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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페가수스 42 vs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 검증된 안정 vs 경쾌한 고스택

산초 에디터·202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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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페가수스 42 vs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 검증된 안정 vs 경쾌한 고스택
3줄 요약
  • 같은 데일리 트레이너, 정반대 철학 — 페가수스 42는 낮은 스택(실측 37mm)의 안정적 만능형, 노바블라스트 6은 실측 39mm 고스택의 통통 튀는 반발형
  • 안정적이고 검증된 범용성이면 페가수스 42(발볼 넓어도 와이드 有). 가볍고 경쾌한 고반발이면 노바블라스트 6(실측 249g, 전족 트램폴린 폼 추가)
  • 가격은 페가수스가 1만원 저렴(169,000 vs 179,000). 단 노바블라스트 6은 평발·과내전엔 부적합합니다(와이드는 한국 유통 확인됨)

한 줄 결론. "무난하고 안정적인 검증된 데일리"면 페가수스 42, "경쾌하게 튀는 고스택 데일리"면 노바블라스트 6입니다. 세대 변화가 궁금하면 페가수스 41 vs 42·노바블라스트 5 vs 6을, 전 세대 맞대결은 노바5 vs 페가41을 참고하세요.

두 켤레 한눈에 보기

항목나이키 페가수스 42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가격(한국)169,000원179,000원
무게286g249g (실측)
스택(힐/전족)37 / 27mm (실측)39.2 / 32.1mm (실측)
드롭10mm 공식 (실측 14mm)7.1mm (실측)
미드솔ReactX + 풀렝스 Air ZoomFF Blast Max + 전족 FF Turbo Squared
쿠션 / 반발8 / 79 / 7 (실측 SA 143 · 리턴 55.4%)
안정성76
발볼 / 와이드표준 / 2E 있음표준(71.0mm) / 있음
평발 적합보통부적합(아치 지지 약)
내구 / km당600km / 약 282원700km / 약 256원
대표 용도안정적 범용 데일리경쾌한 고반발 데일리

두 모델 모두 RunRepeat 랩 실측 기준입니다. 노바블라스트 6 랩은 2026년 7월 말 게시(종합 93/100)됐고, 게시 즉시 본 글과 상세 페이지를 실측으로 갱신했습니다.

나이키 페가수스 42 — 흔들림 없는 만능형

페가수스는 10년 넘게 "고민되면 페가수스"라는 말이 있을 만큼 검증된 데일리 트레이너입니다. 42는 ReactX 폼과 풀렝스 에어 줌으로 안정성(7/10)과 범용성을 챙겼습니다. 스택이 실측 37mm로 낮은 편이라 지면 감각이 살아 있고, 발이 흔들리지 않아 초보부터 데일리 러너까지 두루 맞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 와이드(2E) 옵션이 정식 출시돼 발볼 넓은 러너도 안심이고, 가격도 169,000원으로 노바보다 저렴합니다.

약점은 무게(286g)와 반발입니다. 노바보다 33g 무겁고, 통통 튀는 재미는 덜합니다. 또 공식 드롭은 10mm지만 RunRepeat 실측은 14mm로 나와, 힐이 생각보다 높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 이런 분께 — 처음 러닝화를 사는 분, 발볼이 넓은 분(와이드 필수), 튀는 재미보다 안정적이고 무난한 한 켤레를 원하는 분.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 통통 튀는 고스택

노바블라스트는 아식스의 "재미있는" 데일리 라인입니다. 6세대의 핵심은 전족부에 FF Turbo Squared(트램폴린 폼)를 처음 얹은 것으로, 전작이 지적받던 "힐에서 전족 전환이 끊긴다"는 문제를 정조준해 앞발 반발을 살렸습니다. 실측 스택 39.2mm 고쿠션에 249g으로 가볍기까지 해, 경쾌하게 튀며 나가는 감각이 강점입니다. 전족 아웃솔이 AsicsGrip으로 바뀌어 빗길 접지도 좋아졌고, 랩 실측(종합 93/100)에서 SA 힐 143/전족 130의 최상급 쿠션과 아웃솔 마모 0.5mm의 내구까지 확인됐습니다.

약점은 안정성과 평발 적합성입니다. 아치 지지가 약해 평발·과내전 러너에겐 부적합하고, 힐 폭이 전작보다 좁아진 데다 토박스 실측도 71.0mm로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와이드가 한국에도 유통되는 것이 확인됐으니 발볼 넓다면 와이드를 고르세요. 에너지 리턴 실측 55.4%는 최신 슈퍼폼 대비 평범한 수준이라, 반발의 성격은 "폭발"보다 "경쾌"에 가깝습니다.

✅ 이런 분께 — 통통 튀는 반발이 좋은 분, 가벼운 고스택 데일리를 원하는 분, 중립 발이면서 경쾌함을 우선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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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건?

  • 첫 러닝화 · 안정성 우선 · 발볼이 넓다 → 페가수스 42(와이드 有)
  • 경쾌한 반발이 좋다 · 가벼운 고스택을 원한다 → 노바블라스트 6
  • 평발·과내전이 있다 → 노바는 부적합. 페가수스가 낫지만, 심하면 안정화 카테고리를 보세요
  • 예산을 아끼고 싶다 → 페가수스 42가 1만원 저렴하고 km당 비용도 낮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노바블라스트 6 수치는 실측인가요?

A. 네. 발행 시점(7/25)엔 랩 미게시라 일부 추정이었지만, 7월 말 RunRepeat 랩이 게시돼(종합 93/100) 본 글과 상세 페이지의 수치를 전부 실측으로 교체했습니다. 실측 스택은 39.2/32.1mm·드롭 7.1mm로 공식 표기(41.5/33.5·8mm)보다 낮게 측정됐고, 무게도 실측 249g으로 공식보다 가볍습니다.

Q. 둘 다 무릎에 괜찮나요?

A. 둘 다 무릎 보호는 '좋음' 등급입니다. 다만 노바블라스트 6은 스택이 높아 충격 흡수는 유리하지만 안정성이 낮고, 페가수스 42는 스택이 낮은 대신 안정적입니다. 무릎이 특히 약하다면 더 두꺼운 쿠션화(님버스 28·1080 v15)도 고려해 보세요.

Q. 발볼이 넓은데 노바블라스트 6 신어도 되나요?

A. 표준 발볼이면 괜찮지만, 6세대는 힐 폭이 좁아졌고 토박스 실측도 71.0mm로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다만 노바블라스트 6도 와이드가 한국에 유통되는 것이 확인됐으니, 발볼이 넓다면 두 모델 다 와이드로 고르면 됩니다. 애매하면 매장 시착이 가장 확실합니다.

Q. 페가수스 42 실측 드롭이 14mm면 너무 높지 않나요?

A. 공식은 10mm인데 RunRepeat 실측이 14mm로 나왔습니다(페가수스 41도 비슷한 패턴이었습니다). 드롭이 높으면 종아리·아킬레스 부담이 줄어 힐 스트라이커에게 유리하지만, 포어풋 착지 성향이면 다소 이질적일 수 있습니다. 낮은 드롭을 선호하면 노바블라스트 6(실측 7.1mm)이 맞습니다.

출처: 본 사이트 신발 DB(두 모델 모두 RunRepeat 랩 실측) 및 각 모델 상세 페이지 · 한국 공식가 기준 · 작성 2026년 7월 25일 · 갱신 2026년 7월 29일(노바블라스트 6 랩 실측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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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산초 에디터

러닝화 데이터 분석 에디터 · 하프마라톤 완주
AI 기반 논문 분석과 RunRepeat 랩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러너 맞춤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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