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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vs 호카 클리프톤 프로 | 7월 신상 데일리 정면승부 — 노바6 가벼운 반발 vs 클프로 넓은 토박스·롤링

산초 에디터·202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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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vs 호카 클리프톤 프로 | 7월 신상 데일리 정면승부 — 노바6 가벼운 반발 vs 클프로 넓은 토박스·롤링
3줄 요약
  • 7월 데일리 신상 맞대결 — 노바블라스트 6(7/1)와 호카 클리프톤 프로(7/9)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됩니다. 외신은 "호카가 노바블라스트를 겨냥한 신발"로 봅니다
  • 스택(41.5/33.5 vs 42/34mm)·드롭(8mm)은 사실상 동일 — 차이는 폼입니다. 노바6는 전족 FF Turbo Squared(ATPU) 반발, 클프로는 ProGlide+(슈퍼크리티컬 EVA) 롤링
  • 가볍고 통통 튀는 반발이면 노바6, 넓은 발볼·와이드·부드러운 롤링이면 클프로. 노바6가 약 30g 가볍고 $10 저렴합니다
🥊

왜 이 둘을 나란히 놓나

호카가 클리프톤 라인을 둘로 쪼갰습니다. 기존 클리프톤(부드러운 데일리·CMEVA)은 그대로 두고, 반발 폼을 얹은 클리프톤 프로를 새로 냈죠. 외신 T3는 이를 두고 "호카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를 겨냥해 만든 신발"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즉 둘은 같은 자리를 노리는 '반응형 고스택 데일리 트레이너' 경쟁작입니다. 아직 둘 다 출시 전이라(노바6 7/1·클프로 7/9) 아래 수치는 제조사 공식 발표 + 전작·리뷰 기준 추정입니다.

스펙 한눈 비교

항목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호카 클리프톤 프로
출시(글로벌)2026-07-012026-07-09
힐 / 전족 스택41.5 / 33.5mm42 / 34mm
드롭8mm8mm
무게(M9 추정)약 253g약 282g
미드솔 폼FF Blast Max + FF Turbo Squared(전족, ATPU)ProGlide+(슈퍼크리티컬 EVA)
플레이트없음없음
로커완만한 가이던스공격적 MetaRocker
토박스 / 와이드표준(힐 폭 85mm) / 와이드 없음넓음(클리프톤10 라스트) / 와이드 옵션 ○
가격179,000원 (한국 확정 · $155)$165 (한국 21~22만 추정)

※ 두 신발 모두 출시 전이라 RunRepeat 정량 랩(SA·에너지 리턴·토박스 mm)은 미게시입니다. 무게는 사이즈 기준을 M9로 통일한 추정치(외신 실측은 노바6 269g·M10.5, 클프로 296g·M10)입니다. 출시 후 실측·한국 정가가 나오면 업데이트합니다.

가장 큰 차이 — 폼

스택과 드롭이 같으니 발밑 느낌은 폼이 결정합니다. 노바블라스트 6은 힐에 FF Blast Max(폴리올레핀)를 두고 전족부에 FF Turbo Squared를 처음 넣었습니다. FF Turbo Squared는 아식스 상위 폼(메가블라스트 계열)에 쓰인 ATPU 기반으로, PEBA에 가까운 통통 튀는 반발(pop)이 특징입니다. 전작 5의 약점이던 '힐-전족 전환 끊김'을 정조준한 설계죠. 더 자세한 변경점은 노바블라스트 6 미리보기에 정리해 뒀습니다.

클리프톤 프로는 ProGlide+라는 슈퍼크리티컬 EVA를 씁니다. 일반 클리프톤의 CMEVA보다 가볍고 탄성이 살아 있어 "클리프톤 이름값보다 훨씬 경쾌하다"(Believe in the Run)는 평을 받았습니다. 다만 EVA 계열이라 ATPU·PEBA급 에너지 리턴까지는 못 간다는 게 공통된 지적입니다. 대신 공격적인 MetaRocker로 발이 자연스럽게 굴러가는 부드러운 전환을 만듭니다. 정리하면 노바6는 '튕기는 반발', 클프로는 '굴러가는 롤링'입니다.

발볼·핏 — 한국 러너의 핵심

한국 러너에게 가장 갈리는 지점은 토박스입니다. 노바블라스트 6은 표준 핏인데 6세대에서 힐 폭이 90→85mm로 약간 좁아졌습니다(와이드 옵션 없음). 발볼이 넓다면 출시 후 시착이 필수입니다.

반면 클리프톤 프로는 발볼 넓은 호카 유저에게 익숙한 클리프톤10 라스트를 그대로 쓰고 와이드(2E) 옵션도 제공합니다. 발볼이 넓거나 체중이 좀 나가는 러너, 장거리 이지런 위주라면 클프로 쪽이 편안합니다. 발볼 기준으로 더 넓은 선택지가 필요하면 발볼 넓은 러너 추천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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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격 — 노바6가 우위

무게는 노바6가 약 30g 가볍습니다(M9 253g vs 282g). 30g이면 가벼운 템포·업템포에서 체감되는 차이입니다. 가격도 노바6가 $155로 클프로($165)보다 $10 쌉니다. 노바6 한국 정가는 179,000원으로 확정됐고(7/9 출시), 클프로는 한국가 미확정(클리프톤10 199,000원 기준 21~22만 원대 예상)입니다. 가볍고 저렴한 쪽은 명확히 노바6입니다.

누가 뭘 골라야 하나

  • 노바블라스트 6 — 가볍고 통통 튀는 반발을 원하는 러너, 조깅~가벼운 템포를 한 켤레로 굴리는 만능화가 필요한 러너, 예산을 아끼고 싶은 러너. 표준~약간 좁은 발에 맞습니다
  • 클리프톤 프로 — 발볼이 넓거나 와이드가 필요한 러너, 체중이 좀 나가거나 장거리 이지런·LSD 위주인 러너, 호카 특유의 부드러운 롤링을 좋아하는 러너
  • 둘 다 애매하면 — "가벼운 반발 vs 넓은 안정감"이 결정 기준입니다. 반발·경쾌함이면 노바6, 편안함·롤링이면 클프로. 더 넓은 데일리 후보는 데일리 트레이너 추천, 푹신함 우선이면 맥스 쿠션 추천에서 비교해 보세요

같은 아식스 FF Blast 계열로는 노바블라스트 5(세일 시 여전히 좋은 선택), 한 단계 위 쿠션은 님버스 28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

출시 전 비교 — 추정 주의

본 글은 두 신발 출시 전(노바6 7/1·클프로 7/9) 작성으로, RunRepeat 정량 랩과 한국 정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스펙은 제조사 공식 발표 + 전작·해외 리뷰(Believe in the Run·The Running Channel) 기준 추정이며, 무게는 M9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출시 후 실측·한국 정가가 나오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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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산초 에디터

러닝화 데이터 분석 에디터 · 하프마라톤 완주
AI 기반 논문 분석과 RunRepeat 랩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러너 맞춤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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