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3만원 차이 (프로 4 269,000원 / 프로 5 299,000원) — 단 v4 이월 22~24만원 풀림, 실제 차이 5~7만원
- v5의 핵심 변화 3가지: -14g 경량화(220→206g) + 슬롯형 카본 플레이트(전환 효율 ↑) + 토박스 narrow → standard(한국 발 친화)
- 엔돌핀 프로는 "첫 카본 슈즈 1순위" 포지션. 베이퍼/알파 30~35만원보다 저렴 + 더 안정적 + 발볼 친화도 우수. Sub-3:30 ~ Sub-4 풀코스 가성비 정답
이 글의 데이터 소스
RunRepeat 엔돌핀 프로 4 실측(SA 139, HA 13.6, 에너지 리턴 71.7%) + 프로 5 사양·1차 사용 후기 + Believe in the Run / Road Trail Run 리뷰 + 한국 사우코니 공식몰 가격(2026-05-17 기준). 양 신발 단독: 엔돌핀 프로 4 상세 · 엔돌핀 프로 5 상세.
한눈에 비교
| 항목 | 엔돌핀 프로 4 | 엔돌핀 프로 5 | 차이 |
|---|---|---|---|
| 출시 | 2024년 | 2026년 | 2년차 / 신상 |
| MSRP (한국) | 269,000원 | 299,000원 | +30,000원 |
| 현재 시장가 | 220,000~240,000원 (이월 할인) | 299,000원 (출시 풀가) | 실제 차이 5~7만원 |
| 무게 (US M9) | 220g | 206g | -14g |
| 힐 스택 (실측) | 38.1mm | 39.5mm | +1.4mm |
| 전족부 스택 | 28.6mm | 31.5mm | +2.9mm |
| 드롭 | 8mm 공식 (9.5mm 실측) | 8mm | 동일 (실측 일관성 ↑) |
| 미드솔 | PWRRUN PB+HG (혼합) | PWRRUN HG (상층) + PWRRUN PB (하층) 듀얼 | 명확한 듀얼 폼 구성 |
| 카본 플레이트 | 풀렝스 curved | 풀렝스 슬롯형 | 전환 효율 ↑ |
| 아웃솔 | 경량 러버 | PWRTRAC (신규) | 그립력 ↑ (특히 젖은 노면) |
| 에너지 리턴 | 71.7% (실측) | 70%+ (1차 후기) | 거의 동일 |
| 옵티멀 페이스 | 3:30~5:00 min/km | 3:30~4:30 min/km | v5 약간 더 빠른 페이스 |
| 토박스 | narrow | standard | 한국 발 친화 ↑ |
| 와이드 옵션 | ❌ 없음 | ❌ 없음 | 둘 다 발볼 4E급 비추 |
| 내구성 | 300km | 300km | 동일 |
| 안정성 | 5/10 | 5/10 | 동일 (둘 다 평발 비추) |
| Cost/km (정가) | 약 897원 | 약 997원 | +100원 |
| Cost/km (할인가) | 약 733~800원 | 약 997원 | v4 압승 |
5가지 핵심 변화 — 마케팅 vs 실제
1. 무게 -14g 경량화 ✅ 실제 우위
220g → 206g. 베이퍼플라이 4(166g)·알파플라이 3(201g)과 비교하면 알파와 거의 동급 무게. 풀코스 35km+ 후반 다리 피로도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 카본 슈즈 무게는 1g도 의미 있음.
2. 슬롯형 카본 플레이트 ✅ 진짜 변화
v4의 단일 풀렝스 carved 플레이트 → v5의 슬롯형 풀렝스 카본 플레이트. 카본 플레이트 가운데에 슬릿(slot)을 넣어 전환 시 약간의 유연성 + 발 모양 적응. 결과는 ① 전족부 착지 → 발끝 이탈 전환이 더 자연스러움, ② 오르막·내리막에서 플레이트가 발 모양에 맞춰 굽혀짐, ③ 풀코스 30km+ 누적 피로 시 발 컨디션에 맞춰 적응.
슬롯 vs 단일 카본 — 어떻게 다른가
단일 카본(베이퍼/알파/v4): "한 장의 판"처럼 발이 굴러감. 강한 추진력 + 일관된 반응 vs 발 모양 적응 ↓.
