록이나 난이도 차이는 없고, 실제로 갈리는 건 10월 초 부산의 낮 기온과 이동 동선입니다. 타지에서 KTX로 내려간다면 오후 회차가 당일치기에 여유롭고,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오전이 낫습니다. 러닝 외에 무대 프로그램과 부스 체험이 함께 열려 대회장 체류 시간도 계산에 넣는 편이 좋습니다.
티켓은 이미 매진됐습니다
10월 3일(토) 부산 북항친수공원 부근에서 해리포터 런 2026이 열립니다. 5km 단일 종목에 기록 측정이 없고, 오전 9시·오후 2시 두 차례로 나눠 각 3,000명씩 총 6,000명을 받습니다. 주최는 스탠즈(STANZ)이고, 공식 안내물에 워너브라더스 라이선스 표기(© & ™ WBEI)가 붙어 있는 정식 IP 이벤트입니다. 티켓은 9월 4일 오전 11시에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열려 같은 날 오전 중에 매진됐고, 지금 살 수 있는 창구는 없습니다. 이 글은 추가 티켓을 기다리는 사람과 이미 산 사람을 위해 남깁니다.
확정된 요강
| 항목 | 내용 |
|---|---|
| 대회일 | 10월 3일(토) · 09:00 / 14:00 두 차례 |
| 장소 | 부산 북항친수공원 부근 (부산 동구 · 출발 지점은 미공개) |
| 종목 | 5km 비경쟁·비기록 · 두 회차 코스 동일 |
| 정원 | 6,000명 (오전 3,000 · 오후 3,000) |
| 참가비 | 85,000원 (별도 배송비 없음) |
| 접수 | 매진 — 9월 4일(금) 11시 개시(카카오톡 선물하기 · 1인 4매), 서류상 마감 9월 18일보다 이르게 소진. 추가 티켓 일정 미정 |
| 접수처 | 카카오톡 선물하기 |
| 프로그램 | 러닝 · 무대 프로그램 · 부스 체험 |
이 대회에서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것 — 기숙사는 뽑기입니다
해리포터 런의 콘셉트는 그리핀도르·슬리데린·래번클로·후플푸프 네 기숙사로 나뉘어 달리는 것이고, 참가 기념품 일부도 기숙사별로 다르게 나옵니다. 그런데 어느 기숙사를 받을지는 신청자가 고르지 못합니다. 공식 안내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참가자 기념품 중 기숙사 구분 품목(스포츠타올, 배번호)은 랜덤 배정됩니다."
이 한 줄이 이 대회의 성격을 규정합니다. 팬심으로 8만 5천원을 내는 대회에서 원하는 기숙사를 받을 확률은 4분의 1이고, 친구들과 같은 기숙사로 맞춰 뛰는 것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단체로 신청해 사진을 남길 생각이라면 색이 제각각으로 나올 가능성을 미리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반대로 어느 기숙사든 상관없다면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주의할 점은 이 조건이 접수 안내문 본문이 아니라 상세 안내 카드 안쪽에 적혀 있다는 것입니다. 일정·장소·가격만 훑고 신청하면 배송된 KIT를 열어보고서야 알게 됩니다.
8만 5천원 — 5km치고 비싼 값을 무엇이 메우나
거리만 놓고 보면 올해 국내 펀런 중 높은 축입니다. 같은 5km인 리아는 배불런이 5만원, 10K인 용감한 쿠키RUN이 7만원, 디즈니런 인천 10K와 NB 런유어웨이가 8만원이었습니다. 5km에 8만 5천원은 이 라인업의 상단입니다.
그 차액을 메우는 것이 기념품 KIT입니다. 구성은 여섯 가지입니다.
- 티셔츠 · 스포츠타올(기숙사 구분) · 스트링백
- 배번호(기숙사 구분) · 안내문 · 전용 KIT 박스
배송 방식이 특이합니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9월 중순부터 주문 시 입력한 주소로 순차 발송되고, 배송비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즉 대회 3주 전쯤 집에서 KIT를 먼저 열어보게 되고, 당일에는 배번을 달고 가면 됩니다. 지방에서 참가하는 러너에게는 현장 수령 대기줄이 없다는 뜻이라 실질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완주 메달은 당일 피니시 라인에서 받습니다. 여기에 협찬사 기프트가 함께 제공된다고 안내됐지만 품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공식 계정을 통해 추후 공지한다고만 돼 있습니다.
