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 vs 쿠션감의 트레이드오프 (2 ₩219,000 / 3 ₩229,000) — On 맥스 쿠션이 "좁은 토박스 + 푹신함"의 2에서 "넓어진 핏 + 강한 록커"의 3로 정체성 일부 전환
- 3의 진짜 변화 3가지: 앞발 핏 확장 (2의 약점 보강) + 강한 록커 굴러가는 느낌 + 힐 스택 -2.9mm 약간 단단해진 라이드
- 가격 +10,000원에 km당 비용은 ₩438 → ₩458 살짝 악화. 무릎 보호·푹신함 우선이면 2 이월 매력적, 토박스 좁아서 불편했다면 3가 답
이 글의 데이터 소스
On 한국 공식 가격(2026-05-25 기준) + 클라우드몬스터 2·3 신발 DB 풀데이터(RunRepeat 힐 SA 137 / 56.5% 에너지 리턴 등 Lab 측정치) + Doctors of Running·Believe in the Run 리뷰. 양 신발 단독 분석은 클라우드몬스터 2 상세 · 클라우드몬스터 3 상세에서 확인.
한눈에 비교
| 항목 | 클라우드몬스터 2 | 클라우드몬스터 3 | 차이 |
|---|---|---|---|
| 출시 | 2024년 | 2026년 | 2년차 vs 신상 |
| MSRP | 219,000원 | 229,000원 | +10,000원 |
| 이월/세일가 | 175,000~195,000원 | 215,000~225,000원 | 실제 차이 ~3~4만원 |
| 무게 (US M9) | 292g | 295g | +3g (거의 동일) |
| 힐 스택 | 37.9mm | 35mm | -2.9mm |
| 전족부 스택 | 31.3mm | 29mm | -2.3mm |
| 드롭 | 6.6mm | 6mm | -0.6mm |
| 미드솔 | Helion HF + CloudTec 더블 레이어 | Helion HF + CloudTec | 포뮬레이션 미세 조정 |
| 록커 | 보통 | 강한 록커 | 굴러가는 느낌 ↑ |
| 앞발 핏 | 표준 (좁다는 평 많음) | 넓어진 핏 | 전작 약점 보강 |
| 힐 SA (충격 흡수) | 137 (RunRepeat) | 비슷 (Lab 미공개) | 맥스 쿠션 영역 유지 |
| 에너지 리턴 | 56.5% | 약간 감소 추정 | 반발보다 안정 지향 |
| 한국 와이드 SKU | 없음 | 없음 | 양쪽 모두 ❌ |
| 내구성 | 500km | 500km | 동일 |
| km당 비용 | 약 ₩438 | 약 ₩458 | +₩20 살짝 악화 |
| 최적 페이스 | 5:00~6:30/km | 5:10~6:30/km | 동일 (느린 조깅) |
3의 진짜 변화 3가지
1. 앞발 핏 확장 — 2의 가장 큰 약점 보강
클라우드몬스터 2의 사용자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불만이 "토박스가 좁다"였습니다. 한국 발볼 표준 사이즈(D)인데도 발가락 압박을 느낀다는 평이 흔했고, 와이드 옵션도 없어 발볼 4E급은 선택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3는 앞발 공간을 의도적으로 넓혔습니다. On이 공식적으로 "easier-fitting toe box" 표현을 사용했고, 실제 착화 후기들도 앞발 압박 감소를 확인합니다. 다만 와이드 옵션은 여전히 없음 — 발볼 4E급은 메가 와이드 필요라면 여전히 부적합.
2. 강한 록커 — "푹신함"에서 "굴러가는 느낌"으로
2의 더블 레이어 CloudTec은 Cloud pod가 개별 압축되면서 만들어내는 "푹신한 착지감"이 핵심 정체성이었습니다. 호불호 갈리지만 무릎 약한 러너에게는 큰 매력.
3는 록커 지오메트리를 강화해 착지 후 자연스럽게 앞으로 밀어주는 라이드를 만들었습니다. 5~7분/km 조깅에서 발이 자동으로 굴러가는 느낌. 호카 클리프턴·본디 같은 강한 록커 신발의 사상에 더 가까워진 셈입니다.
