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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1080 v14 vs v15 비교 | -69g 충격 감량 + Fresh Foam X→인피니온 폼 교체 + 토박스 narrow→standard — 사실상 다른 신발

산초 에디터·2026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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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1080 v14 vs v15 비교 | -69g 충격 감량 + Fresh Foam X→인피니온 폼 교체 + 토박스 narrow→standard — 사실상 다른 신발
3줄 요약
  • 같은 라인 세대 변화 중 역대급 — v15는 v14 대비 -69g 감량(285→216g) + Fresh Foam X → 인피니온(질소 주입 슈퍼크리티컬) 폼 교체
  • 한국 러너 핵심 개선 3가지: 토박스 narrow → standard + 4E 와이드 옵션 추가 + 힐 스택 +3mm(37→40mm)
  • 가격 차이 1만원(MSRP). 단 v14 할인 13~15만원대로 풀려 실제 차이 5~7만원. "별개의 신발"이라 본인 우선순위(가벼움 vs 가성비)로 갈림
📊

이 글의 데이터 소스

RunRepeat 1080 v14 랩 실측(SA 142, HA 11.9, 에너지 리턴 60.8%) + 1080 v15 한국 출시 사양 + 한국 NB 공식몰 가격(2026-05-17 기준) + 산초 에디터 한강 양 신발 한 달 비교 주행. 양 신발 단독: 1080 v14 상세 · 1080 v15 상세.

한눈에 비교

항목1080 v141080 v15차이
출시2024년2026년2년차 / 신상
MSRP (한국)199,000원209,000원+10,000원
현재 시장가130,000~150,000원 (이월 할인)209,000원 (출시 풀가)실제 차이 ~7만원
무게 (US M9)285g216g-69g (역대급)
미드솔 폼Fresh Foam X (EVA 기반)인피니온 (질소 주입 슈퍼크리티컬)폼 카테고리 자체 교체
힐 스택 (실측)37mm40mm+3mm
전족부 스택33mm34mm+1mm
드롭 (실측 / 공식)4.2mm / 6mm6mm+2mm (실측 기준)
충격 흡수 (SA)142 (RunRepeat 실측, 최상위)미게시 (체감 동급)둘 다 9/10 쿠셔닝
경도 (HA)11.9 (초소프트)미게시v14 검증 우위
에너지 리턴60.8% (힐)v14 대비 ↑ (인피니온 폼)v15 약간 우위 추정
토박스narrow (68mm 미만)standard한국 발 친화 ↑
와이드 옵션표준(D), 2E2E, 4E4E 신규 추가
안정성 점수7/106/10-1 (경량화 대가)
내구성550km600km+50km
Cost/km (정가)약 400원/km약 348원/km-52원/km
Cost/km (할인가)약 245~270원/km약 348원/kmv14 압승

5가지 핵심 변화 — "사실상 다른 신발"

1. 무게 -69g 감량 ✅ 같은 라인 세대 변화 중 역대급

285g → 216g. 페가수스(+5g)·카야노(-2g)와 비교조차 안 되는 변화. 핸드 픽 시 들었을 때 한 사이즈 작은 신발로 착각할 정도. 5:00-6:30/km 페이스에서 발이 가볍게 회전하고, 빠른 회전 시 v14의 무게감이 완전히 사라짐.

2. Fresh Foam X → 인피니온 폼 교체 ✅ 폼 카테고리 자체 교체

v14의 Fresh Foam X는 EVA 기반 폼. v15의 인피니온은 질소 주입 슈퍼크리티컬 폼(아디다스 Lightstrike Pro·나이키 ZoomX 계열). 같은 두께에서 더 가볍고, 에너지 리턴이 향상되고, 통기성도 개선. 이 폼 교체가 -69g 감량의 핵심.

🔬

슈퍼크리티컬 폼이 뭐가 다른가

일반 EVA 폼: 고체 폼 발포 (셀 크기 불균일, 무겁고 반발 손실 큼).
슈퍼크리티컬(SC) 폼: 질소 등 가스를 초임계 상태로 폼에 주입 → 균일한 미세 셀 구조. 결과는 ① 같은 부피 -20~30% 무게, ② 에너지 리턴 +5~10%, ③ 장기 폼 꺼짐 ↓. 아디다스 아디오스 프로의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나이키 ZoomX, 호카 PEBA 폼 등 최신 카본 슈즈가 모두 SC 폼 계열.