슬롯 카본(v5): "두 갈래 + 중앙 슬릿"으로 약간의 자유도. 전족 착지 시 좌우 살짝 다른 압력 → 자연스러운 분산. Sub-3 엘리트는 단일 플레이트 직진성을 선호하지만, Sub-3:30~Sub-4 풀코스 + 다양한 노면(서울 도심, 춘마 언덕)에서는 슬롯이 더 적응적.
3. PWRTRAC 아웃솔 신규 ✅ 그립 개선
v4의 경량 러버 → v5의 PWRTRAC 아웃솔(사우코니 자체 컴파운드). 특히 젖은 노면 그립력 + 내구성 개선. 한국 가을 마라톤 시즌 비 오는 날 풀코스 대비.
4. 토박스 narrow → standard ✅ 한국 러너 핵심 개선
v4까지 엔돌핀 프로의 가장 큰 단점은 narrow 토박스. 발볼 정확히 표준만 돼도 풀코스 후반 새끼발가락 압박이 흔했음 — 베이퍼·알파보다 더 좁다는 평. v5는 standard 토박스로 확장되어 한국 러너 평균 발볼(70~75mm)에 더 친화적. 발볼 4E급은 여전히 와이드 옵션 없어 불가지만, 표준~약간 넓은 발볼은 v5가 훨씬 편함.
5. 가격 +3만원 (269 → 299k) ⚠️ 실제 차이는 시장가 기준 5~7만원
v5 출시 직후 풀가 299,000원 vs v4 이월 22~24만원대 시장가 = 실제 차이 5~7만원. 슬롯 플레이트·PWRTRAC·-14g·토박스 standard의 가치가 5~7만원어치인지 본인 우선순위로 판단 필요.
다른 나이키 카본과 가격·성능 비교
| 모델 | 가격 | 무게 | 에너지 리턴 | 토박스 | 포지션 |
|---|---|---|---|---|---|
| 엔돌핀 프로 4 | 22~24만원 (이월) | 220g | 71.7% | narrow | 가성비 카본 최강 |
| 엔돌핀 프로 5 | 29만원 | 206g | 70%+ | standard | 발볼 친화 + 첫 카본 |
| 베이퍼플라이 4 | 30만원 | 166g | 78% | 좁음(73.2mm) | 가벼움·반응성 최강 |
| 알파플라이 3 | 35만원 | 201g | 74.9% | 좁음 | 풀코스 후반 보호 |
| 아디오스 프로 4 | 32만원 | 205g | 72%+ | 표준 | 에너지로드 +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
| 메타스피드 스카이+ | 32만원 | 215g | 72%+ | 76mm (넓음) | 발볼 4E급 유일 선택 |
풀코스 페이스별 추천 매트릭스
| 목표 페이스 | 풀코스 기록 | 추천 | 이유 |
|---|---|---|---|
| 4:00~4:15/km (Sub-3) | 2:50~3:00 | 알파플라이 3 또는 베이퍼 4 | 엔돌핀 프로는 Sub-3급에 약간 부족 |
| 4:15~4:30/km (Sub-3:10~3:15) | 3:00~3:15 | 엔돌핀 프로 5 | 206g + 슬롯 카본, Sub-3:15에 가성비 최적 |
| 4:30~4:45/km (Sub-3:20) | 3:15~3:20 | 엔돌핀 프로 5 | 토박스 standard + 후반 안정감 |
| 4:45~5:00/km (Sub-3:30) | 3:20~3:30 | 엔돌핀 프로 4 (이월) 또는 5 | v4 22~24만원 가성비 결정적 |
| 5:00~5:15/km (Sub-3:40) | 3:30~3:40 | 엔돌핀 프로 4 (이월) 또는 슈퍼블라스트 3 | 슈퍼 트레이너도 고민 가치 |
| 5:30/km 이상 (Sub-4 이상) | 3:50~ | 슈퍼블라스트 3 | 카본 효과 ↓, 부상 위험 ↑ |
상황별 구매 결정 매트릭스
| 본인 상황 | 추천 | 이유 |
|---|---|---|
| 첫 카본 슈즈 + Sub-3:30 풀코스 | 엔돌핀 프로 5 | standard 토박스 + 안정감 + 가성비 |
| 첫 카본 슈즈 + 발볼 표준 | 프로 4 (이월) 또는 5 | v4 23만원 가성비 vs v5 토박스 ↑ |
| 가성비 최우선 + 발볼 약간 좁음 | 엔돌핀 프로 4 이월 22~24만원 | 71.7% 에너지 리턴 검증, 5~7만원 절약 |
| 발볼 약간 넓음 (E ~ EE) | 엔돌핀 프로 5 | v4 narrow 토박스는 후반 압박 위험 |
| 발볼 4E급 (와이드 필수) | 둘 다 비추 → 메타스피드 스카이+ | 사우코니 카본은 와이드 없음 |