체감 차이: 2는 무릎 보호 + 푹신함이 결정적, 3는 자연스러운 페이스 유지가 강점.
3. 힐 스택 -2.9mm — 약간 단단해진 라이드
37.9mm → 35mm로 힐 스택이 줄었습니다. 절대 수치로는 여전히 맥스 쿠션 영역(33mm 이상이 일반적 max cushion 기준)이지만, 2의 압도적 푹신함은 약간 누그러진 셈입니다.
대신 록커 강화와 결합돼 "부드럽지만 흐물거리지 않는" 라이드를 만듭니다. 빠른 페이스(5분/km 안팎)에서는 3가 약간 더 자연스럽고, 매우 느린 LSD 회복 페이스에서는 2의 푹신함이 그리울 수 있습니다.
가격 시나리오 — 2 이월 vs 3 신상
2026 5~12월 클라우드몬스터 가격 전망
- 지금 (2026 5월): 2 18~20만원 (이월 풀림) / 3 22만원 정가 → 가성비는 2 압승
- 여름 시즌오프 (7~8월): 2 17~18만원 / 3 21~22만원 일부 할인 시작 → 2 가성비 정점, 인기 사이즈 빠짐 시작
- 가을 시즌인 (9~10월): 2 18만원 (재고 빠르게 감소) / 3 22만원 안정 → 2 사이즈 빠짐 주의
- 블랙프라이데이 (11월): 2 14~17만원 (특가) / 3 18~20만원 → 양쪽 매력적
- 12월~2027년 1월: 2 사실상 단종 임박 / 3 18~20만원 안정 → 3 위주로 흐름 전환
상황별 구매 결정 매트릭스
| 상황 | 추천 | 이유 |
|---|---|---|
| 무릎 약함 + 푹신한 쿠션 우선 | 2 이월 18~20만원 | 137 SA 충격흡수 + 더블 CloudTec 푹신함 |
| 2 쓰다가 토박스 압박 불만 | 3 정가 22만원 | 앞발 핏 확장이 결정적 |
| 장거리 LSD (15~25km) 회복 페이스 | 2 | 37.9mm 스택의 푹신함이 후반부 결정적 |
| 데일리 easy run (5~10km) | 3 | 강한 록커가 자연스러운 페이스 유지 |
| 발볼 표준 + 가성비 | 2 블프 14~17만원 | km당 ₩438 최저 가격대 진입 |
| 발볼 4E급 | 둘 다 비추 | 양쪽 모두 와이드 ❌ → NB 1080 v15(4E 옵션) 또는 호카 클리프턴 10 |
| 여름 한강·서울숲 러닝 | 둘 다 주의 | 통기성 약점 (2/5). 님버스 28·1080 v15 같은 통기성 좋은 쿠션화 고려 |
| 심한 과내전·평발 | 둘 다 비추 | 중립화. 카야노 32/33 같은 안정화 권장 |
다른 맥스 쿠션 옵션과 비교
- NB 1080 v15 (227g, 219,000원) — 인피니온 폼 + 4E 와이드 옵션. 발볼 넓은 한국 러너 최우선 대안. 무게도 -68g 가벼움
- 아식스 님버스 28 (305g, 230,000원) — FF Blast+ 풀스택 + 와이드 옵션. 통기성 우위. 무게는 클라우드몬스터와 비슷
- 호카 클리프턴 10 (235g, 199,000원) — 맥스 쿠션 가성비 1위. 강한 록커 사상 + 19만원대. 클라우드몬스터 3와 직접 경쟁
- On 클라우드몬스터 하이퍼 (258g, 259,000원) — 같은 라인업 Pebax 폼 + Speedboard. 템포런 겸용 슈퍼트레이너 사상. 4만원 추가 비용으로 페이스 욕심 가능
FAQ
Q. 2 → 3 업그레이드 가치 있나요?
2가 500km 안 신었다면 그냥 2 굴리세요. 2의 푹신함에 만족했다면 3는 미묘하게 단단해진 라이드라 만족도가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2 토박스가 좁아서 발가락 압박 있었다"면 3가 답. "좀 더 굴러가는 느낌이 필요하다" 싶어도 3.
