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Index

러닝의 모든것
+ 비교함
목록으로

노바블라스트 5 vs 6 | 세대 비교 — 전족 FF Turbo Squared로 뭐가 달라졌나, 갈아탈까 세일 5를 살까

산초 에디터·2026년 7월 8일
리뷰노바블라스트 6노바블라스트 5노바블라스트 세대비교FF Turbo Squared데일리 트레이너아식스러닝화 비교

노바블라스트 5 vs 6 | 세대 비교 — 전족 FF Turbo Squared로 뭐가 달라졌나, 갈아탈까 세일 5를 살까
3줄 요약
  • 스택·드롭·무게는 5와 6이 큰 틀에서 같습니다(6 실측 39.2/32.1mm·드롭 7.1mm·249g — 5보다 근소하게 낮고 가벼움). "같은 노바블라스트"예요
  • 핵심 변화는 전족부에 처음 들어간 FF Turbo Squared(ATPU 트램폴린 폼) — 전작 5의 약점이던 전족 반발·힐-전족 전환을 정조준했습니다. 전족 AsicsGrip으로 빗길 접지도 좋아졌죠
  • 새로 산다면 6(179,000원), 이미 5를 잘 쓰고 600km 이내거나 세일가·넓은 발볼이면 5가 여전히 합리적입니다(힐 폭 90mm·와이드 확실)
👟

한 줄 결론

지금 새로 산다면 개선판인 노바블라스트 6(179,000원, 7/9 출시)가 낫습니다. 다만 노바블라스트 5를 잘 쓰고 있다면 급히 갈아탈 이유는 적고, 세일에 들어가면 5가 가성비로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발볼이 넓다면 힐 폭이 더 넓고 와이드가 확실한 5도 고려하세요.

스펙 한눈 비교

항목노바블라스트 5노바블라스트 6변화
출시(한국)기존2026-07-09신상
무게(US 9)255g249g (실측)-6g 경량
힐 / 전족 스택41 / 33mm39.2 / 32.1mm (실측)실측 기준 약 -2mm
드롭8mm7.1mm (실측)비슷
미드솔FF Blast Max 단일FF Blast Max + FF Turbo Squared(전족)전족 듀얼 폼 신규
전족 아웃솔AHAR+ 러버AsicsGrip빗길 접지↑
어퍼엔지니어드 메시엔지니어드 위브(슈퍼블라스트 3 원단)리뉴얼
힐 폭90mm85mm-5mm(좁아짐)
와이드 옵션있음(2E)있음(한국 유통 확인)유지
가격(한국)169,000원179,000원+1만원

※ 두 세대 모두 RunRepeat 실측 기준입니다(노바6 랩 2026년 7월 말 게시 — 종합 93/100, 게시 즉시 반영).

가장 큰 차이 — 전족 FF Turbo Squared

두 신발의 스택·드롭·무게는 거의 같습니다. 즉 발밑 높이나 무게에서 오는 느낌은 비슷해요. 결정적 차이는 미드솔 구성입니다.

노바블라스트 5는 FF Blast Max 단일 폼이었습니다. 부드럽고 통통 튀는 라이드로 호평받았지만, 해외 리뷰(Doctors of Running)에서 "힐에서 전족으로 넘어가는 전환이 다소 끊긴다"는 지적이 있었죠.

노바블라스트 6은 힐/미드풋엔 기존 FF Blast Max를 유지하되, 전족부에 FF Turbo Squared를 처음 얹었습니다. FF Turbo Squared는 아식스 상위 폼(메가블라스트 계열에 쓰인 ATPU 기반)으로, 전족에서 트램폴린 같은 반발을 더해줍니다. 즉 5의 약점이던 전족 반발과 전환 끊김을 정조준한 개선이에요. 같은 위브 어퍼를 쓰는 슈퍼블라스트 3와도 결이 이어집니다. 해외 선행 리뷰의 톤은 "극적인 변신이라기보다 약점을 메운 완성도 향상"에 가깝습니다.

Advertisement

빗길 접지·어퍼

노바6는 전족 아웃솔을 AsicsGrip으로 바꿔 젖은 노면 접지를 개선했습니다. 장마철·이른 아침 이슬 낀 노면에서 유리하죠. 어퍼도 슈퍼블라스트 3에 쓰인 엔지니어드 위브 원단으로 리뉴얼돼 감싸는 느낌과 통기가 다듬어졌습니다. 5의 여름 통기가 약점으로 꼽혔던 만큼 주목했던 부분인데, 실측 통기성 80점으로 준수하게 확인됐습니다.