| 젖은 노면 풀코스 대비 (춘마·서울 도심) | 엔돌핀 프로 5 | PWRTRAC 그립력 |
| 전족 착지 + 다양한 노면 | 엔돌핀 프로 5 | 슬롯 플레이트 전환 자연스러움 |
| 일관된 도로 + 직진성 우선 | 프로 4 (단일 플레이트) | 슬롯보다 일관된 추진 |
| 풀코스 PB 도전 + Sub-3:15 ~ 3:30 | 엔돌핀 프로 5 | -14g + 슬롯 플레이트 결정적 |
| 풀코스 + 하프 둘 다 출전 | 둘 다 OK (취향) | v5는 풀코스 강점, v4는 하프 가성비 |
| 평발 + 가벼운 과내전 | 둘 다 주의 | 안정성 5/10, 안정화 분리 검토 |
가격 시나리오 — v4 이월 할인이 결정적
2026 5~12월 엔돌핀 프로 가격 전망
- 지금 (2026 5월): v4 22~24만원 / v5 29만원 풀가 → 가성비는 v4 압승
- 여름 시즌오프 (7~8월): v4 19~22만원 / v5 27만원대 일부 할인 시작 → v4 가성비 정점
- 가을 마라톤 시즌 (9~10월): v4 가격 반등 가능 (대회 임박 수요) → 9월 전 v4 구매 권장
- 블프 (11월): v4 18~20만원 / v5 25~26만원 → v4 사이즈·컬러 빠른 품절 (표준 발볼 인기)
- 12월~2027년 1월: v4 재고 소진 가속. 인기 사이즈 사라짐. v5가 사실상 유일 옵션이 되는 시점
가장 합리적 액션:
- 2027년 봄 마라톤(춘마·서마) 도전: v4 이월 22~24만원 지금 잡거나 7~8월 시즌오프 18~22만원 사냥
- 발볼 standard 이상 (E·EE): v5 정가 29만원 권장. v4 narrow 토박스 후반 압박 위험
- 첫 카본 슈즈 + 입문: v4 이월이 가성비 최강. 단 v5의 standard 토박스 + 슬롯 플레이트 안정성도 첫 카본 입문에 유리
- 가성비 + 발볼 약간 좁음: v4 이월 22~24만원. 토박스 narrow 감수하고 5~7만원 절약
한국 러너 부상별 권장
| 부상·체형 | 추천 | 근거 |
|---|---|---|
| 무릎 통증 이력 | 엔돌핀 프로 5 | 39.5mm 스택 + 듀얼 폼 충격 흡수 |
| 아킬레스건염 이력 | 둘 다 주의 (8mm 드롭) | 9mm 드롭의 베이퍼·알파보다는 OK |
| 족저근막염 | v4 (good) > v5 (caution) | v4의 HA 13.6 소프트 폼이 발바닥 친화 |
| 평발 + 가벼운 과내전 | 둘 다 주의 (안정성 5/10) | 심하면 안정화 → 카야노 32 |
| 발볼 4E급 | 둘 다 비추 (와이드 없음) | 메타스피드 스카이+ (76mm) |
| 슈퍼슈즈 첫 도전 + 부상 우려 | 엔돌핀 프로 5 | 토박스 standard + 슬롯 플레이트 안정감 |
| 좌우 비대칭 (러닝 폼) | 엔돌핀 프로 5 | 슬롯 플레이트가 발 모양 적응 |
| 젖은 노면 풀코스 | 엔돌핀 프로 5 | PWRTRAC 그립력 결정적 |
본인 발 특성·부상 이력에 맞춘 신발 후보는 1분 러닝화 추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 카본 슈즈 대안
-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 — 30만원, 166g 압도적 가벼움 + 78% 에너지 리턴
- 나이키 알파플라이 3 — 35만원, Air Pods + 38mm 스택 풀코스 후반 보호
- 아디다스 아디오스 프로 4 — 32만원,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 에너지로드
-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 — 32만원, 토박스 76mm 발볼 친화
- 사우코니 엔돌핀 엘리트 2 — 33만원, IncrediRUN 폼 80.6% 에너지 리턴(최강)
FAQ
Q. v4 → v5 업그레이드 가치 있나요?
v4가 200km 이내 신었다면 그냥 v4 굴리세요. 핵심 업그레이드 가치는 토박스 standard + 슬롯 플레이트. v4 narrow 토박스로 풀코스 후반 발가락 압박 경험했다면 v5 권장. 그게 아니면 v4 이월 가성비가 훨씬 합리적.