Q. On 클라우드몬스터가 처음인데 2와 3 중 뭐가 좋나요?
발볼 표준이면 2 이월 18~20만원이 가성비 최강. 137 SA 충격흡수와 푹신한 CloudTec 착지감은 On의 본질을 잘 보여주고, 4만원 절약. 발볼이 표준보다 약간 넓다면 3 정가. 매장 착화로 양쪽 비교가 가장 정확합니다.
Q. 풀코스 가능한가요?
2는 무겁지만 137 SA 충격흡수가 풀코스 30~35km 이후 무릎 보호에 유리. 다만 292~295g 무게로 빠른 페이스(Sub-3:30 이하)는 부담. Sub-4 ~ Sub-5 완주 목표 + 무릎 안전 우선이라면 두 모델 모두 OK. 페이스 욕심 있다면 클라우드몬스터 하이퍼 또는 슈퍼블라스트 3 분리.
Q. 한여름 한강 러닝에 적합한가요?
둘 다 비추. RunRepeat 통기성 2/5로 7~8월 한강 러닝에는 발이 답답할 수 있습니다. 여름 전용으론 님버스 28이나 1080 v15 같은 통기성 좋은 모델 추천. 봄·가을·겨울이 클라우드몬스터 시즌입니다.
Q. 발볼 넓은데 클라우드몬스터 살 수 있나요?
3가 2보다 핏이 넓어졌지만 와이드 옵션은 양쪽 모두 없음. 발볼 standard~약간 넓음까지는 3로 커버 가능, 4E급이면 비추. 4E라면 NB 1080 v15(4E 옵션)가 사실상 유일한 맥스 쿠션 대안. 발볼 넓은 러너 가이드 →
결론 — 내 추천
푹신함·가성비 vs 록커·넓은 핏 — 본인 우선순위로 명확히 갈리는 선택
무릎 약함 + 푹신한 쿠션 + 가성비 우선이라면 클라우드몬스터 2 이월 18~20만원. 137 SA 충격흡수와 더블 CloudTec 푹신함은 On 맥스 쿠션의 본질이고, 3보다 4만원 절약. 블프(11월)에 14~17만원까지 갈 가능성 있지만 인기 사이즈 빠짐 주의.
토박스 넓은 핏 + 굴러가는 페이스 유지가 우선이면 클라우드몬스터 3 정가 22만원. 앞발 공간이 명확히 넓어졌고 강한 록커가 자연스러운 페이스 유지를 도와줍니다. 데일리 easy run에 가장 자연스러운 라이드.
발볼 4E급 또는 여름 전용 한국 러너는 둘 다 부적합. 4E는 NB 1080 v15(4E 옵션), 여름은 님버스 28이 더 적합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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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 1080 v14 vs v15 — 쿠션화 세대 비교 (4E 와이드 옵션 + 인피니온 폼)
- 페가수스 41 vs 42 — 데일리 트레이너 (가벼운 데일리 옵션)
- 카야노 32 vs 33 — 안정화 (평발·과내전 + 무릎 보호)
- 매직스피드 4 vs 5 — 가성비 카본 레이서 (페이스 훈련 분리용)
- 슈퍼블라스트 2 vs 3 — 카본 없는 슈퍼트레이너 (장거리 페이스 훈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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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n 한국 공식 가격(2026-05-25 기준) / 클라우드몬스터 2·3 신발 DB 풀데이터(RunRepeat 힐 SA 137 / 56.5% 에너지 리턴 등 Lab 측정치) / Doctors of Running·Believe in the Run 리뷰 / 산초 에디터 easy run·LSD 비교 사용기. 가격은 시즌·세일에 따라 변동되니 구매 시점 공식몰·이월 행사 확인 필수.