발볼·핏 — 여기선 5가 유리할 수 있다

한국 러너가 주목할 지점은 힐 폭입니다. 노바6는 힐 폭이 90→85mm로 약간 좁아졌습니다. 발볼·발뒤꿈치가 넓은 편이라면 6이 조금 더 조일 수 있어요. 토박스 실측도 71.0mm로 여유가 크지 않아요. 다만 6의 와이드도 한국에 유통되는 것이 확인됐으니(무신사 등), 발볼이 넓다면 6는 와이드로 고르거나 힐 폭이 5mm 넓은 5를 고려하면 됩니다. 발볼 기준 후보는 발볼 넓은 러너 추천도 참고하세요.

Advertisement

가격·가성비

노바6는 179,000원으로 5(169,000원)보다 1만원 올랐습니다(글로벌 $155 인상 반영). 성능 개선(전족 반발·빗길 접지)을 감안하면 인상폭은 합리적이에요. 다만 노바5가 세일에 들어가면 15만 원 안팎까지 내려가, 순수 가성비로는 5가 앞섭니다. "세일가의 낮은 가격"을 원하면 5, "실측으로도 검증된(93/100) 최신 개선판"을 원하면 6입니다.

누가 5, 누가 6

  • 노바블라스트 6로 가야 할 사람 — 새로 데일리화를 장만하는 러너, 5의 전족 반발·전환 끊김이 아쉬웠던 러너, 빗길·장마철 접지가 중요한 러너, 최신 개선판을 원하는 러너
  • 노바블라스트 5로 충분한 사람 — 이미 5를 잘 쓰고 있고 아직 600km 이내인 러너, 세일가로 가성비를 노리는 러너, 힐 폭 90mm의 여유가 필요한 러너
  • 큰 틀은 "같은 신발, 전족만 살렸다" — 스택·무게가 같아 라이드 성격은 유지됩니다. 5를 잘 쓰고 있다면 급히 갈아탈 이유는 적어요

출시 전 변경점을 더 자세히 본 노바블라스트 6 미리보기, 같은 시기 데일리 신상과의 대결 노바블라스트 6 vs 클리프톤 프로, 그리고 데일리 트레이너 추천도 함께 보세요. 페가수스와의 비교는 페가수스 41 상세에서 이어집니다.

✅

노바블라스트 6 — 실측 랩 반영 완료 (2026-07-29 갱신)

RunRepeat 랩이 게시되어 추정값을 전부 실측으로 교체했습니다. 핵심 실측: 종합 93/100(Superb), 무게 249g, 스택 39.2/32.1mm·드롭 7.1mm(공식 표기보다 낮음), SA 힐 143/전족 130(최상급 쿠션), 에너지 리턴 55.4%, 토박스 71.0mm, 통기성 80점, 저온 경화 +9%(겨울에 강함), 아웃솔 마모 0.5mm(최상급 내구). 상세는 노바블라스트 6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노바블라스트 5를 쓰고 있는데 6으로 갈아탈 가치가 있나요?▾
A

이미 5를 잘 쓰고 있고 아직 600km 이내라면 급히 갈아탈 이유는 적습니다. 스택·드롭·무게가 거의 같아 라이드 성격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5에서 "전족 반발이 아쉽다" "힐에서 전족으로 넘어가는 전환이 끊긴다"고 느꼈다면, 6의 전족 FF Turbo Squared가 바로 그 지점을 개선했으니 갈아탈 가치가 있습니다. 빗길 접지(전족 AsicsGrip)도 좋아졌습니다. 새로 사는 경우라면 개선판인 6을 권합니다.

Q노바블라스트 6과 5, 가격 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A

노바블라스트 6의 한국 정가는 179,000원으로, 5(169,000원)보다 1만원 올랐습니다(글로벌 $155 인상 반영). 성능 개선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인상폭입니다. 다만 노바블라스트 5가 세일에 들어가면 15만 원 안팎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순수 가성비로는 5가 앞섭니다. 최신 개선판을 원하면 6, 낮은 가격을 원하면 세일가의 5가 합리적입니다.

Q발볼이 넓은데 노바블라스트 6과 5 중 뭐가 나을까요?▾
A

6은 힐 폭이 90→85mm로 약간 좁아졌고 토박스 실측도 71.0mm로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다만 6의 와이드도 한국에 유통되는 것이 확인됐으니, 발볼이 넓다면 6는 와이드로 고르면 됩니다. 발뒤꿈치까지 넓은 편이면 힐 폭이 5mm 넓은 5가 여전히 편할 수 있으니, 애매하면 매장 시착이 가장 확실합니다.

Q노바블라스트 6의 FF Turbo Squared가 정확히 뭔가요?▾
A

노바블라스트 6에서 전족부에 처음 적용된 반발 폼입니다. 아식스 상위 폼(메가블라스트 등에 쓰인 ATPU 기반)으로, 전족에서 트램폴린 같은 반발을 더해줍니다. 힐/미드풋은 기존 FF Blast Max를 그대로 두고 전족만 고반발 폼을 얹은 듀얼 폼 구조로, 전작 5의 약점이던 전족 반발과 힐-전족 전환 끊김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가벼운 템포·업템포에서 더 경쾌한 느낌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산

산초 에디터

러닝화 데이터 분석 에디터 · 하프마라톤 완주
AI 기반 논문 분석과 RunRepeat 랩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러너 맞춤 리뷰를 작성합니다.