오전 9시와 오후 2시, 어느 쪽을 고를까
두 회차의 코스는 같습니다. 기록도 재지 않으니 난이도 차이를 따질 일은 없고, 실제로 갈리는 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기온입니다. 10월 초 부산은 낮에 여전히 더울 수 있어, 더위에 약하다면 오전 9시가 안전합니다. 둘째는 이동 동선입니다. 타지에서 당일치기로 내려간다면 오전 9시 출발에 맞추려면 새벽 KTX를 타야 하지만, 오후 2시 회차는 아침에 여유 있게 출발해도 됩니다. 대신 러닝 뒤에 무대 프로그램과 부스 체험까지 둘러보면 귀가가 늦어지니, 상행 열차 시간을 미리 잡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세 가지
① 세부 출발 장소 — 9월 4일 게시물에서 "부산 북항친수공원 부근"까지 좁혀졌지만 출발 지점 자체는 여전히 미공개입니다. ② 코스도 — 5km 경로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③ 협찬사 기프트 품목 — 완주 메달과 함께 준다고만 하고 무엇인지는 미공지입니다. 숙소를 미리 잡을 계획이라면 세부 장소 공지를 기다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또한 이 대회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가 따로 없고, 확인 가능한 1차 창구가 주최사 스탠즈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판매 페이지입니다. 2026-08-29 기준 언론 보도나 다른 매체의 교차 확인은 찾지 못했습니다 — 아래 수치는 모두 주최사 배포 안내물 기준입니다.
매진 — 판매 개시 38분 뒤에 공지가 올라왔다
9월 4일(금) 오전 11시에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가 시작됐고, 주최사 스탠즈의 매진 공지가 같은 날 오전 11시 38분에 게시됐습니다. 공지문은 "해리포터 런 2026 티켓이 매진되었습니다"로 시작합니다.
다만 38분이 매진 시각은 아닙니다. 공지를 쓰고 올리는 시간이 그 안에 들어 있으니 실제로 자리가 빈 시점은 그보다 이릅니다. 주최사는 정확한 매진 시각을 밝히지 않았고, 회차별(오전·오후) 소진 순서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서류상 판매 마감일이 9월 18일이었다는 점만 놓고 보면 예정보다 2주 일찍 닫힌 셈입니다.
추가 티켓 — 열긴 여는데 "일정 추후공지"
같은 공지에 추가 오픈 계획이 함께 붙었습니다. 공식이 밝힌 것은 둘뿐입니다.
- 취소표와 추가 티켓을 공식 계정으로 안내할 예정 — 즉 열린다는 것 자체는 확정입니다
- 일정은 "추후공지", 창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 날짜·수량·회차 배분은 전부 미공개
여기에 경고가 하나 더 붙었습니다. 재판매 목적의 참가권 양도가 확인되면 티켓을 사전 예고 없이 취소한다는 내용입니다. 매진 직후 웃돈 거래를 막으려는 조치로 읽히는데, 중고 거래로 구하려는 경우 돈을 내고도 입장이 막힐 수 있다는 뜻이라 실질적인 위험 고지입니다.
추가 티켓을 노린다면 준비는 셋입니다.
- 주최사 인스타그램(@stanz_official_kr) 게시물 알림을 켜둘 것 — 공지가 뜨는 곳이 여기입니다. 프로필의 선물하기 링크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 카카오톡 선물하기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해둘 것 — 평소 안 쓰던 계정이면 오픈 시각에 카드 등록부터 하게 됩니다. 본 판매가 한 시간 안에 끝난 대회라 추가분은 더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추가분은 원래 정원보다 적다고 전제할 것 — 취소표 기반이면 수량이 두 자리일 수도 있습니다. 일행 몫까지 계산하고 들어가면 늦습니다
이미 티켓을 샀다면
- 배송지 확인 — KIT가 9월 중순부터 주문 시 입력한 주소로 순차 발송됩니다(배송비 없음). 그때 받을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해두세요
- 회차를 다시 확인 — 오전 9시와 오후 2시 중 어느 쪽을 샀는지에 따라 부산 일정 전체가 달라집니다
- 양도는 하지 말 것 — 못 가게 되더라도 재판매로 넘기면 티켓 자체가 취소될 수 있다고 공식이 못 박았습니다
같은 달 국내 축제형 러닝 대회가 몰려 있어 일정이 겹칠 수 있습니다. 참가비·정원·접수 방식을 한 표로 비교한 10월 축제형 러닝 대회 비교를 함께 보시면 우선순위를 정하기 쉽습니다. 부산에서 기록 대회를 찾는다면 12월 6일 부산브릿지마라톤이 풀코스·10K로 열립니다.
출처: 주최사 스탠즈(@stanz_official_kr) 공식 안내물 및 대회 정보 계정 @runner_iffu 2026년 8월 28일 게시물(안내 카드 6장 전량 확인). 대회 안내 카드에 워너브라더스 라이선스 표기(© & ™ WBEI, s26)가 포함돼 있습니다. 매진·추가 티켓·재판매 경고는 스탠즈 공식 계정의 SOLD OUT 게시물 캡션 전문(2026-09-07 확인), 게시 시각 11시 38분은 같은 게시물의 datetime 값(2026-09-04T02:38:37Z, KST 환산) 기준입니다 — 주최사가 밝힌 매진 시각이 아니라 공지가 올라온 시각이라 실제 소진은 그보다 이릅니다. 장소 "부산 북항친수공원 부근"은 같은 계정 2026년 9월 4일 게시물 캡션에서 확인했습니다. 댓글에 "2~5분 만에 매진"이라는 언급이 있으나 공식 확인이 아니라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2026-08-29 기준 대회 공식 홈페이지·언론 보도는 확인되지 않아 나머지 수치는 주최사 배포 안내물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