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택·드롭·무게는 5와 6이 사실상 같습니다(41.5/33.5mm·드롭 8mm·253g). 큰 틀은 "같은 노바블라스트"예요
- 핵심 변화는 전족부에 처음 들어간 FF Turbo Squared(ATPU 트램폴린 폼) — 전작 5의 약점이던 전족 반발·힐-전족 전환을 정조준했습니다. 전족 AsicsGrip으로 빗길 접지도 좋아졌죠
- 새로 산다면 6(179,000원), 이미 5를 잘 쓰고 600km 이내거나 세일가·넓은 발볼이면 5가 여전히 합리적입니다(힐 폭 90mm·와이드 확실)
스펙 한눈 비교
| 항목 | 노바블라스트 5 | 노바블라스트 6 | 변화 |
|---|---|---|---|
| 출시(한국) | 기존 | 2026-07-09 | 신상 |
| 무게(US 9) | 255g | 253g | 사실상 동일 |
| 힐 / 전족 스택 | 41 / 33mm | 41.5 / 33.5mm | 사실상 동일 |
| 드롭 | 8mm | 8mm | 동일 |
| 미드솔 | FF Blast Max 단일 | FF Blast Max + FF Turbo Squared(전족) | 전족 듀얼 폼 신규 |
| 전족 아웃솔 | AHAR+ 러버 | AsicsGrip | 빗길 접지↑ |
| 어퍼 | 엔지니어드 메시 | 엔지니어드 위브(슈퍼블라스트 3 원단) | 리뉴얼 |
| 힐 폭 | 90mm | 85mm | -5mm(좁아짐) |
| 와이드 옵션 | 있음(2E) | 출시 후 확인 | 미확정 |
| 가격(한국) | 169,000원 | 179,000원 | +1만원 |
※ 노바5는 RunRepeat 실측 기준, 노바6는 아식스 공식 발표 + RTR/DOR 리뷰 기준(RunRepeat 정량 랩은 미게시). 실측 게시 시 노바6 상세를 업데이트합니다.
가장 큰 차이 — 전족 FF Turbo Squared
두 신발의 스택·드롭·무게는 거의 같습니다. 즉 발밑 높이나 무게에서 오는 느낌은 비슷해요. 결정적 차이는 미드솔 구성입니다.
노바블라스트 5는 FF Blast Max 단일 폼이었습니다. 부드럽고 통통 튀는 라이드로 호평받았지만, 해외 리뷰(Doctors of Running)에서 "힐에서 전족으로 넘어가는 전환이 다소 끊긴다"는 지적이 있었죠.
노바블라스트 6은 힐/미드풋엔 기존 FF Blast Max를 유지하되, 전족부에 FF Turbo Squared를 처음 얹었습니다. FF Turbo Squared는 아식스 상위 폼(메가블라스트 계열에 쓰인 ATPU 기반)으로, 전족에서 트램폴린 같은 반발을 더해줍니다. 즉 5의 약점이던 전족 반발과 전환 끊김을 정조준한 개선이에요. 같은 위브 어퍼를 쓰는 슈퍼블라스트 3와도 결이 이어집니다. 해외 선행 리뷰의 톤은 "극적인 변신이라기보다 약점을 메운 완성도 향상"에 가깝습니다.
빗길 접지·어퍼
노바6는 전족 아웃솔을 AsicsGrip으로 바꿔 젖은 노면 접지를 개선했습니다. 장마철·이른 아침 이슬 낀 노면에서 유리하죠. 어퍼도 슈퍼블라스트 3에 쓰인 엔지니어드 위브 원단으로 리뉴얼돼 감싸는 느낌과 통기가 다듬어졌습니다. 5의 여름 통기가 약점으로 꼽혔던 만큼 체감 개선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정량 확인은 출시 후).
발볼·핏 — 여기선 5가 유리할 수 있다
한국 러너가 주목할 지점은 힐 폭입니다. 노바6는 힐 폭이 90→85mm로 약간 좁아졌습니다. 발볼·발뒤꿈치가 넓은 편이라면 6이 조금 더 조일 수 있어요. 게다가 노바5는 와이드(2E)가 한국에 확실히 나왔지만, 6의 와이드 여부는 출시 시점(7/9) 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발볼이 넓다면 오히려 5(힐 폭 90mm·와이드 확실)가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발볼 기준 후보는 발볼 넓은 러너 추천도 참고하세요.
가격·가성비
노바6는 179,000원으로 5(169,000원)보다 1만원 올랐습니다(글로벌 $155 인상 반영). 성능 개선(전족 반발·빗길 접지)을 감안하면 인상폭은 합리적이에요. 다만 노바5가 세일에 들어가면 15만 원 안팎까지 내려가, 순수 가성비로는 5가 앞섭니다. "전작 세대라도 검증된 실측(RunRepeat)과 낮은 가격"을 원하면 5, "최신 개선판"을 원하면 6입니다.
누가 5, 누가 6
- 노바블라스트 6로 가야 할 사람 — 새로 데일리화를 장만하는 러너, 5의 전족 반발·전환 끊김이 아쉬웠던 러너, 빗길·장마철 접지가 중요한 러너, 최신 개선판을 원하는 러너
- 노바블라스트 5로 충분한 사람 — 이미 5를 잘 쓰고 있고 아직 600km 이내인 러너, 세일가로 가성비를 노리는 러너, 발볼·힐이 넓어 와이드가 필요한 러너, 검증된 실측 데이터를 선호하는 러너
- 큰 틀은 "같은 신발, 전족만 살렸다" — 스택·무게가 같아 라이드 성격은 유지됩니다. 5를 잘 쓰고 있다면 급히 갈아탈 이유는 적어요
출시 전 변경점을 더 자세히 본 노바블라스트 6 미리보기, 같은 시기 데일리 신상과의 대결 노바블라스트 6 vs 클리프톤 프로, 그리고 데일리 트레이너 추천도 함께 보세요. 페가수스와의 비교는 페가수스 41 상세에서 이어집니다.
노바블라스트 6 — 신상 데이터 주의
노바블라스트 6은 2026년 7월 9일 한국 출시 직후로, RunRepeat 정량 랩(SA·에너지 리턴·토박스 mm)이 아직 미게시입니다. 6의 세부 수치는 아식스 공식 발표 + RTR·DOR 선행 리뷰 + 노바블라스트 5 실측 기준 추정이며, 한국 정가(179,000원)와 스펙(41.5/33.5mm·드롭 8mm·253g)은 확정입니다. 실측 랩이 게시되면 상세 페이지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