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1만원 차이 (41 159,000원 / 42 169,000원) — 단 41은 이미 이월 할인 12~13만원대 풀림, 실제 차이는 3~4만원
- 42의 진짜 변화 3가지: 풀 렝스 Air Zoom 추가 + 힐 스택 +2.4mm 실측 부드러움 + 한국 와이드 SKU 정식 출시
- 나이키 "에너지 리턴 +15%" 주장 → 실측 +1.6%p (마케팅). 가성비만 보면 41 이월 할인이 답, 발볼 4E급·뒤꿈치 착지 부드러움 우선이면 42 신상 정답
이 글의 데이터 소스
RunRepeat 랩 실측(2026-04-25 공개) + Believe in the Run B티어 평가 + Road Trail Run 8.79/10 + 한국 나이키 공식몰 가격(2026-05-17 기준) + 산초 에디터 한강 5~10km 한 달 사용기. 양 신발 단독 리뷰는 페가수스 41 상세 · 페가수스 42 상세에서 확인.
한눈에 비교
| 항목 | 페가수스 41 | 페가수스 42 | 차이 |
|---|---|---|---|
| 출시 | 2024년 | 2026-04-09 | 2년차 |
| MSRP | 159,000원 | 169,000원 | +10,000원 |
| 이월/세일가 | 120,000~135,000원 | 145,000원 | 실제 차이 ~3만원 |
| 무게 (US M9 실측) | 281g | 286g | +5g |
| 힐 스택 (실측) | 33.6mm | 36mm | +2.4mm |
| 전족부 스택 (실측) | 22mm | 22mm | 동일 (공식 27mm와 불일치) |
| 드롭 (공식 / 실측) | 11mm | 10mm / 14mm | 공식·실측 5mm 불일치 |
| 미드솔 | ReactX 폼 | ReactX + 풀 렝스 Air Zoom | Air Zoom 풀 추가 |
| 힐 SA (충격 흡수) | 125 | 131 | +6 (부드러움) |
| 에너지 리턴 (힐 / 전족) | 55.5% / 61.4% | 57.1% / 61.2% | +1.6%p / 0 (마케팅 +15%와 큰 격차) |
| 토박스 너비 (실측) | 72.9mm | 72.3mm | 거의 동일 |
| 한국 와이드 SKU | 있음 (구색 부족) | 있음 (남·여 정식 출시 동일가) | 접근성 ↑ |
| 내구성 (예상) | 550km | 600km | +50km |
| km당 비용 | 약 280원 | 약 282원 | 거의 동일 |
| BITR 평가 | B티어 | B티어 (Design A / Value A / Performance C) | 동급 |
핵심 변화 5가지 — 마케팅 vs 실제
1. 풀 렝스 Air Zoom 추가 ✅ 진짜 변화
41의 듀얼 포드(힐+전족부 분리 Zoom) → 42에서 풀 렝스 곡선형 Air Zoom으로 교체. 중족~전족부 착지 시 반발감이 확실히 개선됐고, 41 사용자들이 "전족부가 살아있다"고 체감하는 가장 큰 이유. 5km 이지런에서 41보다 약간 통통 튀는 느낌.
2. 힐 스택 +2.4mm 실측 부드러움 ✅ 진짜 변화
RunRepeat 실측: 힐 스택 33.6→36mm, 힐 SA(충격 흡수) 125→131(+6). 한강 아스팔트 5~10km 데일리에서 뒤꿈치 착지 시 무릎 충격 흡수가 확실히 부드러워짐. 무릎 약한 러너에게 42가 더 유리.
3. 한국 와이드 SKU 정식 출시 ✅ 한국 러너 핵심 변화
41까지는 한국 나이키 공식몰에서 와이드 SKU 찾기가 쉽지 않았고 가끔 풀려도 컬러·사이즈 선택지 제한적. 42는 출시 시점부터 남성·여성 와이드 모두 169,000원 동일가로 정식 출시. 발볼 4E급 한국 러너에게는 이게 가장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
4. "에너지 리턴 +15%" 마케팅 vs 실측 ❌ 과장
나이키 공식 발표 "전작 대비 에너지 리턴 +15%". RunRepeat 실측 결과: 힐 55.5→57.1% (+1.6%p), 전족부 61.4→61.2% (±0). 실제 체감은 거의 없는 마케팅 수치. 반발력 우선이라면 페가수스 플러스(ZoomX 풀렝스) 또는 노바블라스트 5(FF Blast Max)가 답.