3. 토박스 narrow → standard ✅ 한국 러너 핵심 개선

v14의 토박스 narrow(68mm 미만)는 한국 러너 사이 가장 큰 단점이었음. 발볼 표준만 돼도 새끼발가락 압박이 흔했음 — 결국 2E 필수. v15는 standard 토박스 + 4E 옵션까지 신설로 발볼 4E급도 표준 SKU로 안전하게 접근 가능. 한국 NB 1080 라인 역사상 가장 큰 개선.

4. 힐 스택 +3mm + 드롭 +2mm ✅ 무릎 보호 강화

힐 스택 37 → 40mm로 +3mm. 드롭은 4mm(실측)에서 6mm로 +2mm. 뒤꿈치 착지 시 충격 흡수가 더 좋아지고, 종아리·아킬레스 부담은 약간 줄어듦. 무릎 약한 러너에게는 명확한 업그레이드.

5. 안정성 -1 ⚠️ 경량화의 대가

v14 안정성 7 → v15 6. 가벼워지면서 미드솔 두께 분포·소재가 바뀌어 좌우 흔들림이 약간 늘었음. 평발·과내전 러너는 v15 단독보다 안정화 분리 검토 필요(카야노 32/33, 860 v15 등).

상황별 구매 결정 매트릭스

본인 상황추천이유
가성비 최우선 + 표준 발볼v14 이월 할인 (13~15만원)SA 142 검증 + 쿠셔닝 9/10 동급 + 5~7만원 절약
발볼 4E급 (4E 와이드 필수)v15 4Ev14 4E 옵션 없음, v15 신규 추가
발볼 2E (와이드 정도)v14 또는 v15둘 다 2E 옵션 있음. 가격으로 선택
가벼운 쿠션화 우선 (216g)v15-69g 차이 압도적
빠른 페이스(5:00/km 이하) 가능 쿠션화v15216g + 인피니온 폼 반발
리커버리·LSD 위주 (페이스 무관)v14 (가성비)HA 11.9 초소프트, 푹 쉬는 느낌
평발·과내전둘 다 비추 (안정화로)1080은 중립화. 카야노 32/33이 답
무릎 약한 뒤꿈치 착지v1540mm 스택 + 6mm 드롭 개선
v14 600km 이내 멀쩡v14 계속v15 갈아탈 가치 미미
v14 수명 다 됨 + 무게 부담 컸음v15-69g + standard 토박스
주 100km+ 고볼륨v14 (내구성 검증) 또는 v15 (가벼움)본인 우선순위로 갈림
1080 첫 도전 + 발볼 표준v14 이월13~15만원에 쿠셔닝 검증된 입문

가격 시나리오 — v14 할인이 결정적

💰

2026 5~12월 1080 가격 전망

  • 지금 (2026 5월): v14 13~15만원 이월 풀림 / v15 21만원 정가 → 가성비는 v14 압승, "역대급 변화" 매력은 v15
  • 여름 시즌오프 (7~8월): v14 12~13만원대 진입 / v15 18~19만원대 일부 할인 시작 → v14 가성비 정점
  • 블프 (11월): v14 10~11만원대 가능 / v15 16~17만원대 → v14 사이즈·컬러 빠른 품절. 2E·표준만 남는 패턴
  • 12월~1월: v14 재고 소진 가속. 2E 와이드는 빠르게 사라짐 (한국 발볼 수요)
  • 2027년 1월~ (v15 이월 시작): v15 14~16만원대로 떨어지며 v16(추정) 출시 사이클

가장 합리적 액션:

  • 발볼 4E급: v15 4E 정가로 가야 함. v14는 4E 없음, 2E로는 부족할 가능성
  • 발볼 표준~2E + 가성비: v14 이월 13~15만원이 지금 가장 합리적. 여름~블프 더 떨어질 가능성 vs 사이즈 빠질 위험 트레이드오프
  • 경량 쿠션화 우선: v15 정가 21만원 감수. -69g 가치는 본인이 직접 신어봐야 체감 가능
  • 둘 다 처음: NB 매장 또는 ON YOUR MARK 트라이얼에서 양쪽 동시 신어보고 결정

한국 러너 부상별 권장

부상·체형추천근거
무릎 통증 + 뒤꿈치 착지v15힐 스택 40mm + 인피니온 충격 흡수
무릎 통증 + 가성비 우선v14 (이월)SA 142 + 37mm 스택도 충분
아킬레스건염v15드롭 6mm(공식) — v14 4.2mm 실측보다 낮은 부담
족저근막염v14 = v15둘 다 excellent (인피니온 / Fresh Foam X)
평발 + 가벼운 과내전v14 (안정성 7) > v15 (6)v15는 안정성 약간 떨어짐. 심하면 안정화로
평발 + 심한 과내전둘 다 비추 → 카야노 321080은 중립화
발볼 4E급 + 토박스 압박v15 4Ev14는 4E 없음, v15 신규 옵션