관심 있을 만한 포스트

리뷰·7분 읽기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미리보기 | 7월 1일 출시 — 5와 무엇이 달라졌나 (FF Turbo Squared 전족부·AsicsGrip)

아식스 인기 데일리 쿠션화 노바블라스트의 6세대가 7월 1일 글로벌 출시됩니다. 핵심 변화는 전족부에 처음 적용된 FF Turbo Squared(ATPU 트램폴린 폼) — 전작 5의 약점이던 힐-전족 전환을 개선할 카드죠. 스택·무게는 5와 거의 같고, 어퍼는 슈퍼블라스트 3 위브로 리뉴얼, 전족 AsicsGrip으로 빗길 접지가 좋아졌습니다. 5 대비 변경점과 한국 출시·예상 가격을 출시 전 미리 정리했습니다.

리뷰·8분 읽기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vs 호카 클리프톤 프로 | 7월 신상 데일리 정면승부 — 노바6 가벼운 반발 vs 클프로 넓은 토박스·롤링

7월에 데일리 트레이너 신상 둘이 동시에 나옵니다. 노바블라스트 6(7/1)와 호카 클리프톤 프로(7/9). 외신 T3가 "호카가 노바블라스트를 겨냥해 만든 신발"이라 콕 집을 만큼 정면승부 구도죠. 스택·드롭은 거의 같지만 폼 성격이 갈립니다 — 노바6는 전족 FF Turbo Squared(ATPU) 반발과 약 30g 가벼운 무게, 클프로는 클리프톤10 라스트의 넓은 토박스·와이드 옵션·MetaRocker 롤링. 한국 발볼·예산 기준으로 누가 뭘 골라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리뷰·9분 읽기

노바블라스트 6 vs 보스턴 13 차이 — 같은 17.9만원, 5g 차이인데 성격이 반대 | 푹신함이냐 굴림이냐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과 아디다스 보스턴 13은 정가가 179,000원으로 똑같고 무게도 249g 대 254g로 5g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쿠션 9 대 7, 반발 7 대 9로 성격이 정확히 반대예요. 노바 6은 플레이트 없이 39.2mm 스택으로 푹신하게 밀고, 보스턴 13은 유리섬유 Energy Rods로 굴려줍니다. 내구는 700km 대 550km(km당 256원 대 325원), 와이드 옵션은 노바 6에만. 어느 쪽이 내 훈련에 맞는지 실측으로 갈라드립니다.

리뷰·8분 읽기

노바블라스트 5 vs 페가수스 41 | 데일리 쿠션 양대 스테디셀러 — 재미냐 안정이냐, 첫 러닝화 뭘 살까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15~17만원대 데일리 쿠션화 두 켤레를 정면 비교했습니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5(FF Blast MAX·41mm 고스택·바운시한 재미)와 나이키 페가수스 41(ReactX·11mm 하이드롭·검증된 안정). 같은 "가성비 데일리"지만 통통 튀는 반발이냐, 부드럽고 안정적인 무난함이냐로 갈립니다. 첫 러닝화·힐착지·평발·발볼까지 한국 러너 기준으로 내게 맞는 한 켤레를 골라드립니다.

리뷰·8분 읽기

에보 SL vs 노바블라스트 6 차이 — 3만원 아끼면 km당 비용이 63% 싸진다 | 반발이냐 수명이냐

아디제로 Evo SL(209,000원·223g)과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179,000원·249g)은 둘 다 플레이트 없는 고성능 데일리입니다. 에보 SL은 100% Lightstrike Pro로 반발 9/10을 내고 26g 가볍지만 내구가 500km라 km당 418원. 노바 6은 반발 7이지만 쿠션 9에 700km, km당 256원으로 63% 경제적입니다. 둘 다 와이드 옵션이 있고 평발 적합성도 같아, 실제 갈림길은 반발과 총비용입니다.

리뷰·8분 읽기

나이키 페가수스 42 vs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 검증된 안정 vs 경쾌한 고스택

데일리 트레이너 격전지의 나이키 페가수스 42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을 비교합니다. 페가수스 42는 낮은 스택의 검증된 만능형, 노바블라스트 6은 40mm급 고스택의 통통 튀는 반발형입니다. 무게·스택 차이와 가격·발볼·평발 적합성을 한국 러너 관점에서 갈랐습니다. (2026-07-29 갱신: 노바블라스트 6 RunRepeat 랩 게시 — 종합 93/100 — 로 전 수치를 실측 교체했습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