5. 토박스 너비 ❌ 마케팅 vs 실측 불일치
나이키는 "42에서 토박스 확대" 주장. RunRepeat 실측 토박스: 41 72.9mm → 42 72.3mm로 오히려 미세하게 좁아짐. 다만 와이드 SKU 정식 출시로 발볼 4E급도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됐으니, 표준 SKU 비교는 사실상 동급으로 봐도 됨.
상황별 구매 결정 매트릭스
| 본인 상황 | 추천 | 이유 |
|---|---|---|
| 가성비 최우선 + 표준 발볼 | 41 이월 12~13만원 | 실제 사용감 차이 미미, 3~4만원 절약 |
| 발볼 4E급 + 와이드 필수 | 42 와이드 | 한국 정식 출시 SKU 안정성 |
| 뒤꿈치 착지 + 무릎 약함 | 42 | 힐 스택 +2.4mm + SA +6 부드러움 |
| 전족 착지 위주 + 가벼운 반발 | 42 (Air Zoom 풀렝스) | 전족부 반발감 개선 |
| 5km 이하 단거리 데일리 | 41 (가성비) 또는 42 (취향) | 둘 다 충분, 가격으로 선택 |
| 10km 이상 데일리 | 42 | 5g 무게 부담보다 힐 안정감이 우선 |
| 월 100km+ 고볼륨 | 둘 다 비추 | 보메로 18 또는 슈퍼블라스트 3 고려 |
| 하프마라톤 이상 롱런 | 둘 다 비추 | 줌 플라이 6, 페가수스 플러스 분리 |
| 41 600km 이내 멀쩡함 | 41 계속 | 업그레이드 가치 미미 |
| 41 수명 다 됨 + 발볼 4E급 | 42 와이드 | 표준 가격 와이드 SKU 가치 |
가격 시나리오 — 언제 사는 게 가장 합리적인가
시즌별 가격 변동 예측
- 지금(2026 5~6월): 41 이월 13만원대 / 42 신상 16~17만원 — 3~4만원 차이
- 여름 시즌오프 (7~8월): 41 12만원대 가능 / 42 15만원대 — 차이 더 벌어짐
- 블프 (11월): 41 10만원대 가능 / 42 13~14만원 — 가성비 41 압승
- 12월~1월: 41 재고 소진 시작 → 사이즈·컬러 선택지 줄어듦. 와이드는 더 빠르게 품절
- 2027년 3월~ (42 이월 시작): 42 13만원대로 떨어지면서 43(추정) 출시 사이클
지금 사야 한다면: 41 이월 할인 + 본인 사이즈·컬러 잡히면 41이 가성비 최강. 단 발볼 4E급은 42 와이드 정가가 안전.
3개월 기다릴 수 있다면: 여름 시즌 오프~블프 노리고 41 10만원대 사냥. 발볼 표준이면 거의 무조건 이게 답.
한국 와이드 옵션 비교 — 발볼 4E급의 진짜 차이
| 항목 | 페가수스 41 와이드 | 페가수스 42 와이드 |
|---|---|---|
| 한국 정식 출시 | 있음 (구색 제한) | 있음 (남·여 정식 출시) |
| 가격 | 159,000원 (표준과 동일) | 169,000원 (표준과 동일) |
| 컬러 선택지 | 2~3종 | 5~6종 |
| 사이즈 재고 | 인기 사이즈 빠른 품절 | 출시 직후라 안정적 |
| 실제 토박스 | 72.9mm + 와이드 확장 | 72.3mm + 와이드 확장 |
발볼 4E급이라면 둘 다 와이드 SKU로 가야 하고, 컬러·사이즈 선택지가 풍부한 42 와이드가 유리. 단 본인 사이즈가 41 와이드로 잡힌다면 가격 메리트 살릴 수 있음.