본인 발 특성·부상 이력에 맞춘 신발 후보는 1분 러닝화 추천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 쿠션화 대안

  • 아식스 젤 님버스 28 — 23만원, 쿠셔닝 동급, 가성비는 1080 v15가 우위
  • 호카 클리프턴 10 — 18만원대, 더 가볍고 부드러움. 토박스는 1080 v15 우위
  • 브룩스 글리세린 22 — 22만원대, 반발력 약간 더 강함
  • NB 880 v15 — 16만원대, 1080보다 한 단계 아래. 가성비 우선이면 검토

FAQ

Q. v14 → v15 업그레이드 가치 있나요?

가치 큼. -69g 감량 + 폼 자체 교체 + 토박스 standard + 4E 옵션 — 같은 라인 세대 변화 중 거의 가장 큰 폭. v14를 300km 이내 신었다면 그냥 v14 굴리고, v14가 수명 다 됐거나 발볼 4E급이라면 무조건 v15.

Q. v15가 정말 v14보다 부드러운가요?

"부드러움 절대치"는 v14의 HA 11.9 초소프트가 살짝 더 부드러울 수 있음 (검증 데이터 기준). 다만 v15는 "부드러우면서 통통 튀는 느낌"이 더 강함. 인피니온 폼이 에너지 리턴이 높아서. 리커버리 위주 = v14, 데일리 + 페이스 가끔 올리기 = v15가 정답.

Q. 인피니온 폼은 PEBA인가요?

PEBA는 아니지만 같은 슈퍼크리티컬 폼 계열. 정확한 화학 성분은 NB가 공개하지 않았으나 질소 주입 + 슈퍼크리티컬 공정은 PEBA(나이키 ZoomX)·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아디다스)와 같은 카테고리. 카본 슈즈에 쓰는 폼이 데일리 트레이너에 적용된 흐름.

Q. 안정성 6/10이면 평발은 v15 못 신나요?

가벼운 평발이라면 OK. 안정성 6/10은 "중립화 평균"이고, 페가수스(8/10)·님버스(7/10)보다는 약하지만 1080도 충분한 베이스 폼 안정성은 있음. 다만 심한 과내전이면 무조건 카야노 32/33이나 860 v15로.

Q. v15로 풀코스 가능한가요?

가능. 216g + 6mm 드롭 + 인피니온 폼 조합은 Sub-4 ~ Sub-5 풀코스 완주에 적합. Sub-3:30 이하 도전은 카본 슈즈로 분리 권장. v15는 데일리 + LSD + 풀코스 완주(페이스 부담 없는 경우) 전용.

Q. v14 narrow 토박스 발볼 표준이면 신을 만 한가요?

발볼 정확히 표준(EE 이하)이라면 D 사이즈 OK. 발볼 약간 넓다 싶으면 무조건 2E. RunRepeat 실측 토박스 68mm 미만 narrow는 한국 러너 평균(70~75mm)보다 좁음. v14 D 사이즈로 새끼발가락 압박 후기가 흔함.

결론 — 내 추천

🎯

90% 한국 러너에게는 두 갈래

① 발볼 4E급 또는 가벼운 쿠션화 매니아: 1080 v15 정가 21만원 감수해서라도 4E 신규 옵션 + -69g 가치 회수. 인피니온 폼은 한 번 신어보면 돌아가기 어려움.

② 발볼 표준~2E + 가성비: 1080 v14 이월 13~15만원 잡고 5~7만원 절약. SA 142 + HA 11.9 초소프트 쿠셔닝은 여전히 최상위. 페이스 욕심 없는 리커버리·LSD 위주라면 무게 차이 체감 적음.

둘 다 처음이거나 결정 못 한다면: ON YOUR MARK 경복궁점·부산점 또는 NB 직영매장에서 양쪽 동시 시착이 가장 정확. 1080 시리즈는 "신어봐야 안다"는 평이 가장 정확한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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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unRepeat 1080 v14 랩 데이터(SA 142, HA 11.9, 에너지 리턴 60.8%) / Believe in the Run 1080 v15 리뷰 / 한국 NB 공식몰 + 네이버 쇼핑 가격(2026-05-17 기준) / 산초 에디터 한강 양 신발 한 달 비교 주행. v15 RunRepeat 랩 데이터는 일부 미게시 상태로 인피니온 폼 우위는 NB 공식 + 1차 사용 후기 기반 추정.


산

산초 에디터

러닝화 데이터 분석 에디터 · 하프마라톤 완주
AI 기반 논문 분석과 RunRepeat 랩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러너 맞춤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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