Q. 첫 카본 슈즈인데 엔돌핀 프로가 베이퍼/알파보다 나은 이유?
세 가지: ① 전족부 플랫폼이 넓어 안정성 우위 (v4 118.9mm 광폭), ② 가격이 5~10만원 저렴, ③ v5는 토박스 standard로 한국 발 친화도 높음. 베이퍼·알파는 Sub-3급 엘리트 전용 색이 강해서 입문에 부담스러움.
Q. 슬롯형 카본 플레이트가 정말 더 좋나요?
케이스에 따라. Sub-3 직진성 우선 = 단일 플레이트(베이퍼·알파·v4)가 더 좋고, Sub-3:30 풀코스 + 다양한 노면(언덕·코너·젖은 노면) + 발 모양 적응 우선 = 슬롯 플레이트(v5)가 더 좋음. 한국 풀코스 코스(춘마 언덕, 서울 도심 코너)는 슬롯에 유리.
Q. 발볼 약간 넓은데 v4 narrow가 어느 정도인가요?
표준 발볼(D)도 후반 압박 호소가 잦았던 게 v4 narrow 토박스. 발볼 E 이상이면 v4는 사실상 비추, v5 standard로 가야 함. 발볼 4E급이면 사우코니 카본은 둘 다 비추 → 메타스피드 스카이+.
Q. 풀코스 외 하프·10K에는?
OK. 다만 21km 이하라면 베이퍼플라이 4(166g)의 가벼움이 더 유리. 엔돌핀 프로 5의 진가는 30km+ 풀코스 후반 누적 피로 시점 슬롯 플레이트의 적응력에서 나옴.
Q. 평발이라면 엔돌핀 프로 못 신나요?
안정성 5/10이라 심한 과내전은 비추. 가벼운 평발 + 과내전 없음이면 OK, 단 카본 슈즈 부상 위험 + 평발 부담 누적 우려. 평발이라면 데일리는 카야노 32/33 안정화 + 카본은 대회 200km 한정 사용 패턴 추천.
Q. 200~300km 수명이 너무 짧지 않나요?
카본 슈즈의 본질적 한계. 대회 + 페이스 훈련 전용이면 풀코스 6~7회 분량 — 1~2년 충분. 데일리 훈련은 절대 카본으로 쓰지 마세요(부상 + 빠른 소모). 데일리는 슈퍼블라스트 3나 엔돌핀 아주라로 분리.
결론 — 내 추천
대다수 Sub-3:15 ~ Sub-3:30 한국 러너에게 엔돌핀 프로는 가성비 정답
첫 카본 슈즈 + 발볼 standard 이상이면 엔돌핀 프로 5 정가 29만원. 토박스 standard + 슬롯 플레이트 + PWRTRAC가 첫 카본 입문에 가장 안전. 베이퍼/알파보다 5~10만원 저렴.
발볼 표준~약간 좁음 + 가성비 우선이면 엔돌핀 프로 4 이월 22~24만원. 71.7% 에너지 리턴 검증 + 118.9mm 광폭 안정감. 5~7만원 절약하고 풀코스 4~5회 충분히 커버.
발볼 4E급이라면 둘 다 깨끗이 포기 → 메타스피드 스카이+가 유일한 카본 옵션.
Sub-3 엘리트 도전이라면 엔돌핀 프로는 약간 부족 → 알파플라이 3 또는 엔돌핀 엘리트 2(80.6% 에너지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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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unRepeat 엔돌핀 프로 4 랩 데이터(SA 139, HA 13.6, 에너지 리턴 71.7%) + Believe in the Run 양 신발 리뷰 + 한국 사우코니 공식몰 가격(2026-05-17 기준) / 산초 에디터 한강 양 신발 비교 주행. v5 RunRepeat 랩 데이터는 일부 미게시 상태로 에너지 리턴·SA는 1차 사용 후기 + v4 기반 추정. 가격은 시즌·세일에 따라 변동되니 구매 시점 공식몰·이월 행사 확인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