부상·체형별 권장
- 평발: 둘 다 안정화는 아니지만 ReactX 폼이 잘 받쳐줌. 무릎까지 약하면 42 권장(힐 스택 +2.4mm). 과내전 심하면 카야노 33 같은 정식 안정화
- 무릎 통증 이력: 42 (힐 SA 131, 36mm 스택). 무릎 통증 러너 신발 가이드 →
- 아킬레스건염: 11mm(41) 또는 10mm/14mm(42 공식/실측) 드롭 모두 OK
- 족저근막염: 둘 다 excellent — 36mm 힐 스택(42)이 약간 유리
- 정강이 부목: 둘 다 충분, 41이 무게(281g) 미세하게 유리
비슷한 가격대 대안
16만원대 입문 데일리 트레이너에서 페가수스가 정답은 아닐 수도. 같은 가격대 비교:
- 호카 클리프턴 10 — 맥시멀 쿠션 + 모자이드 락커, 페가수스보다 가볍고 부드러움
- 아식스 젤 님버스 28 — 200,000원대지만 쿠셔닝 최상. 가성비는 페가수스가 우위
- NB 1080 v15 — 폼 부드러움 1위. 발볼 넓은 라스트, 발볼 4E급에 추천
- 나이키 페가수스 플러스 — ZoomX 풀렝스, 페가수스 42보다 반발력 강함 (단 가격 +5만원대)
FAQ
Q. 41 → 42 업그레이드 가치 있나요?
41이 600km 안 신었다면 그냥 41 굴리세요. 41이 수명 다 됐고 발볼 4E급이면 42 와이드(정식 출시)가 답. 표준 발볼이고 가성비만 본다면 41 블프 세일이 더 매력적.
Q. 42를 사면 41 대비 뭐가 가장 좋아지나요?
두 가지: ① 뒤꿈치 착지 부드러움(힐 스택 +2.4mm, SA +6 실측), ② 한국 와이드 SKU 안정 공급. 그 외 변화(에너지 리턴, 토박스 확대)는 마케팅과 실측이 다름.
Q. 둘 다 처음이라면 41 사도 되나요?
완전 OK. 41은 한국 입문화 부동의 1위였고, 42가 압도적 개선판은 아닙니다. 이월 13만원대로 살 수 있다면 가성비 최강. 단 발볼 4E급이라면 42 와이드 권장(41 와이드는 재고 빠르게 줄어드는 중).
Q. 카본 슈즈로 가야 할까요?
페가수스 41·42 모두 카본 슈즈가 아닌 데일리 트레이너입니다. 카본 슈즈는 풀코스/하프 레이스 + 페이스 훈련 전용. 데일리 훈련은 페가수스 같은 일반 트레이너가 정답. 카본 슈즈 비교는 카본 플레이트 슈즈 비교 →
Q. 10km 넘어가는 거리도 쓸 수 있나요?
둘 다 10~13km까지는 무난하지만 그 이상은 비추. BITR도 42를 "6-13km 스윗스팟의 원 트릭 포니"로 평가. 하프 이상은 슈퍼블라스트 3, 페가수스 플러스, 또는 줌 플라이 6 분리.
결론 — 내 추천
90% 한국 러너에게는 41 이월 + 가성비
표준 발볼 + 5~10km 데일리 + 가성비 우선이라면 41 이월 13만원대가 거의 무조건 답. 42의 실제 개선은 풀 렝스 Air Zoom + 힐 스택 +2.4mm 정도이고, 3~4만원 추가 지출 가치는 본인 발 조건에 따라 갈림.
단 발볼 4E급(와이드 필수)이거나 무릎 약한 뒤꿈치 착지 러너라면 망설이지 말고 42 와이드로 가세요. 한국 정식 SKU 안정성과 힐 부드러움이 3~4만원 가치를 만듭니다.
본인 발 특성·부상 이력에 맞춘 신발 후보는 1분 러닝화 추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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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unRepeat 랩 데이터(페가수스 41/42, 2026-04-25 게시) / Believe in the Run 페가수스 42 리뷰 / Road Trail Run 8.79/10 / 한국 나이키 공식몰 가격(2026-05-17 기준) / 산초 에디터 한강 5~10km 한 달 사용 비교. 가격은 시즌·세일에 따라 변동되니 구매 시점 공식몰·이월 행사 확인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